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에 목숨걸던 시가

...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3-11-17 17:36:25

발복을 위해 온 집안 산소 다 이장하고

좋은땅 찾아 지관과 몇십년 산에 다니시고

돈도 엄청쓰고 온 조상들 전국 좋다는 이산 저산에

이장하고 마지막으로 시부모 누울장소 찾는다고

또 몇년 제사는 시집오니 달달이 있고

그와중 시아버지 뇌졸중. 치매 오시고

올해 돌아가시고 그렇게 좋은 자리 찾더니

결국 화장해서 추모공원에 있으시네요.

제사도 다 사라지고

시아버지 제사도 당일날 추모공원에 남편만 휴가 내서

가볼거라 하네요 저도 직장다녀 휴가 못내고요

시아버지가 제사 .도리

좋은명당자리 찾아 몇십년 돈쓰고 허비한 세월이

이렇게 끝난다 싶어요.   조상들 묘는 전국에 있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요

작은 아버님들도 이제 80넘어 가보겠나 싶어요

IP : 39.7.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17 5:38 PM (114.204.xxx.203)

    어리석은 짓이죠

  • 2. 모지리
    '23.11.17 5:40 PM (58.182.xxx.184)

    분산 묘는 첨 들어보네요.
    사기꾼한테 당한듯

  • 3. 명당
    '23.11.17 5:43 PM (175.223.xxx.77)

    찾으니 분산이 되더라고요. 작은 아버님 3명이랑 지관 공부도 몇십년하고 그런 대학도 있더라고요 . 대학도 가고 교수들이랑도 산찾아가고 산을 일부 사야하니 돈도 엄청들고요

  • 4. ㅇㅇ
    '23.11.17 5:54 PM (223.39.xxx.54)

    원래 제사제사 제사에 목숨걸던 그 사람이 죽으면
    딱 없어지더군요
    울 친정 아버지가 그 케이스였어요
    그나마 난 친정이니 참고
    남동생은 이래서는 자기 마누라 고생 뻔하다고 결혼 안한다 그럴 정도였어요

    당신 죽으니 다 사라질거
    뭐하러 그리 엄마 괴롭게 만들었는지

  • 5. . .
    '23.11.17 5:58 PM (49.142.xxx.184)

    미개하고 어리석고 이기적이어서 그래요
    그 에너지 살아있는 가족에게나 쓰면
    백만배 잘 살텐데

  • 6. ...
    '23.11.17 6:03 PM (118.235.xxx.242)

    조상교 신자에요.
    저희 시집에도 한 분 있는데 아랫대로 가면 제사고 뭐고 없어질 거 뻔하죠.

  • 7.
    '23.11.17 6:26 PM (121.167.xxx.120)

    첫 제사면 날짜 맞춰 가시고 산소는 돌아 가신 날 전후로 가요
    직장에 휴가 내는 것도 힘들고 가족들 시간 맞추려면 주말에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5 쿠션은 위생상 못 쓰겠습니다. 쿠션 12:55:43 9
1804634 아랫글 노인네 남친 생겼다글 보고 궁금한게. 1 12:50:00 174
1804633 잃을게 많아 안할거지만 이런날은 드라이브갈 남자 있었음 좋겠네요.. 7 ㅇㅇ 12:41:03 388
1804632 폐경 언제 하셨나요? 4 12:36:57 276
1804631 이재명, 이스라엘을 화나게 하는게 ...용감하네 21 흠.. 12:15:16 1,200
1804630 미국 이란 종전 협상, 소득없이 무산 5 몸에좋은마늘.. 12:04:09 1,019
1804629 이런 글 있었나요? 인구의 60%가 4 ㅇㅇ 12:03:43 975
1804628 남편 말고 애인이 생겼어요.. 58 애인 11:57:14 3,370
1804627 요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흥얼거리네요 2 .. 11:51:52 490
1804626 50대 촉촉한 썬쿠션 뭐쓰세요? 5 55세 11:48:51 998
1804625 멜라니아가 급대국민성명을 발표한 이유 7 그렇다고 전.. 11:47:52 2,293
1804624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6 ㄱㄱ 11:46:28 432
1804623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6 00 11:45:47 1,181
1804622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3 belief.. 11:45:07 386
1804621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이 절친한테 혼났네요 10 꼬소ㅎ 11:38:38 1,963
1804620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8 ... 11:28:53 767
1804619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22 .. 11:19:44 1,667
1804618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11:19:16 766
1804617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7 팩트 11:16:58 1,684
1804616 [속보]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 7 그냥 11:15:20 2,482
1804615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7 치과 11:09:05 585
1804614 (주의)@@살목지 보시분들만 스포결말있음 11:02:44 526
1804613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5 이상 11:02:21 2,418
1804612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 10:58:40 549
1804611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10:56:43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