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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이랑 올해 몽클패딩만 5벌 샀네요

.. 조회수 : 17,332
작성일 : 2023-11-18 19:20:02

롱패딩,경량패딩, 숏패딩2개, 패딩조끼까지

어쩌다보니 용도에 따라 5벌이나 샀는데

작년보다 올해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사기전까지 브랜드 비교 많이 해보고

막상 사서 입어보니 이만한 디자인, 핏, 따뜻한 패딩이 없어 너무 잘 입고 있는데

82는 몽클 평이 별로인듯요ㅜ

 

IP : 121.162.xxx.8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3.11.18 7:22 PM (180.67.xxx.117)

    재력이 부럽~~~

  • 2. 11122
    '23.11.18 7:23 PM (106.101.xxx.214)

    저는 올해 첨 샀는데 넘 이뻐서 교복처럼 입고 있어요
    날씬해보이고 따뜻해서 만족해요
    저만 만족하면 된다 생각하는지라
    유행템 제가 사니까 끝났나 싶고ㅋ

  • 3. 응?
    '23.11.18 7:25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몽클평 별로 아니에요 베스트글에도 폄훼하는 사람은 몇명뿐인걸요 어딜가나 배배꼬인사람은 있죠

  • 4. 응?
    '23.11.18 7:27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몽클평 별로 아니에요 베스트글에도 폄하하는 사람은 몇명뿐인걸요 어딜가나 배배 꼬인사람은 있는거죠

  • 5. ㄴㄴ
    '23.11.18 7:34 PM (210.222.xxx.215)

    저도 한다하는 브랜드 옷들 있지만 몽클애 손이 자주 가요.
    아주 잘 만든 고급 옷 맞아요.

  • 6. 저도 있는데
    '23.11.18 7:54 PM (14.33.xxx.153)

    과연 몽클만큼 예쁘고 따뜻한 패딩이 없나?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몽클보다 10분에 1가격에 제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다른 패딩도 있거든요.
    뭐든 그렇겠지만 몽클 입었다고 다 예쁘고 그렇진 않고 다 자기 만족인데 저 패딩 하나에 400만원까지 주고 살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돈많은 사람이야 사면 그만인데 돈 별로없는데 그돈까지 주고 살 가치는 없다는 생각이고 형편 아는 조카가 아이 몽클패딩 입혔길래 약간 놀랐는데 중고로 사서 입히고 나서는 또 중고로 판다고.
    중고로까지 사서 5살 아이까지 몽클패딩 입혀야하는지 이해가 안가긴 하더라구요.

  • 7. 아무리
    '23.11.18 8:08 PM (58.121.xxx.80)

    비싸도 패딩은 패딩 일뿐이에요.
    우리 모임엔 패딩 입고 나오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저도 패딩 대 여섯 벌 있지만, 운동 갈때나 마트 갈 때 입지요.
    애들 입학, 졸업, 친목 모임, 오페라 공연 갈 때 패딩 입음 많이 험블해 보여요.
    아무리 몽클이라도요.
    그냥 아웃도어 룩 같아요.

    다른 견해도 있다고 썼습니다.

  • 8. ...
    '23.11.18 8:08 PM (180.71.xxx.15)

    우와~~
    전 제가 돈 벌고 나서부터 비싼 것 사려면 결단이 안 나서 못 사는데, 정말 월수입이 2천 이상은 되시나봐요. 부럽습니당!!!

  • 9.
    '23.11.18 8:12 PM (124.49.xxx.237)

    몽클 찬양글들이 많네요.
    요즘 너무 흔해서 저는 안사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같은 옷입은사람 길에서 만나는거 좀 그래서요.
    전철에도 버스에도 한칸에 서너명은 몽클이더라고요.
    윗님처럼 브랜드거품이 심한 제품같아요.
    이리 많이 팔아주니 예전 수입유모차처럼
    한국기업이 몽클 인수하겠네요.

  • 10. 추운가요??
    '23.11.18 8:23 PM (112.166.xxx.103)

    항상 자차로 출퇴근하다보니
    패딩입을 일이...
    애들 어릴 때나 많이 돌아다녀서 패딩입지 중고딩되고

    나이드니 패딩입을 일이 없어요..

