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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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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에 무청 처리법 없을까요?

...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3-11-16 16:28:36

 

알타리김치를 담가놓으면 무청만 잔뜩 남아요.

20프로쯤 먹고 나머지는 그대로 남아요.

그래서 아예 무청을 잘라내고 무청은 조금만 넣고 담글까하는데요.

남은 무청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IP : 211.226.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6 4:29 PM (211.217.xxx.96)

    데쳐서 국 끓여요

  • 2. 소금넣고
    '23.11.16 4:32 PM (221.144.xxx.81)

    데쳐서 국 끓이거나 된장 지짐이요

  • 3. ...
    '23.11.16 4:32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무청을 김치통에 담고 켜켜이 천일염을 뿌려두면 그게 염장시레기에요. 먹을 만큼 꺼내서 소금기 우려내고 말린 시래기처럼 요리해서 먹어요.

  • 4. ...
    '23.11.16 4:32 PM (220.75.xxx.108)

    무청을 김치통에 담고 켜켜이 천일염을 뿌려두면 그게 염장시래기에요. 먹을 만큼 꺼내서 소금기 우려내고 말린 시래기처럼 요리해서 먹어요.

  • 5. ....
    '23.11.16 4:38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무청이 더 맛있는데...
    무청먹으려고 앗ㄴ타리 담아요.
    겉잎만 떼어내고 모두 넣어요.

  • 6. ...
    '23.11.16 4:39 PM (39.7.xxx.181)

    무청이 더 맛있는데...
    무청먹으려고 알타리 담아요.
    겉잎만 떼어내고 모두 넣어요.

  • 7. happy
    '23.11.16 4:40 PM (223.62.xxx.29)

    된장 지지던지
    볶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무청만 따로 사먹는 이유가
    영양소도 많다죠.

  • 8. ..
    '23.11.16 4:49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무청 김치볶음이 얼마나 맛있는데요ㅠ 들기름 넉넉히 넣고 설탕 조금 뿌려 달달 볶아 누룽지 끓여서 반찬으로 먹으면 와웅
    아니면 양념 씻어서 다싯물 붓고 된장 풀어서 마늘넣고 양파 좀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얼마나 맛있게요? 밥도둑입니다요..

  • 9. 석박지
    '23.11.16 4:53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담그세요.
    알타리는 무청이 없음 맛이 없어요ㅠ

  • 10. ..
    '23.11.16 4:57 PM (117.111.xxx.238)

    무채김치 할때 같이 담궈서
    김치볶음밥이던 찌게던 잘써요

  • 11. 데쳐서
    '23.11.16 5:04 PM (183.97.xxx.120)

    씻고 잘라서 볶아먹고 된장국 끓여 먹고 남으면
    나눠서 냉동 보관해놔요

  • 12. 감자탕
    '23.11.16 5:14 PM (211.228.xxx.43)

    무청 조금만 남기고 잘라 삶아 냉듕요 감자탕 끓일때 넣어요

  • 13. ...
    '23.11.16 5:36 PM (152.99.xxx.167)

    와우 우리집은 무는 안먹고 무청만 사라지는데..

  • 14. ㅡㅡㅡㅡ
    '23.11.16 5: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갖고 싶어요.

  • 15.
    '23.11.16 6:13 PM (121.167.xxx.120)

    삶아서 한주먹씩 비닐팩에 넣어 냉동해 놓고 국이나 볶아서 나물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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