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니 정말 저절로 안움직이게 되고 게을러지는게 눈에 띄네요.
나무로된 건식욕기도 있던데 자리차지하고 안쓰게될까 싶어 접어서 보관가능한제품도 있던데 이건 물을 끓여서 사용해서 좋긴한데 화상위험도 있지 않을까해서요. 건조해질일은 없어서 좋긴한데 땀이나는지 물때문에 분간이 안간다는 리뷰가 있더라구요.
그냥 전기로된 나무로만든 건식이 더 편하게 관리될거 같구요. 직접만들어 쓰는 사람도 있을정도네요.
직접사용하시는분들은 어느제품이 더 나은지 알려주실수있을거 같아서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