  • 11.
    '23.11.18 8:30 PM (172.225.xxx.47)

    저도 지난 겨울부터 세벌 샀어요.
    추운 봄 가을용 앞뒤판 얇게 패딩된 길다란 바람막이
    초겨울용 소매는 니트로 된 경량 패딩
    한겨울용 무릎길이 롱패딩 요롷게요.

    당연히 중요한 자리엔 코트 자켓 가지만
    캐주얼한 만남이나 평상시에 입기 좋아요.

  • 12. 모모
    '23.11.18 8:38 PM (219.251.xxx.104)

    제나이 60 인데
    여태까지 비싸게주고산 패딩중에
    몽클바벨이 젤 예쁘게 보여요
    모두들 잘어울린다고
    에쁘다고해요
    연한 그레이 샀어요

  • 13. ㅇㅂㅇ
    '23.11.18 8:38 PM (182.215.xxx.32)

    입고 싶음 입는거고
    몽클보다 취향과 가치관에 더 맞는 옷이 있음
    그거 입음 되고..

    내가 고른옷 남들이 다 인정해줘야하나요

  • 14. 솔까
    '23.11.18 8:39 PM (122.42.xxx.82)

    따뜻하진않죠
    이제 막스마라 코트글 올라올때 됬는데

  • 15. 몽클이
    '23.11.18 8:40 PM (36.38.xxx.24)

    예쁜 건 맞아요. 전 그래서 몽클 스타일의 패딩을 사서 몇 년 잘 입었습니다. 재력이 안되서

  • 16. 몽클
    '23.11.18 8:45 PM (121.167.xxx.88)

    이뻐요 제눈엔.
    비싸서 한개도 안쌌지만요ㅎㅎ
    그러니 이쁘게 입고 다니세요~

  • 17. ... ..
    '23.11.18 8:48 PM (58.123.xxx.102)

    동네 엄마들 교복이라 저는 안 샀어요.ㅠ
    애들만 어렸을때 입혔구요.

  • 18. 50대
    '23.11.18 8:50 PM (211.211.xxx.245)

    저도 50넘어 처음 사봤어요.
    작년에 직장인 큰딸 하나 사줬는데 너무 예뻐서 이래서 몽클사는구나 했어요.
    그래서 올해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

  • 19.
    '23.11.18 8:53 PM (182.221.xxx.29)

    재력도 없어서 입고다니면 챙피할것같아 못사입는데 원글님 부자시네요 재산이 40억은 되겠죠?
    저도 재산이 40억되면 사입을래요
    아웃도어는 보통 이십만원대로 만족하고
    작년에 큰맘먹고 백만원대 패딩샀죠

  • 20. 저도
    '23.11.18 8:53 PM (121.133.xxx.125)

    요 몇해
    몽클 너덧 샀는데
    몽클만 손이 갈 정조로 예쁘고 디자인도 많아요

    동녀 엄마 교복일 정도로 흔하다지만
    사실 예쁜건 맞죠.

    할머니들이 입으셔도 대학생이 입어도 예쁘죠.

  • 21.
    '23.11.18 9:19 PM (58.120.xxx.132)

    5벌 300 잡아도 1500만원이네요. 옛날 사람이라 오래 전 철없을 때 밍크 산 적은 있는데 몽클은 쉽게 안 사게 되네요. 패딩과 코트가 많아서. 옷 없는 남편은 하나 사주고 싶은데 본인이 워낙 검소해서ㅜㅜ 수입은 충분한 사람이라 더 비싼 거 입어도 사치나 허세는 전혀 아니거든요

  • 22. 집단쏠림
    '23.11.18 9:20 PM (116.34.xxx.234)

    싫어해서 중고로 팔았어요.
    세상에 이쁜 옷은 많아요 ㅋㅋㅋ

  • 23. ....
    '23.11.18 9:41 PM (118.221.xxx.80)

    아파트 커뮤에 사우나갔는데 10분사이 입장한 5~6명이
    다몽클에 단발....

