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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층아파트서 날벼락…초등학생이 던진 돌 맞은 70대 사망....

강미 조회수 : 20,259
작성일 : 2023-11-17 23:59:41

 

아 새끼 하는 꼬라지 보니 참.

10살도 안되서 촉법도 안된다 함.

노원구 아파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38918

IP : 1.225.xxx.13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8 12:10 AM (106.101.xxx.152)

    살인청부하고싶을때 촉법이용하면 될듯

  • 2. ...
    '23.11.18 12:11 AM (73.195.xxx.124)

    촉법도 안되는 연령이라면
    보호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지(그런 법 없습니까?)

  • 3. 에효
    '23.11.18 12:15 AM (119.64.xxx.42) - 삭제된댓글

    관리못한 부모죄 아닌지요

  • 4.
    '23.11.18 12:16 A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살인청부하고싶을때 촉법이용하면 될듯
    ㅡㅡㅡㅡㅡ
    못구하면 음주운전도 괜찮아요.

    미래의 살인자네.

  • 5. 부모에게
    '23.11.18 12:16 AM (59.6.xxx.211)

    책임 묻고 소송해야죠.

  • 6.
    '23.11.18 12:17 AM (210.117.xxx.5)

    살인청부하고싶을때 촉법이용하면 될듯
    ㅡㅡㅡㅡㅡ
    못구하면 음주운전도 괜찮아요.

    저아이 미래의 살인자.

  • 7. 비슷흔
    '23.11.18 12:17 AM (210.96.xxx.10)

    김혜수 나온 소년심판에서도 나오는 케이스였죠 ㅠㅠ

  • 8. ㅇㅇ
    '23.11.18 12:18 AM (211.246.xxx.118)

    초등 저학년들 생활규범을 학교에서
    아니 유치원부터 시켜야겠어요

  • 9. 아오
    '23.11.18 12:23 AM (114.203.xxx.20)

    사람 새끼인지
    며칠 전 단지에서 초등 4명이
    새끼 고양이 몰이?를 하고 있길래
    너무 화가 나서 야단을 쳤는데도
    제가 가길 기다리더라고요
    고양이가 아이들 피해 달아날 때까지
    눈싸움 했어요
    진짜 내 자식이면 후들겨 팼을 거예요

  • 10. .
    '23.11.18 12:48 AM (1.227.xxx.201)

    몇년전에 초등 남조카 둘이서
    본가 주택2층 베란다에서 1층 마당으로
    돌 던지길래(부모님 마당에 계신 상태)
    너무 놀라서 눈물콧물 쏙 빼도록 야단쳤는데
    그뒤로 고모인 내가 너무 했나
    그냥 동생한테 혼내던지 잘 교육시켜라 할껄 그랬나
    후회됐었는데
    이 기사보니 초반에 혼을 낸게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 11. ..
    '23.11.18 12:49 AM (210.181.xxx.204)

    초등 저학년들 생활규범을 학교에서
    아니 유치원부터 시켜야겠어요

    이미 학교에서 하고있어요. 그럼 학교에서 규범을 안 가르치나요? 교사들 손 발 꽁꽁 묶어놓고..
    저런 건 가정에서부터 가르쳐야하는 겁니다.

  • 12. 기본적인 건
    '23.11.18 12:57 AM (59.6.xxx.211)

    부모가 가르쳐야죠.

  • 13. 12
    '23.11.18 1:19 AM (175.223.xxx.16)

    관리못한 부모죄 아닌지요 2222

  • 14. ...
    '23.11.18 1:33 AM (220.78.xxx.153)

    몇일 전 초등학교 남자애가 타고 가던 자전거를 세우더니
    고양이가 숨은 수풀을 헤치며 고양이들을 위협하더군요.
    아이가 사라질 때까지 지켜보면서 부모가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힘없는 길고양이한테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15.
    '23.11.18 1:4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피해자분이 사망했으니까
    촉법이라서 심판을 안 받아도
    저 아이부모에게는 금쪽같은 귀한 존재라도
    어린 나이에 살인을 한 것은 영원히 저 아이에게 따라다니겠네요
    지금은 철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철이 들었을 때 살인자인 자기 자신을 어떻게 견딜까요

  • 16. 못된놈
    '23.11.18 1:50 AM (59.6.xxx.211)

    저런 놈은 살인한 죄책감에 평생 시달려야 됨

  • 17. 아니
    '23.11.18 2:13 AM (117.110.xxx.203)

    촉법이면

    열명을 죽이든 백명을죽이든

    어쩔수없다는거야 모야

    팔다리를 잘라버려라

  • 18. ...
    '23.11.18 2:31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 사건 주기적으로 보는거 같아요
    알고 하는거겠죠
    얘네 진짜 예비 범죄자들인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 19. ...
    '23.11.18 2:32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 사건 주기적으로 보는거 같아요
    처벌 안받는거 알고 하는거겠죠
    어린 싸이코패스들

  • 20. ...
    '23.11.18 2:42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 사건 주기적으로 보는거 같아요
    처벌 안받는거 알고 하는거겠죠
    어린 싸이코패스들
    공감능력 결여된 애들 보면 커서 어떤 인간이 될지 걱정돼요

  • 21. ,,
    '23.11.18 2:58 AM (222.238.xxx.250)

    예전에도 초딩이 아파트에서 벽돌 던쳐 초등학교 젊은남자 선생님 맞고 돌아가셨는데 아이들이 머리가 나쁜건지 알고 하는건지

  • 22. 아동학대법좀
    '23.11.18 3:32 AM (213.89.xxx.75)

    없애자고요!!!
    민주당에서 만든 법이라서 아주 꿈쩍도 안하지.

