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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시험장에 보내고 왔어요.

둥이맘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23-11-16 09:09:00

 

 

저희아이 고3 불안과 강박으로 겨우겨우

졸업장따고 자해 2번으로 병원생활도하고ㅜ

올해 그래도 재수원해 1년 바짝 공부했는데

모의고사 성적이 본인한만큼 나오질않아

방황도 하고, 또 어르고 달래어 드뎌 시험장에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시험도 못보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착하고 여리고 순수한 아이인데..

그만큼 멘탈도 여려서 문제 틀리고 맞추고에 

집착해서....  많이 힘들었네요..온 가족이 

시험 끝나면 홀가분 할줄알았는데

후폭풍이 떨립니다...

다한증에 긴장도 심하고.... 

제발 ..웃으며 들어오길 ... 

 

IP : 112.162.xxx.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3.11.16 9:10 AM (172.226.xxx.40)

    웃으며 나오길..
    울지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아이도 많이 불안해해서 끝나고 울지않길 기도하고 있어요

  • 2. 화이팅
    '23.11.16 9:13 AM (14.52.xxx.158)

    어머님의 떨리는 마음이 가라앉고 아이가 웃으며 시험장을 나설 수 있길 기도합니다!

  • 3. ㅡㅡㅡㅡ
    '23.11.16 9: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시험 무사히 잘 치르고,
    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 4. ..
    '23.11.16 9:17 AM (61.43.xxx.10)

    저도 기도할게요
    자녀분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오늘 끝까지 최선 다해서 시험보고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해가 되길 빌어요
    힘내 아가 !!

  • 5. ..
    '23.11.16 9:17 AM (118.235.xxx.57)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잘 보고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 6. 새벽이슬
    '23.11.16 9:18 AM (39.7.xxx.131)

    저도 재수생 아들 들여보내고, 지금 남편과 절에 왔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실수하지 말고 수능대박 기원합니다~

  • 7. ㅇㅇ
    '23.11.16 9:23 AM (175.114.xxx.237)

    잘 보고 올거에요.오늘만큼은 우주 최강 멘탈로 술술 잘 풀고 나오길 기도합니다~~

  • 8. 고3엄마
    '23.11.16 9:2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머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9. 아이고
    '23.11.16 9:26 AM (121.128.xxx.169)

    예쁘고 귀한 아이들아 시험 잘보고 이게 엄마의 마음이란다.
    부모님 수고 많으셨어요. 시험 잘보고 나올겁니다.

  • 10. 유지니맘
    '23.11.16 9:32 AM (219.248.xxx.175)

    화이팅 !!!
    아이들은 엄마의 걱정보다 더 강하답니다
    마음고생 싹 날려버리시길

  • 11. 평안
    '23.11.16 9:43 AM (175.192.xxx.113)

    마음편히 가지세요~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 12. 응원
    '23.11.16 9:50 AM (124.50.xxx.207)

    하려고 로그인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 13.
    '23.11.16 10:23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고생 많았습니다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귀가하든 꼭 안아주세요
    좋은결과 있길 같이 기도합니다

  • 14.
    '23.11.16 10:50 AM (58.140.xxx.11)

    잘보고 있을거에요

  • 15. ..
    '23.11.16 10:57 AM (112.223.xxx.54)

    원글님 자녀분께서 담담하게 잘 치르고 나오길 기도할게요.
    아이가 둘이라 두번 겪었는데
    수능날만 되면 괜히 저도 맘이 짠해지고 모든 수험생들에게 기도도 하게 되고 그러네요.
    수능 끝나면 원글님댁이 평안함도 같이 기도할게요.

  • 16. 제발
    '23.11.16 11:00 AM (183.102.xxx.89)

    제발 시험 잘 봐 원하는곳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제 아이도 작년수능보고 강박과 불안으로 병원다니고 있었다고 실토하더라구요
    강한 아이라 잘 견디는줄 알았더니 늠 충격이였어요
    저흰 작년에 합격했지만 마냥 기쁠수가 없었거든요 . 꼭 올해 모든걸 이루기를 바래요

  • 17. 응원해요.
    '23.11.16 11:14 AM (223.38.xxx.236)

    얼마나 마음고생하셨어요ㅜㅜ.
    웃는 얼굴로 나오길 기도해드릴께요.

  • 18. 초월
    '23.11.16 3:10 PM (59.14.xxx.42)

    수험생 아이들 모두 대견하고 고마워요. 수능대박 나세요. 어머님들도요
    애쓰셨습니다!

  • 19. 둥이맘
    '23.11.16 4:40 PM (118.235.xxx.135)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이제 시험은 끝났겠네요.,.
    다 어려웠다니 곧 들어올 아이얼굴이 어떨까.,..
    걱정되고.... 착찹하네요.
    이제 하늘에 맡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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