  • 24. ㅇㅇ
    '23.11.18 9:53 PM (211.60.xxx.194)

    몽클에 씨컬단발 ㅋㅋㅋㅋ몇년전만해도 동네아줌들 다 그 스타일. 요즘은 철 지나간 패션인듯

  • 25. …:
    '23.11.18 9:58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예쁘고 질좋긴한데 너무 비싸죠
    옷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모르겠어요
    이상하게 몽클은 옷은 패딩치곤 예쁜데 입은 사람은 그닥 예뻐보이지 않구요
    오히려 막스마라는 사람도 좀 예뻐보여서 돈가치를 한다싶어요
    그곳도 물론 늘씬, 키큰 사람 한정입니다 ㅠ

  • 26. ……
    '23.11.18 10:01 PM (210.223.xxx.229)

    예쁘고 질좋긴한데 너무 비싸죠
    옷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모르겠어요
    이상하게 몽클은 옷은 패딩치곤 예쁜데 입은 사람은 그닥 예뻐보이지 않구요 ..패딩의 한계이고 너무 팔에 드러나는 마크가 더 별로구요 너무 흔해져서겠죠
    오히려 막스마라는 사람도 좀 예뻐보여서 돈가치를 한다싶어요
    그것도 물론 늘씬한 사람 한정입니다..ㅠ

  • 27.
    '23.11.18 10:03 PM (124.49.xxx.237)

    기는성은 안타티카가 좋은것같고
    우아한 부티는 얼죽코 같아요.
    요즘 다 자차니 패딩 별로 안입어요.

  • 28. ..
    '23.11.18 10:27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예전 고딩들 노스페이스 열풍불때처럼 아줌마들 사이에 몽클
    교복처럼 유행이라 저는 있는것도 입기 싫어요.

  • 29. 원글
    '23.11.18 11:24 PM (121.162.xxx.89)

    원래 코트 좋아하고 자차로 다녀서 패딩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몽클 패딩은 손이 잘가는게 디자인이 저랑 잘 맞는것 같더라구요 원래 코트도 캐주얼, 세미캐주얼스럽게 잘 입고 다녔는데 몽클이 활용도가 더 높네요 막스마라 포함 코트도 10벌 가까이 되는데 겨울옷은 이제 그만 ㅜ

  • 30. ...
    '23.11.19 2:42 AM (223.38.xxx.24)

    재산 60억 되도 몽클 하나 선뜻 못사겠네요..
    그것도 성격인가 봅니다 ㅜㅜㅜ

  • 31. ㅇㅇ
    '23.11.19 8:30 AM (175.207.xxx.116)

    무슨 일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한 달 수입이 얼마 정도 돼야
    비싼 옷들을 척척 살 수 있는 걸까요..
    저는 보세도 주저주저 ㅠㅜ

  • 32. 우리나라가
    '23.11.19 9:01 AM (220.122.xxx.137)

    몽클 예쁜거 맞고 여성스럽게 보여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획일화하는 문화로는 유일해서, 다양성이나 개성이 없어서 문제라고들 해요.
    옷 외에도 사고들도 경직 됐죠.

  • 33. 교복도 아니고
    '23.11.19 9:24 AM (116.36.xxx.35) - 삭제된댓글

    좀 예쁘다. 오히려 비싸다 하면
    우르르 개떼처럼 몰리는거.
    그래서 명품도 가치가 없어보여요
    번쩍임도 별로고
    티내고 싶어하는게 티나는 옷이라
    이런 난 이정도야~~
    하는 자게에라도 잘난척 하고 싶어하는 사람한텐
    딱 제격 옷예요.

  • 34. ^^
    '23.11.19 9:53 AM (1.245.xxx.23)

    유행 지났네 짝퉁이 널렸네 해도 아직은 사도 되나봅니다. 이렇게나 몽클얘기만 나오면 베스트에 만선가는거 보니깐요ㅋㅋ 전 몽클은 베스트종류가 예쁜거 같구 키즈라인이 예쁘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사실 몽클이 가볍고 따뜻한건 사실이죠 ^^ 요즘 백화점 라운지에 앉아있으니 패딩보다는 다시 코트랑 모피로 많이 입고 다니네요. 판초스타일 코트 멋스럽게 두르고 있는 사모님들 많더라구요.. 몽클은 이제 동네 마트나 등교라이딩때 입는 옷느낌이 되버리긴 했어요;;

  • 35. ,,
    '23.11.19 10:55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혹시 뭉클 직원이세요 아님 마케팅사

