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호가 나을까요
이과 여학생인데 공대나 자연대는 꺼리고
의약은 좋지만 너무 점수가 높고
외우는 공부가 맞을거 같다고 하는데
그냥 생명쪽 공부보다 라이선스 주는
간호가 나을지...
임상이 힘들다고 하지만 나중에
대학원가고 연구쪽으로 나갈때
생명쪽 바이오쪽으로 갈수 있는건가요..
나중에 나이들어 요양원도 차릴수 있나요
요양원은 라이선스 없어도 개인사업자라
아무나 차릴수 있다고 하던데요..
그냥 간호가 나을까요
이과 여학생인데 공대나 자연대는 꺼리고
의약은 좋지만 너무 점수가 높고
외우는 공부가 맞을거 같다고 하는데
그냥 생명쪽 공부보다 라이선스 주는
간호가 나을지...
임상이 힘들다고 하지만 나중에
대학원가고 연구쪽으로 나갈때
생명쪽 바이오쪽으로 갈수 있는건가요..
나중에 나이들어 요양원도 차릴수 있나요
요양원은 라이선스 없어도 개인사업자라
아무나 차릴수 있다고 하던데요..
연구직으로 가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그걸 진로 중 하나로 생각하지 마세요.
비단 간호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연구직으로 가는건 극극극극소수에요
요보사도 차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요양원 간호사나 의사, 사회복지사만 될걸요.
간호에 한 표요
라이선스의 힘
요양원 설립자격 찾아보니 사회복지사 1, 2급, 요보사나 간조는 실무경력 5년, 그외 보건계열 면허증 자네요..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등..쉽지 않겠네요...
면허 나오는 직업이 안정적이죠.
간호는 임상 이후 제약회사 보험회사 심평원 진로도 다양하구요.
임상쪽은 힘들면 좀 쉬었다 재취업도 금방되고, 지역에 구애받지 않구요.
제주로 가도 서울도 가도 금방 재취업.
간호는 임상 이후 제약회사 보험회사 심평원 진로도 다양하구요.22222
보건소에 근무, 공무원으로도요.
약대에 살짝 못미치는 정도의 성적이라면... 일단 상위대학 간호학과 가서 임상하고 이후 더 공부하는 쪽으로 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간호전공자중 임상 안가면 보건교사.보건소.심평원 등 갑니다
티오는 적지만 길은 있습니다
현실적 퍼센티지로 보면 적지만 길은 있습니다
쉬운데 다른길 가기가 어려워요
심평원 공무원 시험만 6년째 보는 애 알아요
빅5 퇴직까지 하고 1년 더 한다고 하던데요
보건교사 이제 거의 안뽑아요.
보건교사 자리 없어요.
아이들이 없어서 폐교하는데 보건교사만 뽑을까요?
극소의 케이스를 가지고 희망을 갖기에는...
그래도 간호사가 좋죠. 체력이 있으면
교수되기는 다른 전공보다 간호학이 쉽기는 합니다. 교수 수요가 있거든요.
무조건 좋은 대학 간호학과 보내세요.
제 딸 임상 7개월하고 나와서
국민연금, 연구직간호사, 제약회사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세계적 제약회사 한국지사에 있어요.
좋은 학교 출신이니까 원하는대로 한 번에 이직이 쉬웠던거 맞아요.
심평원은 한 번 미역국 먹었어요.
심평원 두번째 트라이 하려고 할때
제약회사 입사 제의가 있어서 공채 봐서 들어갔어요.
지금 있는 회사는 스카우트 됐고요.
상위권 간호학과 보내세요
간호사 출신이 제약회사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전혀 아는 게 없어서요 부탁드려요
(아이가 간호사를 희망하는데 너무 힘들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