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0대
바닥이 두툼해야 잤는데
이젠 깔기도 귀찮은데,
이러다
허리나 관절 안좋을까요?
신기한게 처음엔 얇은 깔개로 너무 딱딱했는데
며칠되니 적응되긴하네요,
곧 50대
바닥이 두툼해야 잤는데
이젠 깔기도 귀찮은데,
이러다
허리나 관절 안좋을까요?
신기한게 처음엔 얇은 깔개로 너무 딱딱했는데
며칠되니 적응되긴하네요,
돌침대 따뜻하게 켜놓고 깔지않고 그냥누워자요
습관되니 적응되서 좋아요
바닥에 까는 거 세로로 반 접어자요
침대는 허리 아파 못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