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세명 낳고 배달알바까지하는 성실한 아빠와 예쁘.고 명랑한 그리스인 아내 너무 보기 좋네요 구독자 20만되면 지금은 8000원짜리 옷 입는데 5만원짜리 10만원 짜리 예쁜옷 사입고싶대요 사랑스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스인 아내
.. 조회수 : 5,633
작성일 : 2023-11-17 07:08:22
IP : 58.125.xxx.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1.17 7:12 AM (149.167.xxx.183)우리나라 아내들도 그런 사람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2. 에휴
'23.11.17 7:1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이런 가족들 많습니다. 새삼스럽게. 시골에 동남아에서 시집 온 여인들도 그렇고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넘쳐요
3. 우리나라 여자요?
'23.11.17 7:23 AM (1.225.xxx.136)8000원이 다 뭐에요?
너도 나도 다 몽클 입어야 하는 여자들 아니던가요?
아니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대부분이던데요?4. ...
'23.11.17 7:30 AM (125.137.xxx.77)몽클이 뭔지도 모르고 열심히 사는 우리나라 여자들도 많습니다
5. 몽클이뭔지
'23.11.17 8:02 AM (211.186.xxx.59)82보고 첨알았네요 교포지인이 몇년전부터 자랑스레 입고 다니던 그거더군요 아니 뭐 형편되면 에르메스도 드는거죠 남이사
6. 몽클안예뻐서
'23.11.17 8:16 AM (1.234.xxx.12)안사요 더 저렴하고 예쁜 패딩 많아요 ㅎㅎ
그리스어내 예쁘더군요 남편도7. ...
'23.11.17 8:19 AM (221.140.xxx.205)외국인과 결혼하는것 오히려 더 괜찮은것 같아요
8. 이거 보면
'23.11.17 8:33 AM (1.225.xxx.136)왜 남자들이 서양인이든 아니든 외국인과 결혼에 저항감이
옅어진건지를 이해할 수 있죠.
뭐든지 징징거려
맨날 비교에
애 하나 낳으면 그걸 무기로 남자한테 요구도 너무 많아
비교질에 감사, 고마움은 없고 요구만 늘어나서
입만 남녀평등이지
끝없이 비교, 요구, 불만만 있는 한국여자 대다수와
비교되죠.9. 참나
'23.11.17 8:37 AM (115.140.xxx.4)여기서 몽클이 왜 나와요 ㅋㅋㅋ
비싼 옷이나 명품이 몽클만 있어요??? ㅋㅋㅋ
님은 몽클 누가 거저줘도 찢어 버리면 되겠네요
참 의식의 흐름 우습다 ㅋㅋ10. 조용히
'23.11.17 8:58 AM (58.182.xxx.184)이런글 너무싫어..
11. ㅎㅎㅎㅎ
'23.11.17 9:08 AM (211.192.xxx.145)왜 나오긴요?
겨울만 오면 여초들이 몽클로 따따부따대니까 그렇죠.
여자들 있는 게시판에서 반드시 나오는 나 이렇게 비싼 패딩 그냥 추워서 입어요~ 대전12. .....
'23.11.17 9:12 AM (58.78.xxx.52)이런 국제결혼은 할만 하네요. 결혼도, 독신도 각자 선택의 문제이니.
13. 알고리즘
'23.11.17 9:20 AM (218.54.xxx.2)유튜브 알고리즘이 띄워줘서 보게 됐는데 예쁘고 건강한 부부 모습 보기 좋아요. 굳이 구독까진 안하고 있디만 보면 기분좋아지는 건강한 기족.
14. ㅇㅇㅇ
'23.11.17 9:28 AM (120.142.xxx.18)저도 울아이들 외국인과 결혼한대도 반대안할 생각.
15. 그 여자분
'23.11.17 9:39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다시 태어나면 현재 남편과 결혼할거냐고 묻는 질문에
"절대"결혼안할거라면서
남편이랑 결혼한게 자기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라고 하던데요?
남자는 다시 태어나도 현재의 부인과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요.16. 그니까
'23.11.17 9:48 AM (223.39.xxx.77)몽클이든 명품이든 살려면 물어볼 수 있죠
싫은면 지나가면 되는 걸 ㅋㅋ 비싸서 못사면서 ㅋㅋ17. 못사긴
'23.11.17 10:32 AM (1.225.xxx.136)가짜를 왜 사.
짝뚱 입고 명품이라고 좋댄다 ㅋㅋ18. ㅎㅎㅎㅎㅎㅎ
'23.11.17 10:43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팔천원짜리 옷사입는다는걸 믿으시나봐요??
19. ..
'23.11.17 12:36 PM (118.235.xxx.76)애 셋 낳을때까지 실수인거 몰랐던거예요?
서로 상부상조했고, 좋아서 결혼했고, 애 셋 낳아 기르면서, 그런 말 듣는 남편도 사람인데..
연상이어도 말은 조심해야.20. ..
'23.11.17 4:17 PM (106.102.xxx.27)젊은 아빠가 배달알바까지 하면서 책임감 있게 생활하는게 너무 멋져보여서 응원해주고 싶어서 올린건데 배가 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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