3분의 1은 가계에 독실한 신앙인이 있거나 무당의 전통이 있고, 3분의 2는 비정상적인 가정, 이를테면 극빈 가정 출신이나 고아, 가정 불화, 결손 가정 등에서 사랑을 못 받고 자랐기 때문에 사랑
을 갈구하여 무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맞는 말일까요?
3분의 1은 가계에 독실한 신앙인이 있거나 무당의 전통이 있고, 3분의 2는 비정상적인 가정, 이를테면 극빈 가정 출신이나 고아, 가정 불화, 결손 가정 등에서 사랑을 못 받고 자랐기 때문에 사랑
을 갈구하여 무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맞는 말일까요?
누가 하고싶겠어요?
그럴리가요.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다양하죠.
정신병이에요
화류계 여성들 중에 가짜로 신내림 받았다고 하고 무당되는 사람 있다던데요 유튜브에서 봄 가짜 무당이 없을 리가요.
제때 조현병 치료 못받는거죠
무당이 조현병때문에 되는 거라고요?
그럼 어떻게 뭘 맞추고 그래요?
신기 있다고 하는 게 조현병이랑은 다를 것 같은데..
저는 안 믿지만 신기가 조현병이러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귀신들리거나 신들리거나 허주라는 잡귀신들리거나
아니면 사기꾼이거나
극빈층 결손가정이라서 뜬금없이 무당이 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신내림이 모계를 타고 내려오는 거라
3분의 1쯤은 무당일 해서 그럭저럭 잘살고
3분의 2는 가정이 풍비박산...그 와중에 또 자손에게 신내림
그런 거죠.
원해서 된 무당은 별로 없어요. 피해 다니다 죽을 것 같아 체념하듯 신내림을 받는 거죠.
그러나, 오 박사는 ”조현병은 생각에 문제가 생기는 사고 장애다. 신내림과 빙의는 그렇지 않다”라며 ”조현병은 사회적 역할 수행에 문제가 생기지만 빙의나 신내림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라고 짚었다. 신내림-신병을 조현병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뒤이어, 오은영 박사는 ”사실 현대 의학에서 다루는 질병 진단 분류의 어느 곳에도 들어맞지 않는다”라며 ”그래서 정신건강의학에서도 ‘빙의’라는 단어를 그대로 쓴다”라고 밝혔다.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
조현병 환자들 전부 점집차림 떼돈 벌겠네요
신내림이 모계를 타고오진 않아요
가난하다고 신 내림 하진 않고요
신이 없는데 신인줄 알고 무당이 되긴 해요
진정한 무당감은 몇명 안되는걸로 알아요
허주만 있거나
점이나 굿 안하고 혼자 빌고 닦아야 하는 사람이거나 한 사람들이 무당인줄 알고 무당 된 사람도 많다고
신내림이 모계만 타고오진 않아요
가난하다고 신 내림 하진 않고요
신이 없는데 신 있는줄 알고 무당이 되긴 해요
진정한 무당감은 몇명 안되는걸로 알아요
허주만 있거나
점이나 굿 안하고 혼자 빌고 닦아야 하는 사람들이 무당감인줄 알고 무당 된 사람도 있고
벗겨내야 할 허주의 행동이 정신질병환잔로 오인케도 하고
실제로 귀신 보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이것도 약간 유전이라고 하던데요
무당도 아무나 사는게 아니라 할머니 어머니 또 조상이 무당이 꼭 있더라고요
그 쪽 계통에선 일부러 무당 되려고 하다가 허주에게 봉변 당하는 이야기 꽤 많습니다.
케바케
사바사죠.
무당중에
연예인도 있고
고학력자들도 있고
운동선수도 있고
각양각색입니다...ㅡㅡ
아직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한 인간의 능력 혹은 세계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무조건 미신이라고 할 수는 없죠.
수천년 내려오는 건 다 제대로 된 정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겠죠.
단 가짜로 신내림받고 무당되는 경우는 사기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