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자궁 갑상선 유방 초음파는 1년 주기로 했고
2년전 처음으로 대장내시경 복부 흉부ct 찍어봤어요.
별 이상은 없었는데 ct 를 어느정도 일정주기를 두고 찍는 게 좋은 건지 특별한 소견이 없었으니 패스할까..고민됩니다. ct 찍을 때 방사선 노출도 상당하겠죠?
위내시경 자궁 갑상선 유방 초음파는 1년 주기로 했고
2년전 처음으로 대장내시경 복부 흉부ct 찍어봤어요.
별 이상은 없었는데 ct 를 어느정도 일정주기를 두고 찍는 게 좋은 건지 특별한 소견이 없었으니 패스할까..고민됩니다. ct 찍을 때 방사선 노출도 상당하겠죠?
CT가 방사선 노출 제일 강한 걸로 알아요.
저는 CT는 안찍고..뇌동맥류 유전이 있어서 몇년에 한번씩 뇌MRI는 찍어요.
이상 없으면 그냥 2년에 한번씩 찍어보면 될것 같은데요
방사선 노출 걱정보다는 ct촬영의 이점이 더 큽니다
나이가 50 이상인데 이상없으면 3년정도
지병이 있거나 하면 2년에 한번 찍는게 좋다더라구요
방사선 노출 걱정보다는 ct촬영의 이점이 더 큽니다. 222
초음파 해보고 이상없으면 괜챦을 것 같은데요.
복부에 문제 있는 것 같아서 초음파했는데 수신증인 것 같다고
CT찍어보자 해서 찍은 적 있어요.
전 폐암가족력있어서 폐CT만 몇년에 한번 찍고 있어요.
유튜브에 의사가 안추천하는 건강검진 설명하는 의사있는데 ct, 조영술 추천안했어요
안 좋아요. 암 원인이구요.
물론 가족력있거나 의심 증상 있으면 당연히
자주라도 찍어야겠지만
조영제 넣고 찍는 씨티를 건강검진용으로 하는건
양심있는 의사들은 안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