  • 36. ㅇㅇ
    '23.11.19 12:18 PM (122.202.xxx.158)

    몽클ㅂ개딩이랑 고야드백이 인기있는게 젤 신기해요 ㅋ 내눈에 하나도 안이뻐보이는데

  • 37. 영통
    '23.11.19 12:38 PM (115.139.xxx.170)

    몽클 짝퉁을 어쩌다 가지게 되었는데 짝퉁도 입으면 라인이 너무 이뻐요
    진짜를 언젠가는 사고 싶어요

  • 38. ..
    '23.11.19 1:21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왜 유행 다 지난 때 5벌이나 사셨는지 의아하지만
    내가 편하면 되지요
    동네 하원 복장이었는데 이젠 안 입더라구요
    몽클 입어서 부내나는 사람 거의 못 봤는데 원글님은 어울리시는 듯요

  • 39. tlffP
    '23.11.19 1:37 PM (106.242.xxx.2)

    실례지만 월소득이나 재산 여쭤봐도 될까요?

    전 월소득 2천에 재산은 7억(아직 30대에요)지만, 몽클은 전혀 못사는데, 5벌이라니 정말 부럽네요!!!!

  • 40. ..
    '23.11.19 3:23 PM (183.98.xxx.155)

    아니 여긴 왜 꼭 명품가방 옷 구입후기 올라오면 월소득 재산은 왜 물어보나요
    거기다 나는 월소득 재산 님보다 훨씬 많지만 절대 안산다면서 궁상시전
    소비성향이야 돈이 있든 없든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쓸데없는 참견좀 그만하고 이때다 싶어 자기 재력과시글도 그만 보고싶음

  • 41. 동네
    '23.11.19 3:59 PM (175.209.xxx.48)

    즤 동네는 할머니들도 몽클 많이 입어요

  • 42. ㅁㅁㅁ
    '23.11.19 4:04 PM (106.101.xxx.204)

    몽클 사러 갔는데
    칸이 촘촘하게 나눠진 스타일이라
    안예뻐서 못샀는데
    그게 예쁜가요?

  • 43. 안이뻐서
    '23.11.19 4:19 PM (112.152.xxx.232)

    안입는 사람도 있어요
    유일하게 이쁜건
    패딩 베스트에 롱스컷이 연결된 원피스형태
    요거만 그나마 입고 나머지
    베스트셀러들은 전부 안이뻐요
    여행때 잠깐입을뿐
    몽클 특유의 패딩박음질이 정말 촌스러워요

  • 44. 저번 글에
    '23.11.19 4:21 PM (122.46.xxx.207)

    개미 같다는 댓글 본 후로
    자꾸 개미가 생각나네요ㅠ

  • 45.
    '23.11.19 4:49 PM (106.101.xxx.51)

    월소득 까는거 웃겨진짜 ㅋㅋㅋ
    원글이는 그냥 따뜻하다고 이쁘다는데
    무슨 패딩은 패딩일뿐 험블 ㅋㅋ 하다는 온갖
    까내림과 훈계들 ㅋㅋㅋ 누가 패딩 아니래나 ㅋㅋ

    솔직히 열폭의 현장같아요
    주머니사정 안되는데 사는건 훈계감이지만
    원글이가 그렇다는 힌트도없는데 왜나서서
    가르침질인지 하급지 출신인데
    평생 없이산 동네아줌들 말투가 딱 저런식임

  • 46. @@
    '23.11.19 4:54 PM (110.15.xxx.133)

    위에 동네님
    즤 쓰지 맙시다.
    그런 단어 없습니다.

  • 47. 추억돋네
    '23.11.19 5:17 PM (223.38.xxx.50)

    겨울이라긍가 패딩글이 흥하네요
    쥐..쪽 유명한 손녀가 입었대서 유행타지않았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1/0000108278

  • 48.
    '23.11.19 5:46 PM (175.120.xxx.173)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윗댓글에 개미..단어보니 추측되는 것이 떠오르긴 합니다.

  • 49. 나비잠
    '23.11.19 5:53 PM (114.207.xxx.124)

    가슴이 큰 저는 몽클이 정말 안어울리더라구요.
    그렇다고 사이즈 크게 입으면 어벙벙하니 별로고..ㅠㅠ
    착~하니 달라붙게 입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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