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같은 이불말고요
극세사 이불요
처음에 덮을때는 가볍고 따뜻해서 좋은데
해가 바뀌면 솜도 죽고 이불이 무거워져요
그래서 또 이불쇼핑을 하고 있네요
구스같은 이불말고요
극세사 이불요
처음에 덮을때는 가볍고 따뜻해서 좋은데
해가 바뀌면 솜도 죽고 이불이 무거워져요
그래서 또 이불쇼핑을 하고 있네요
3년이라고 하더라구요
겉은 먼지 없는 커버 사서 쓰고
커버 안쪾에 구스나 양털 이불 속통 사서 껴요
커버만 빨면 되니 편하고요 먼지 없는 커버들은 먼지가 없어서
좀 세탁 스트레스가 덜하죠
원래 구스 썼는데 구스가 1년 쓰고 빨거나 하면 비린내가 나서 구스 안쓰고
이제 양털 이불 속통 써요 냄새 안나고 좋네요 대신 양털은 좀 무거워요
차렵이불은 만2년 쓰면
솜도 죽고 냄새도 배고,
위생문제도 생겨서 교체하는게 좋고?
꼭 바꾸란거 아님.ㅡㅡ
베개솜은 빨아 쓰지않는거라
가장 자주 바꿔야한데요.
권장교체 주기 6개월
3년 2년 생각보다 짧네요
버리면 썩지도 않을 이불들이 어디로 갈지 ㅜ
오래 썼네요. 10년전 알레르망 구스 거금주고 사서 커버씌워
10년 정도 쓰다가 ( 연1회 세탁소에 속통 세탁, 커버는 자주 세탁)
작년부터 털빠짐이 시작되어 이제 교체해요.
마세요.
여기 허세 작렬이ㅏㄶ아요.
무슨 겨울이불을 2, 3년에 바꿔요?
언제는 뭐 세상없이 환경 생각하고 모피 입는 사람 면박주고 어쩌고 하면서
옷, 이불은 세상 업는 것도 2, 3년 입으면 쓰면 버리래.
웃기는 허세녀들.
어디서 그런 소리 해야 개념 있고 멋있다고 들은 건지
입만 개념 있는 여자들.
마세요.
여기 허세 작렬이잖아요.
무슨 겨울이불을 2, 3년에 바꿔요?
언제는 뭐 세상없이 환경 생각하고 모피 입는 사람 면박주고 어쩌고 하면서
옷, 이불은 세상 없는 것도 2, 3년 입으면 쓰면 버리래.
웃기는 허세녀들.
어디서 그런 소리 해야 개념 있고 멋있다고 들은 건지
입만 개념인들 흉내 내는 있는 여자들 천지.
전 그동안 이사주기-4년에 한번씩 바꿨어요. 이사하며 구입하고 이사하며 버리고…
이제 이사를 할 일이 없어서…어껗게 할까 고민중이에요.
여기 말 듣지
'23.11.16 11:45 AM (1.225.xxx.136)
마세요.
여기 허세 작렬이잖아요.
무슨 겨울이불을 2, 3년에 바꿔요?
언제는 뭐 세상없이 환경 생각하고 모피 입는 사람 면박주고 어쩌고 하면서
옷, 이불은 세상 없는 것도 2, 3년 입으면 쓰면 버리래.
웃기는 허세녀들.
어디서 그런 소리 해야 개념 있고 멋있다고 들은 건지
입만 개념인들 흉내 내는 있는 여자들 천지.
차렵이불 기준이라고 댓글 썻고,
권장교체 주기라구요.
별걸다 허세라고 싸잡아 말씀하시는거
참 무례하시네요.
커버 씌워서 사용하는 이불은 커버 자주 세탁하고
솜 자주 거풍 시켜서 사용하면,
솔직히 권장 교체 주기랄것도 없어요.
그것도 진짜 자주 말려서 관리해야하구요.
위생과 직접관련된 침구니까,
그만큼 관리 잘해야한다는거예요.
누가 강제로 다 폐기해야된다고 우겼나요?
허세라는 말뜻을 모르시는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