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겁한 남편의 대명사 같아요.
뭐 저런 남편이 다 있는지...
회피형 진짜 못말려요.
당신은 나를 놓칠거 같아...와이프가 그런 말을 다 하데요.
어쩌면 와이프한테 저렇게 집중을 안하는지...
진짜 비겁한 남편의 대명사 같아요.
뭐 저런 남편이 다 있는지...
회피형 진짜 못말려요.
당신은 나를 놓칠거 같아...와이프가 그런 말을 다 하데요.
어쩌면 와이프한테 저렇게 집중을 안하는지...
여자 대화법도 지쳐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내내 저러면 저라면 피하겠어요
전 반대에요..
아내 대화방식 너무 피곤하게 하는데요.
남편에게 감정이입되어 참 힘들겠다 싶어요.
전 저 여자분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요
뭐 그렇게 힘들단건지
여자외롭고 힘든것도 이해는되는데 너무 질리게 말해요 ㅡㅡ
어휴~난 저런 남편 딱 질색.
문제가 있어요 대화하는데 속터져 보기가 힘들어 채널 돌렸어요
저런 남자랑 살다보면 좋은 소리 나올수가 있을까요.
저반주도 이번주도 미쓰라진 너무 심해요.
얼굴이 너무 지쳐보여요. 미쓰라진 너무 심해요22222.
저런 남자랑 살다보면 좋은 소리 나올수가 있을까요2222
첫회보니 둘다 안쓰럽던데..그래도 와이프가 착하더라구요
저정도로 무심하고 바쁘면 엄청 남편을 힘들게 볶을만한데
많이 견디는게 보이던대요
연애때 그리 잘해주다가 변한 남편에 일년 절반을 홀로 육아하는 와니프면..너무 힘들죠
다른 건 모르겠고 식사할 때 남자는 예쁘게 잘 차려서 먹는 걸 좋아하고 여자는 어차피 들어가면 다 똥된다고 한그릇에 다 섞어 먹는 걸 좋아하고.... 이미 여기서....;;;
한강 뷰 보이는 아파트에
남편이 힘들게 돈 버느라 바쁘고
물론 두가지 다 잘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남편에게 시비거는 화법이 듣기가 싫드만요
일도 안하는데 아이 한명 키우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육아 육아하는것도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해도 지나쳐요
여자가 너무하는거 같아요
유치원도 보내는데
너무힘들다하고
도우미 3시간 쓰던지
남자를 너무 잡네요
결혼이 이런거라는걸 아직 못받아 들이는듯해요
아침에 남편이 늦게 일하느라 3시간밖에 못잤는데
그런 사람을 굳이 깨워서
아이 등원을 남편과 굳이 같이 시키려고 하던데
이럴땐 좀 자게 두고
와이프가 등원 시켜도 되는걸
보고 좀 놀랬고
남편도 이미 와이프에 대해
소중함이 하나도 없고 그냥
결혼에 대한 이해도가 10년차인데 전혀 안되어 있더라구요
결론은 와이프도 참 매력있고 남자도 멋있는 사람인데
결혼이 저렇게 두사람을
변하게 만드는것 보고
안타깝더군요
한강 뷰 보이는 아파트에
남편이 힘들게 돈 버느라 바쁘고
물론 두가지 다 잘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남편에게 시비거는 화법이 듣기가 싫드만요
일도 안하는데 아이 한명 키우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육아 육아하는것도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해도 지나쳐요
222222222222
남들눈에는 한강뷰 아파트가 쉽게 얻어지나 하겠지만 그건 조건만 보이는 남들 시각이고 진짜 시랑해서 한 결혼이면 힘들죠.
아이는 혼자 키우다시피하고 항상 아빠 그리워하는 아이보면서 엄마까지 일할 용기도 낼 수 없고 대화다운 대화도 할 기회가 없으니 자존감 낮아지고 우울하죠.
아이도 어려서 표현을 못할뿐 아빠로서도 별로였어요.
양보다 질로 가족에게 집중하고 듬뿍 사랑주면 채워질텐데 표현방식은 옛날 남자같아요.
아니 미쓰라는 집에서 놉니까?
열심히 일해서 집도 두채나 있고 한강뷰에 열심히 일 하던데 거저 되는게 어디있나요?
왜그러는지도 다 설명해 주던데 어쩌라고 투덜대는지 너무 질리게 하던대요 와이프가
그렇게 커리어가 걱정되면 나가서 일을 하던가요
쉬라고 해도 본인이 쉬지를 못하고 밥을 해줘도 짜증내고 저것도 다 팔자고 성격이예요
내려놓을건 내려놔야지 다 가질려고 하니 미쓰라 너무 힘들어 보였어요
전 그여자분이 이해가 안돼요
아이 한명에 남편이 작업하다 새벽 세시에 자도 아이 등원은
시켜주고 하원도 시킨다 그러고
남편이 열심히 살아서 젊은 나이에 한강뷰 아파트 살고...
그런데 맨날 징징....
첫회만 봤는데 여자분 부스스한 머리 무표정한 얼굴 하루종일 잠옷차림에
무엇보다 밥 먹는거 보고 식겁했네요
무슨 머슴도 아니고 그릇하나에 밥과 온갓반찬을 때려넣어 그게 뭔가요?
2회째는 또 다른 내용일려나요?
와이프가 우울감이 있는거 같아요.
미쓰라도 일 열심히하고 열심히 살던데.
노는 것도 아니고,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같이 놀자하면.
짜증날거 같은데.
코로나때 일을 못해서 수입이 없어
있는돈으로 쓰면서 살때 가장의 무게가 느껴졌다는 말이 너무 짠했어요.
맨얼굴 자신있는지..카메라 정면으로 있는거보고도 세수도 안하고. 잠옷도 부담스럽더군요. 카메라가 찍고있으면 갈압고싶지않나요. 전 여자 너무 불편불만많아..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