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보니 전문직도 두 종류가 있네요.
그냥 자기 직업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사람과 자기 직업 드러내고 되게 잘난척 심한 사람이요.
전자는 잘 웃고요. 후자는 잘 안 웃고 앉는 자세부터 삐딱하고 모났어요. 말도 모나게 하고 가르치려거나 상대 속을 알려거나 자기 주장하는 말만 하고요. 티키타카 타인 배려는 없네요.
다 늙어가지고 이성한테 전문직이랍시고
압박질문하고 결국은 다 들어주겠다는 거짓말쟁이 허영쟁이랑 연결되어서 나중에는 지꾀에 지가 넘어갈듯...
정신과 탈출한 환자같은데 의사라던 그 사람 보세요 ㅋㅋㅋ
16기 광수 얘기죠 ㅎㅎ
빠지던데 핑크염색 그만하길.
세상 다 얻은 듯 자기기만에 빠진 자들 많아요, ㅋㅋ 전문직만 정년 없나요? 전문직만 고소득 인 줄 아는… 요즘 건강해서다 70세 가까이 일하려하고 수저도 중요해여
누구누구가 그러한가요
공부좀하게요
13기 영수도 좀 그랬죠 MZ 현숙이랑 커플됐던
전문의도 아니고 겨우 일반의면서
의사라도 인턴 마치고 응급실 당직하는 일반의가 병아리라면
촉탁의라도 간담췌하는 외과 전문의면 장닭이지요.
급이 다릅니다
들이 좀 그런데 광수 수술은잘해보이고
일반의쌤은 내과나 소아과하시면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