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손가락을 모아서 입을 쥐어 뜯으며 말하는 사람까지 봤어요.
본인들은 모를 거예요. 동영상으로 찍어줘야 알까.
유튜브를 보니 그런 사람들이 있군요.
틱일까요?
말할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손가락을 모아서 입을 쥐어 뜯으며 말하는 사람까지 봤어요.
본인들은 모를 거예요. 동영상으로 찍어줘야 알까.
유튜브를 보니 그런 사람들이 있군요.
틱일까요?
덧니나 입냄새가 신경쓰이거나 등등..
아끼는 사람이라면
한번 찍어서 보여주세요.
도촬해서 보여주면 불쾌하지 누가 고맙게 생각해요. 얘기해주고 싶으면 말로 좋게 그런 습관 있는데 아냐고 얘기해주세요.
저 교정할 때 입 가리는 거 습관됐는데 뭔 틱씩이나..오지라퍼시네요
쥐어 뜯는다는 건 뭔가요..
침 튈까봐 가리고 얘기합니다만.
소리가 너무 클까봐 손가리고 할때 있는데요
김희선이 입을 가리던데
17기 현숙이 그러던데요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_-
이가 엉망인데 돈이 없어서인지 치료를 안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습관적으로 입을 가리고 얘기하는데 솔직히 보기 안좋죠.
지저분해 보이는 치아 보는거나 입냄새 맡는것보다는 낫잖아요. 뭔가 스스로 걸리는 점이 있어 그럴텐데 그냥 그러려니 해줍시다.
저는 고춧가루 끼었나 걱정되어서 저도 모르게 가끔 ㅋㅋ
얼마전 나솔후인가 거기에 나온 현숙 산만한 현숙 입 가리고 말하고 웃는데 진짜 너무 너무 안이뻐보이고 더 산만해 보이고 더 입에 눈이 가더라구요
이게 무슨 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