    학교 선생님들이 지금 고소당해서 숨도 못쉬는데 학교에서 어떻게 교육을 시키나요.

    애들이 떠들더라도 공부 방해하더라도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저런 애들이 왜 자꾸 생기겠나요.

    집에서 행여나 잘도 가르치겠네요.

    저렇게 던지는 애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기를 했겠나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할수가 있을까요.

    아동 학대법 좀 없애주세요.

  • 23. ...
    '23.11.18 3:59 AM (203.243.xxx.180)

    악마같은 놈이네요. 부모에게 손해배상청구해야죠. 방송등보면 부모도 저질같아서 애교육 못시킬거같은인간들도 많은데 학교건 어디건 제대로 가르쳐야 미래의 범죄자ㅡ안만들텐데 요

  • 24. 교육이문제
    '23.11.18 5:5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문제
    푸는 걸 가르칠 게 아니라 저런거를 하지말라고 가르쳐야죠
    처벌이 능사가 아닙니다.

  • 25. happy
    '23.11.18 6:40 AM (223.38.xxx.32)

    애는 명백한 살인자고
    사망한 유가족이 법적 소송
    그 애 부모에게 걸면 안되는지?

  • 26. ㅡㅡ
    '23.11.18 6:45 AM (112.161.xxx.169)

    부모가 책임져야죠!

  • 27. 무슨
    '23.11.18 7:26 AM (117.111.xxx.18)

    학교에서 가르칩니까
    부모가 가르쳐야지

  • 28. ...
    '23.11.18 7:28 AM (118.235.xxx.86)

    교육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해야죠 이미 저지른 뒤에는 처벌과 그 책임을 부모와 아이가 지게 하는 거고요 문제 푸는 것만 가르쳐서 애가 저지경이 된 게 아니라 부모가 인성교육을 집구석에서 안 시켜서 그런 거에요.

  • 29. ㅠㅠ
    '23.11.18 7:30 AM (124.54.xxx.37)

    교육이 필요하긴 합니다..저 강아지데리고 산책하다보면 남자아이들중 몇몇은 강아지를 위협하고 공격적인 태도로 건드리려는 애들 있는데 부모는 암말도 안해서 제가 그렇게 강아지한테 공격하면 강아지도 문다고 알려주고 곁에 못오게 한적이 몇번있어요. 대체 부모들이 왜 자기아이를 가만 놔두는지.. 저아이의 부모가 이번일을 그냥 넘어가면 저아이는 진짜 뭐가 옳은지 모르고 자랄텐데 ㅠ

  • 30. 저도
    '23.11.18 7:51 AM (182.221.xxx.177)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다보면 남자 꼬맹이들이 갑자기 달려들어 강아지 위헙하는데 부모라는 작자들이 보고만 있더라구요
    가정에서 가르쳐야죠!!!

  • 31. 부모
    '23.11.18 7:59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요즘이상한 오냐오냐키운 초등생들얼마나많은지

    개산책시 쫒아오며 위협하는 초딩.
    아무소리없는 옆 엄마.
    이러니 이런사건이

  • 32. ㅇㅇ
    '23.11.18 8:01 AM (211.117.xxx.191)

    학교에선 마르고 닳도록 교육시킵니다.
    하지만 가정교육이 안되서 이미 인성이 그릇되고 나쁜 게 뭔지 모르는 아이들은 아무리 가르쳐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돼요.

  • 33. ....
    '23.11.18 8:05 AM (118.235.xxx.83)

    저도 겪었어요.진짜 남자애들은 왜 그러는지..
    개데리고 산책하다보면 가끔 일부러 개한테 달려들어
    발로 차려하고 소리지르며 위협하는 남자애들 꼭 있는데
    말리는 부모들 거의 없어요.
    그리고 희안한게 아빠들은 일부러 가서 하라고 부추기거나
    애가 개 위협하면 흐뭇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저런 부모한테 자란 애들이 저런짓 하는거겠죠.

  • 34. ㅇㅇ
    '23.11.18 8:21 AM (119.69.xxx.105)

    저아이 부모가 책임지고 보상해야죠
    가정교육 못한 책임을 물어 소송하던지요
    이건 가정교육의 부재때문에 일어난거니까요

    사람을 다치거나 아프게하면 안된다는건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요
    저아이나 김승희 의전비서관 아이는 그런것도 안배운거죠

  • 35. 교육시켜야죠
    '23.11.18 8:44 AM (220.122.xxx.137)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고층아파트에서 물건 떨어지면 어떻게 되어서 사람에게 맞으면 얼마나 위험한지 계속적으로
    교육해 야죠.

