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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에서 김치 젓갈이 많다고 하네요.

dd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23-11-17 12:22:32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어요.

 

그래서 점심은 공짜예요.

 

너무 너무 좋아요.

 

같이 밥 먹는 분인데  같은팀 사람이구요.

 

경력은 30년이 넘었구요.

 

평소에도 자기 말은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

 

본인은 외출 사용하면서 남들이 외출 하면 엄청 뒤에서 뒷담화 하는 사람이라 놀랍지도 않아요.

 

회사 김치랑 파김치등등 김치종류에 젓갈 향을 저는 못 느끼겠어요.

 

그냥 종갓집 김치랑 비슷한거 같아요.

 

그러면서 식당 영양사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김치 젓갈류 빼달라구요.

 

본인은 젓갈 향 나는걸 못 먹는다구요.

 

천명 이상이 먹는 식당인데  저런 말하는거 자체에 너무 놀랬어요.

 

제 생각은 맛이 없음 안 먹음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맛 없는거 나오면 안 퍼오고 안 먹거든요.

 

저번에는 어떤 음식이 비린내가 났는지?  그것도 요리를 지적을 하더라구요.

 

영양사한테 지적하는거 보고 어휴~ 참~~~

 

나이 50대인데 저걸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IP : 121.190.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7 12:23 PM (14.36.xxx.99)

    저런말을 내뱉는 용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듯...정말 상또라이

  • 2. 또라이
    '23.11.17 12:25 PM (59.6.xxx.211)

    지가 지 김치 싸서 다니든가..

  • 3. ,,
    '23.11.17 12:27 PM (73.148.xxx.169)

    저런 사람들 짜증나요. 젓갈 못 먹는 사람이 안 먹어야죠.
    뭐 의견 낼 수는 있지만 다수가 젓갈 들어간 김치 싫어하는 게 절대 아니니까요.

  • 4. dd
    '23.11.17 12:27 PM (1.234.xxx.148)

    한여름에 홀랑 벗고 다니면서 지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또라이랑 같네요

  • 5.
    '23.11.17 12:28 PM (118.235.xxx.130)

    대단...김치 젓갈을 빼갈라고 구내식당에서 ㅠㅠ

  • 6. ㅇㅇ
    '23.11.17 12:29 PM (223.39.xxx.162)

    종가집 김치 느낌리면 젓갈 적게 쓰는건데 ㅋㅋ

  • 7. ...
    '23.11.17 12:30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

    근데 님도 여기에 그분 흉보고 있자나요?

    평소에 남 뒷담화 한다고 욕할일은 아닌듯

  • 8. ...
    '23.11.17 12:30 PM (211.234.xxx.2)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야 됨ㅠ

  • 9. ㅁㅁ
    '23.11.17 12:3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오너도 안거드리는게 주방인데

    저 아주가끔 오너가 어떤 주문하면 조용히 말해줬죠
    저 모두의 입맛에 맞출생각도 능력도 없다
    70퍼에 맞춘다
    그건 사모님한테 요구 하십시오 ,라고

  • 10. ..
    '23.11.17 12:38 PM (175.211.xxx.182)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죠

    사회성 떨어지는부분이고

  • 11. ㅡㅡ
    '23.11.17 12:41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 특징이
    나만 옳아 이거예요
    못고쳐요
    누구말도 소용없어요
    50까지 회사를다닌게 용해요
    매사 불만투성이
    기준이 자기니까 그럴수밖에요
    멀리하는게 상책이예요

  • 12. 푸핫
    '23.11.17 1:15 PM (118.235.xxx.89)

    근데 그 정도 규모면 김치 업체에서 와요.
    직접 담그는 곳 잘 없던데..

  • 13. 우와
    '23.11.17 1:46 PM (180.230.xxx.96)

    ㅎㅎ
    그렇게 말하는 마인드 참..

    주변에 그런사람 없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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