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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중1이에요 학원 끊어버리고 싶어요

학원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23-11-20 19:29:22

중요한 시기인건 아는데 학원이 놀이터고

열심히 안해요 끊는거 싫어하는데 끊어도 될까요?

IP : 106.101.xxx.19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3.11.20 7: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 끊으시고,
    본인이 하려고, 하겠다고,
    학원 보내 달라고 할 때 보내세요.
    늦으면 늦을 수록 더 못 끊고 질질 끌려 다니게 되요.

  • 2. 끊으세요
    '23.11.20 7:31 PM (118.235.xxx.157)

    끊으세요 그리고 다른 갈 찾아주세요 어차피 학원 끊으면 정신차리고 공부 하는 애는 없고 그냥 놓는 애들이 대부분이니 일찍부터 기술 배우게 하세요

  • 3. 약속
    '23.11.20 7:34 PM (219.249.xxx.53)

    겨울특강 보내시고
    성적 보고 말 해 보세요
    이 정도 선 까지 목표달성 하자고

  • 4. .,
    '23.11.20 7:35 PM (58.238.xxx.23)

    돈 벼리는것 같아도 보내세요
    안다닌다 하지않으면요
    사춘기오면 숙제고뭐고 학원 가기만하면
    다행입니다
    학원 쉬다 보낼려면 힘듭니다
    고등학교가야 공부해야겠다 생각듭니다

  • 5. 벌써 그러시면
    '23.11.20 7:42 PM (125.132.xxx.178)

    벌써 그러시면 나중에 홧병나실텐데…
    58님 말씀대로 그냥 보내세요. 그래도 안보내는 것보단 나아요…
    안보내면 그냥 놀텐데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견디기 힘드셔요

  • 6. 바람소리2
    '23.11.20 7:44 PM (114.204.xxx.203)

    관두고 집에서 교과서랑 개념서 반복했어요

  • 7. 근데
    '23.11.20 7:44 PM (122.42.xxx.82)

    끊고 집에서 뭘할지요
    곧 겨울방학 입니다

  • 8. ..
    '23.11.20 8:01 PM (106.101.xxx.222)

    저 끊었어요
    그러다 중2. 되어서 15점 받으니 보내달라는데 갈곳이 없어 과외했는데 6개월하더니 그만하겠다네요
    그러라했어요
    포기했어요 대신 다른거 해보자고 이것저것 열심히 권하고 찾는 중이예요

  • 9. ㅜㅜ
    '23.11.20 8:09 PM (124.63.xxx.159)

    참 답답하네요 정답이 없어요

  • 10. ..
    '23.11.20 8:15 PM (175.119.xxx.68)

    내년에 6학년이면 그러라고 하고 싶은데
    중1면 .. 보고 듣는 거라도 하라고 그냥 두세요

  • 11. ㅠㅠ
    '23.11.20 8:16 PM (180.66.xxx.11)

    저는 학원을 보육기관으로 생각하고 보냈어요. 놀더라도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랑 학원에서 노는게 나아요. 학원 안 다니면 뭘 하겠어요. 중1이 지금 딱히 미래를 위해 하고 싶은 일도 없을텐데. 혼자 유툽보고 게임하고 방에 틀어박혀 있는거 보다 학원에서 놀면서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낫지 않겠나요

  • 12. ㅜㅜㅜ
    '23.11.20 8:20 PM (220.80.xxx.96)

    저도 그런맘으로 학원 끊고 나중에 과외로 다 시키긴 했는데 후회되더라구요
    그냥 어떻게든 학원에 적을 두고 다니게 했으면 더 나았겠다 싶었어요

  • 13.
    '23.11.20 8:21 PM (222.239.xxx.240)

    보내지 마세요
    학원가도 공부안해요
    학교 공부도 더 안하게 되구요
    제발 돈낭비들좀 그만하세요

  • 14. ......
    '23.11.20 8:31 PM (118.235.xxx.13)

    지나고 나면 95프로의 학부모닝들은 후회하시죠
    그냥 다니게 할껄.
    5프로는 아예 공부를 맘속에서 포기하신 분들은
    잘 지내시죠.
    선택은 본인들이 알아서....ㅠ

  • 15. ㅇㅇ
    '23.11.20 8:33 PM (211.231.xxx.229) - 삭제된댓글

    저 학원 강사이고.. 둘째가 초6인데.. 프랜차이즈 학원 강사거든요. 광역시마다 1개밖에 없는.. 그런데 다들 30분거리 1시간 거리 셔틀 태워서 학원 보내세요. 이유는 남자애들의 경우 동네 친구들과 노는 시간을 줄이려고 그래요. 동네 애들이 중딩만 돼도 전자담배, 일반 담배, 음주하고 여자 만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이 돈 많이 들고, 시간 많이 들어도 그냥 보내셨어요. 초6부터 중3까지 보내셨는데, 학원에서 성적은 하위권이지만 애가 심각하게 엇나가진 않더라고요.

  • 16. ㅇㅇ
    '23.11.20 8:35 PM (211.231.xxx.229)

    저 학원 강사인데.. 프랜차이즈 학원 강사거든요. 광역시마다 1개밖에 없는.. 그런데 다들 30분거리 1시간 거리 셔틀 태워서 학원 보내세요. 이유는 남자애들의 경우 동네 친구들과 노는 시간을 줄이려고 그래요. 동네 애들이 중딩만 돼도 전자담배, 일반 담배, 음주하고 여자 만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이 돈 많이 들고, 시간 많이 들어도 그냥 보내셨어요. 초6부터 중3까지 보내셨는데, 학원에서 성적은 하위권이지만 애가 심각하게 엇나가진 않더라고요.

  • 17. ㅜㅜ
    '23.11.20 8:40 PM (58.29.xxx.133)

    결국 후회해요.
    중간에는 절대 못 들어가고
    위에 케이스처럼 과외만 가능하게 돼요.
    고1 큰딸 학원 매번 지각해서 경고 날리다
    지각 수시로해서 다 끊었는데, 그대로 학업 따라가는게 버거우니 손 놓더라구요. 가고 싶을때 보내라는데 그런거 안생겨요.
    그런 애였음 이미 열심히 다녔죠.
    고3 졸업때까지 안보낼 자신 있으시면 그만둬도 괜찮아요.

  • 18. 진짜로
    '23.11.20 8:42 PM (49.164.xxx.30)

    보내도 걱정,안보내도 걱정
    조카가 아예 공부를 안하는데..학원비만 150
    날마다 숙제안해온다고 학원서 전화와요.
    초5인데.. 맘먹고 끊었는데..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 유튜브만 봐서 다시 보낸대요
    워킹맘이라, 옆에서 못봐주거든요

  • 19. ㅜㅜ
    '23.11.20 9:01 PM (61.254.xxx.88)

    인성교육은 따끔하게
    학업은 달래서.

    로드를 줄이던지
    학원 타입을 바꿔보던지.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 20. 나중에
    '23.11.20 10:39 PM (118.235.xxx.197)

    학원 그만두고 나중에 과외 해도 괜찮은 과외쌤들은 두손 두발 다 들고 나가버려요 그냥 애가 다닌다고 할 때 보내세요 학원 끊는다고 갑자기 애가 동기부여 돼서 공부하지 않아요 오히려 손 놓고 유튜브나 보고 인스타나 하는거죠 그래도 상관 없이 다른 진로 찾아준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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