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인ost 참 좋네요

iasdfz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23-11-19 15:57:28

무엇보다

기존 유명ost가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좋았어요

 

여자아이들 미연도 참 좋았고

스트레이 기다리는 사람은

정말 장현테마로 딱이었어요

 

IP : 125.186.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아낙
    '23.11.19 3:59 PM (223.62.xxx.215)

    누군가요? 정말 좋네요. 어제부터 과하지 않은 비지엠으로 듣기 좋고 여운 남고...

  • 2. ..
    '23.11.19 4:00 PM (59.6.xxx.68)

    길채역 안은진이 부른 연인 ost도 넘 좋아요
    힘들어가지 않고 잘 불렀더라고요
    원래 뮤지컬 배우였다면서요

    다만 마음으로만
    https://www.youtube.com/watch?v=3PYVhrEL_0E

  • 3. 여기도
    '23.11.19 4:12 PM (121.174.xxx.114)

    https://youtu.be/x_FbBpAwUb0?si=qDV0Gthe4-hV31Ob

    0:00 백아 안녕 또 안녕
    3:32 투앤비 가져선 안되는 마음
    7:27 스트레이 기다리는 사람
    10:50 임재현 꽃신
    14:55 김필 나의 별이 되주오
    18:49 양요섭 연모
    22:22 미연 달빛에 그려지는
    26:27 안은진 다만 마음으로만
    31:22 연우 그대에게
    36:31 카이 다만 마음으로만

  • 4. ㅇㅇ
    '23.11.19 4:13 P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달빛에 그려지는 너무 좋아요
    김필이 부른것도 좋구요

  • 5. 동네아낙
    '23.11.19 6:47 PM (115.137.xxx.98) - 삭제된댓글

    원글 내용을 추가했네요. 제가 좋다는 건 마지막 장면... 둘이 만나 좀 김빠지듯 재회하는데 영 재미가 없... 지만서도 비지엠이 잔잔하고 풀떼기같이 하찮으면서도 애틋하고 아릿하고 아름다운 곡이었어요... 그 곡명이 뭘까요?? 물론 다른 것도 좋았어요.

  • 6. 동네아낙
    '23.11.19 7:26 PM (115.137.xxx.98)

    원글님이 제목을 추가해주셨군요. 마지막 장면... 스트레이 기다리는 사람... 잔잔해서 좋았어요. 둘이 풀떼기처럼 하찮게 애틋하게 살 거 같은...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9401 표예진 요즘 찍는 작품이 뭔가요? 2 ㅇㅇ 2023/12/10 1,912
1529400 주말에 롯데월드몰 갔는데 인산인해네요 16 …… 2023/12/10 4,119
1529399 조울증 타고난다고 다 그리 되는거 아니예요 8 사도세자 2023/12/10 2,518
1529398 TV 없던 시절엔 뭐하고 살았을까요? 11 궁금 2023/12/10 1,930
1529397 산업공학과도 취업 잘 되는지, 어느 분야인지 알려주실래요 14 산공과 2023/12/10 2,192
1529396 원서 내는 즈음에 서강대를 유독 저평가하는 82쿡 글 20 ㅇㅇ 2023/12/10 2,316
1529395 탁자위에 두는 스탠드인데 2 .. 2023/12/10 647
1529394 놀랍게도 한국남성은 근대 이전엔 일도 안했다네요 18 ㅇㅇ 2023/12/10 3,718
1529393 케이스위스 롱패딩인데 26,970원이예요 8 ㅇㅇ 2023/12/10 4,061
1529392 레인부츠 눈올때 신어도 좋은가요? 5 겨울 2023/12/10 5,847
1529391 직장상사 퇴직기념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2 ... 2023/12/10 848
1529390 동결건조매생이 유통기한 2년지난것 ㅇㅇ 2023/12/10 1,445
1529389 축하해주세요 6 자유다 2023/12/10 1,673
1529388 인생이 자신과의 결핍과의 싸움같네요 6 2023/12/10 3,643
1529387 20년만에 꿈에(?) 그리던 동네로 이사왔어요 9 감개무량 2023/12/10 4,845
1529386 가죽바지 무릎많이 튀어나올까요? 사지말라고 좀 말려주세요 8 .. 2023/12/10 744
1529385 냉장보관된밥이 3 ll 2023/12/10 1,233
1529384 선생님한테 자기 귀한 자식이라며 대들던 여자애 여기 5 구그 2023/12/10 3,325
1529383 아이 아빠가 집에 큰 기여를 안해도 11 그냥 2023/12/10 2,511
1529382 시모가 돈 해달라는데 기분좋게 거절하는 방법 25 인생선배님들.. 2023/12/10 7,739
1529381 시가는 밥 먹으라 소리 안해요 지들만 쳐먹지 16 2023/12/10 5,023
1529380 고향친구와 멀어집니다. 7 ㅁㅁㅁㅁㅁ 2023/12/10 2,505
1529379 임플란트를 전공한 치과는 어딘가요? 4 진진 2023/12/10 1,713
1529378 오로지 자기만위해 순방 4 사기꾼들 2023/12/10 820
1529377 부동산은 물건을 공유한다는데요. 2 때인뜨 2023/12/10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