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취대학생 적절한 용돈

ㅁㅁㅁ 조회수 : 4,212
작성일 : 2023-11-20 15:02:36

자취생 대학생 1학년 좀 모자라지 않게 쓴다면 밥먹고 생활비, 공과금 얼마정도 쓸까요?

아이는 용돈60만원+알바30만원  모자라서 엄카줬더니 소소하지만 거침없이 쓰네요.

매일 편의점, 카페, 올리브영.다이소. 등등 용돈 모자랐으면 안쓰지않았을까 싶은 지출

이젠 용돈 계획성있게 쓰라고 하고싶은데 얼마가 적당할지.

요즘 아이들 씀씀이를 잘 몰라서요. 따로 옷사입고 큰거 살때는 또 보태주고..

 집은 그냥저냥 사는데 아이한테 들어가는게 월 200 넘게 드네요.

대학생이 자기 먹고 쓰는것만 100가까이면 좀 사는집은 그냥 쓰는 정도인가요? (물론 알바비 모아서 가까운데 여행은 가더군요)

 

 

IP : 112.133.xxx.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학년
    '23.11.20 3:08 PM (211.227.xxx.172)

    지금 바빠서 알바는 못하구요.
    월세는 따로 보내고 용돈겸 생활비 100 보내고 종종 쿠팡이나 마트에서 장봐서 보내요.
    엄카 있는데 집에 올때 교통비만 쓰구요. 옷 사입을때도 쓰라고 했는데 바쁘고 공부하느라 옷도 안 사입고.
    주로 밥 먹는데 다 써요.
    아침 간단히 시리얼 같은거 먹고 점심은 6~7000원짜리 샐러드 도시락 싸가고 저녁은 사먹고 독서실행. 간간히 커피. 주말에 한두번 데이트.

  • 2. ...
    '23.11.20 3: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인터넷 오래 해보니

    대학생은 100만원 모자르다 하고
    직장인 남편들은 용돈 100만원이라고 하면 정신 나갔다 하더군요.

  • 3. 3학년
    '23.11.20 3:10 PM (211.227.xxx.172)

    자취대학생이잖아요. 세끼 다 해결해야하는.

  • 4. 에구
    '23.11.20 3:13 PM (1.224.xxx.104)

    대학생은 100만원 모자르다 하고
    직장인 남편들은 용돈 100만원이라고 하면 정신 나갔다 하더군요.
    저 대학생 자취하면 저 100만원으로 3끼 식사해결,
    교통비,기타 교재비,소소한 의류 구입까지 다해요.
    전 저것보다 더 적게 주지만요.
    직장인이 3끼 매식하지는 않죠.
    밥값만해도 60만원 넘게 들어요.
    우리 애는 술,담배,커피 안해서 저정도구요.

  • 5. ...
    '23.11.20 3:13 PM (211.179.xxx.191)

    용돈 70에 카드 쓰는데 한 50 쓰나봐요.

    병원비나 기타 장보고 하는데 그 정도 들고
    월세가 50에 공과금과 관리비 12 정도.

    필요한거 주문해서 보내주는데도 그러네요.

  • 6. 돌로미티
    '23.11.20 3:13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82는 많다고 할거라고
    필요하면 알바하라고... 그런 댓글이 대부분일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제 아이도 자취합니다 남자이구요
    월세 관리비등 공과금 교통비 핸드폰비 옷 기타 생필품은
    제가 다 대줍니다 비상용 엄카도 가끔 쓰구요
    이것 외의 제가주는 현금 순수용돈은 55만원
    부족합니다 그건 알바해서 지가 쓸텐데 그건 터치 안합니다
    알바해서 얼마버니 용돈을 줄인다 이런거는 안합니다
    졸업할때까지만 이렇게 지원해준다 얘기했구요
    넘 부족하면 대학시절 알바하다 끝날까봐 ....

    순수 용돈 ... 그러니까 집에서 다니는 아이들이 받아서
    쓰는 밥값 커피값 등등의 용돈 수순보다 더 줘야하는거는 맞다고 생각해요 알바로 버는 부수입은 생각안하구요

  • 7. dd
    '23.11.20 3:1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세끼 빕 해결하고 커피정도 마시고 공과금 내고
    그런 경우 하루에 밥값만 이만원정도 잡아도 60
    커피 한잔해도 한달 15만원 공과금 내고
    화장품이나 소소한거 친구들이랑 다니는 경비
    생각하면 백정도는 들겠네요

  • 8. ..
    '23.11.20 3:16 PM (221.162.xxx.205)

    직장인 남편들은 용돈 100만원이라고 하면 정신 나갔다 하더군요.
    .. .......
    남편들도 나가살면 100만원 모잘려요
    대학생도 집에서 살면 100만원 과하구요

  • 9. ㅇㅇ
    '23.11.20 3:21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100에서 밥값이 차지하는 부분이 60-70은 되니까 세끼먹는 대학생은 부족한거고, 남편 용돈으로는 많은거 맞아요 순수용돈은 30이리 보아야 하니까요

  • 10. ㅁㅁㅁ
    '23.11.20 3:24 PM (112.133.xxx.8)

    공과금은 일부러 직접 내게 하고 있어요. 앞으로 계속 타지생활할텐데 감을 익히라구요. 시작이 중요하지 친구는 직장다니는 아들이 자취방에 오면 무조건 에어컨행이라 15만원 나오고 매달 전기수도 공과금이 오피스텔 탑을 찍는대요. 10월에도 에어컨 틀고 자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 11.
    '23.11.20 3:29 PM (122.36.xxx.14)

    우리가 아이들한테 후한 건 사실이죠(저포함)

    남편 출퇴근 한시간이상은 아무것도 아니라 하면서 아이들 한시간이상 등하교는 너무 멀어 자취시켜야 한다 하니깐

  • 12.
    '23.11.20 3:32 PM (175.120.xxx.173)

    그렇게 쓰던 아들이 독립하고
    자기월급으로 생활하니
    에어컨도 난방도 저보다 더 아껴서 생활하더군요.
    자린고비인줄...