  • 36. 00
    '23.11.18 10:07 AM (1.232.xxx.65)

    근데 무슨 돌을 던진건가요?
    집안에 돌이 있었던건가요?
    조약돌 던진건 아닐테고
    수석이라도 던진건지? ㅜㅜ

  • 37. ㅇㅇ
    '23.11.18 10:18 AM (223.32.xxx.64)

    민사로라도 걸수있는소송 다 걸어서
    저 부모 금융처벌이라도 받게 해야합니다.
    살인을 했는데 나이가 무슨상관
    합당한 처벌을 반드시 해야함

  • 38. 형사는
    '23.11.18 10:33 AM (118.235.xxx.210)

    안되어도 민사로는 배상을 해야하지않나요ㅜㅠ 그리고 부모가 애데리고 가서 무릎꿇고 사죄해야하는데 그리할 부모밑에서 저런 자식이 나오진않겠죠ㅠ

  • 39. 새벽
    '23.11.18 11:28 AM (121.166.xxx.20)

    촉법 나이조차 아니라니 참ᆢ
    그것도 티비에 보니 작은 돌도 아니고 지름 10센티도 넘을 크기의 둥근돌,뾰족한돌 서너개가 나오던걸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 40. 요즘 애들은
    '23.11.18 11:3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정상인 애가 별로 없는거 같애요.

    부모도 선생도 그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
    금쪽이 아류들만 늘어나는 듯 ..

  • 41. 참ᆢ
    '23.11.18 11:47 AM (106.101.xxx.241)

    민사로 소송걸면 좋겠네요
    그런데 그 부모도 같은 인간일껀데ᆢ
    악마들이 따로 있을까?

  • 42. 현관문
    '23.11.18 6:0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닫히지 말라고 고여놓은 돌을 던진것 같다네요. ㅠ.ㅠ

  • 43.
    '23.11.18 6:36 PM (61.80.xxx.232)

    촉법 없애야해요. 무섭다진짜

  • 44. 엥?
    '23.11.18 6:49 PM (14.47.xxx.167)

    문 닫히지 말라고 돌을 고여놓아요?
    이상한 집이네요
    촉법은 진짜 없애야 할꺼 같아요

  • 45. ㅇㅇ
    '23.11.18 8:15 PM (58.234.xxx.21)

    뉴스에서보니 복도에서 던진거 같고
    복도에 있는 비상구 같은문에 놓여있던 돌인가봐요
    한명 아니고
    친구랑 같이 둘이 그랬고
    할아버지는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를 부축하고 계단을 오르고 계셨다고하네요
    눈앞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걸 목격한 할머니 충격이 너무 크실거 같아요...

  • 46. ...
    '23.11.18 9:01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장난이 심해서 친구들 힘들게하던 아이가,,,교사 얼굴에 물건을 던져서 다치게했는데 그 엄마가 미안하다는 문자만 보내고는 나몰라라했다네요. 촉법 믿고 한듯하다고

  • 47. ...
    '23.11.18 9:02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심한 장난으로 친구들 힘들게하던 아이가,,,교사 얼굴에 물건을 던져서 다치게했는데 그 엄마가 미안하다는 문자만 보내고는 나몰라라했다네요. 촉법 믿고 한듯하다고

  • 48. 애플망고맛
    '23.11.18 9:04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심한 장난으로 친구들 힘들게하던 아이가,,,교사에게 물건을 던져서 눈을 다치게했는데 그 엄마가 미안하다는 문자만 보내고는 나몰라라했다네요. 촉법 믿고 한듯하다고

  • 49. ..........
    '23.11.18 9:06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교사에게 물건을 던져서 눈을 다치게했는데 그 엄마가 미안하다는 문자만 보내고는 나몰라라했다네요. 엄마도 촉법 믿고 그런다고

  • 50. 와...
    '23.11.18 9:19 PM (14.36.xxx.99)

    열받아

    저런 애새끼들은 죽여버려야하는데

    부모라는 인간들이 처벌 받아야지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 51. ㅡㅡ
    '23.11.18 10:42 PM (218.238.xxx.229)

    저새끼 신상 파서 누가 올려야지 이름 사는곳 부모신상 싹털려야지

  • 52. 자라서뭐가될지
    '23.11.18 11:11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어란애가 살인자가 됐어요.
    눈물나게 가슴 아프네요.
    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그때 걸음이 불편한 아내 할머니를 부축하다가 저리 되셨다는데...아, 할머니는 얼마나 충격이 크실까? 이젠 부축해줄 할아버지 없어서 어떻케요?
    저 아이 부모가 책임져야죠. 법문제를 떠나서 양심이라도 있으면. 자식 그 따위로 키운 죄값을 치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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