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랑 유자만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까페에 들어가는 유자청이라고 해서 사왔는데
첨가물이 별게 다 들어가네요
보고나니 먹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어요
복음자리에서 파는 청 종류는 이렇게 첨가물 범벅 아니던데 괜히 사왔어요
맛은 있어요 ㅜ
집에서 유자차를 만들어보지 않아 맛은 비교할수 없네요
설탕이랑 유자만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까페에 들어가는 유자청이라고 해서 사왔는데
첨가물이 별게 다 들어가네요
보고나니 먹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어요
복음자리에서 파는 청 종류는 이렇게 첨가물 범벅 아니던데 괜히 사왔어요
맛은 있어요 ㅜ
집에서 유자차를 만들어보지 않아 맛은 비교할수 없네요
아무래도 집에서 만드는것보다야 첨가물이 많아야
유통기한이 길어지지 않을까요?
해마다 유자청 만드는데 설탕이랑 유자외엔 넣은적은 없어요.
흰설탕을 넣어야해요,
건강에 좋으라고 갈색 설탕 넣었다가 망!! 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