    물론 아껴서 여친에게 쓰지만요.
    하아....♡

  • 13. 학생이라는
    '23.11.20 3:34 PM (14.49.xxx.105)

    타이틀 떼고 독립해 사는 1인 가정 한달 생활비로 얼마가 적당할지 생각해 보세요
    거기에 책값, 학회비등 추가
    집값 빼고 백만원으로 살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
    그렇담 월 2백받는 직장인도 얼마든지 저축할 여유가 있겠네요

  • 14. 줄여야죠
    '23.11.20 4:08 PM (1.237.xxx.181)

    뭐가 되었건 한도를 정하고
    이번 달에는 ㅇㅇ이 필요하니 돈 더 필요하다고 말하게
    해야죠

    제한없이 그냥 카드주면 소비 못 막아요
    잘 사는 집은 몰라도 보통 집은 늘 100만 200만 주는게 아니라 딱 100만으로 정하고 돈쓸 일 더 생기면 돈 더 부쳐줘야해요

  • 15.
    '23.11.20 4:33 PM (221.140.xxx.198)

    제 아이는 60만원 주고 플러스 알파 모아둔 돈 쓰고 있는데
    그 대신 매주 야채랑 과일이랑 반찬 열심히 싸가서 이침은 그걸로 먹고 가끔 저녁도 먹는 것 같아요

  • 16. ..
    '23.11.20 4:50 PM (122.45.xxx.21)

    물가상승때문에 밥 사먹는 애들 정말 힘들겠던데요
    82는 아무래도 주는 사람 입장이라..

  • 17. ...
    '23.11.20 5:50 PM (211.179.xxx.191)

    맞아요.

    여긴 다들 자기 대학때 생각하니 용돈이 많다 하는데 실상 학식은 시간 안맞아 먹기 어렵고
    빨리 먹을수 있는 곳들은 만오천원도 싸다 싶을 정도인데요.

    제 아들도 아침은 거의 굶고 점심 사먹고 가끔 커피 마시고
    친구들 일주일에 두번만 만나도 70이 부족하다는데요.

    대학 생활이 밥만 먹는 것도 아니구요.

  • 18. ...
    '23.11.20 7:25 PM (116.41.xxx.107)

    남편들도 나가살면 100만원 모잘려요
    대학생도 집에서 살면 100만원 과하구요 22222

    저 극 내향인이지만 대학생 때는 여기 저기 모임 같은 데 많이 기웃거렸어요.
    그때가 가장 모임 활발할 때죠.
    모임 가면 애프터 밥값 남들 먹는 수준에서는 먹고 내야하고요.

  • 19. 쓰기나름요.
    '23.11.20 9:52 PM (110.12.xxx.5)

    대1 여학생 자취하는데
    식대 포함 용돈 50만원 안에서 해결해요.
    집에 올때드는 교통비도 내고요 이것도 6만원은 될듯요.
    옷 같은건 제가 사주네요.
    다 자기 쓰기 나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79 가슴부분에 아토피있는분 계시나요 1 ... 01:52:46 36
1801978 초등생 먹일 두부 양념 뭐가 좋을까요 1 바바라 01:44:44 45
1801977 나쏠 남자들 쪼잔하네요 1 ef 01:43:15 200
1801976 정부 총리실산하 검찰개혁추진단 공청회 제목 14 .. 01:14:42 286
1801975 아휴 가증스러운 군인 김명수 1 .. 01:08:15 290
1801974 베스트글의 이혼한 시동생글에 7 이해됨 00:58:42 889
1801973 도대체 왜!!!!!! 노무현 같은분은 없나요 ㅠ 11 d 00:56:35 506
1801972 엄마 보고싶어요 4 00:52:07 440
1801971 모임 갯수 얘기 많은데 2 bb 00:48:17 375
1801970 유튜버 쿠팡 제품 링크 거는 거요. 5 궁금 00:44:17 319
1801969 매불쇼 최욱 - 검찰개혁관련 민주당 몇몇의원의 논의자체를 봉쇄하.. 13 말도 못하나.. 00:41:43 678
1801968 이제 홀로서기.혼자놀기 연습 해야... 1 이제는 00:33:19 677
1801967 루이비통 신상쇼에 등장한 오줌싸개 키 1 한류 00:33:01 908
1801966 '통닭구이 고문' 덮으려..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 그냥 00:25:25 475
1801965 검찰개혁할 요건 다 마련 되어 있는데 12 ..., 00:16:23 432
1801964 냉정하게 부동산 잘못 있어요? 없어요? 4 00:12:45 644
1801963 법무부 장관이 일개 공무원 검사를 왜 달래나요? 16 .. 00:10:35 531
1801962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5 우울 00:00:02 728
1801961 아이가 국어, 사회가 너무 어렵대요 3 sw 2026/03/11 666
1801960 나이들어도 이쁜 친구는 아직도 남자가 접근해요 26 나이들어도 2026/03/11 2,753
1801959 검찰개혁정부안, 천안함 '1번 어뢰' 뉴스 느낌 16년 지났.. 2026/03/11 268
1801958 이영애씨 곱게 늙어가네요 14 .. 2026/03/11 2,129
1801957 한동훈 페북 - ‘골수 민주당 진영의 내부고발’ 9 ㅇㅇ 2026/03/11 525
1801956 도서관 청소일, 할 수 있을까요? 8 원글 2026/03/11 1,523
1801955 이렇게 해석 하는게 맞나요? 3 영알못 2026/03/11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