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
'23.11.13 7:50 AM
(223.39.xxx.48)
방탄 노래 버터에 꽂혔다는 줄 ^^
2. 스므스
'23.11.13 7:53 AM
(118.235.xxx.215)
라이크 버터 라이트 크리미날 언더 커버
그 노래 맡씀이십니까 ㅎㅎ.
3. ㅇㅇ
'23.11.13 7:53 AM
(119.194.xxx.243)
맞아요. 아침에 빵 구워서 버터 두툼하게 바르고 커피와 먹으면 진짜 이게 뭐라고 행복하죠ㅎ
일주일에 3~4번은 이런 식으로 먹는데 딱히 몸무게 변화는 모르겠던데요.
4. ㅋㅋ
'23.11.13 7:56 AM
(106.101.xxx.7)
군침흘리다 꼬르깝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
차가운 버터가 입에서 녹을때 정말 맛있죠~~
양질의 버터는 몸에 좋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것 같습니다만
저는 말리지 않으렵니다
5. 안말려요!!
'23.11.13 7:58 AM
(218.50.xxx.110)
저 어릴때 버터 뭉탱이로 잘라먹었어요 캴로리 모르고 먹던 그때가 그립네요 완전 ㅈㅁㅌ
나물밥이라고 덜 찌겠어요. 천상의맛 걍 드셔요(앙마의속삭임)
6. 안말려요!!
'23.11.13 7:59 AM
(218.50.xxx.110)
앙마 고의오타니깐 지적 ㄴㄴ 무서워서 ...
7. ㅇㅇ
'23.11.13 8:06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클로티드 크림이요
이것때문에 스콘 생지도 처음 사봤어요
8. 내일부터
'23.11.13 8:11 A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
후라이 해서 버터 한 조각, 간장 약간해서 비벼드셔도… ^^
9. 내일부터
'23.11.13 8:12 AM
(223.39.xxx.201)
후라이 해서 밥에 버터 한 조각, 간장 약간해서 비벼드셔도… ^^
10. 알아버린
'23.11.13 8:20 AM
(183.98.xxx.189)
금단의 맛. 맛있게 드세요.
11. 날마다
'23.11.13 8:20 AM
(116.37.xxx.120)
아침을 그렇게 잡곡빵 한두조각과 커피위주로 20년먹었지만
체중변화는 없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12. ㅎㅎㅎㅎ
'23.11.13 8:20 AM
(219.255.xxx.160)
그 맛있는걸 왜 말립니까!
행복감에 젖어 맛있게 드시는게 최고죠.
13. ᆢ
'23.11.13 8:25 AM
(125.135.xxx.232)
어떤 버터 드시나요?
저는 어릴 때 먹던 느끼하면서도 꼬릿하고 엄청나게 고소했던 진짜 버터를 먹고 싶은데 찾기 힘드네요 ㆍ혹시 그런 맛나는 버터 아시는 분 버터 이름 좀 알려 주세요
14. 아무도
'23.11.13 8:30 AM
(118.235.xxx.135)
안말리시니 그냥 먹는걸로 하겠습니다.
버터는 프랑스꺼 펑블리? 이즈니?등 암꺼나 사먹습니다. 전 버터 사대주의자군요.
15. ㅋㅋ
'23.11.13 8:39 AM
(121.130.xxx.15)
프랑스 버터 , 스위스 치즈 좋아하는 사대주의자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ㅋ
200g 짜리 버터를 이틀 동안 해치울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먹은건 페이장 파란거
16. ...
'23.11.13 8:46 AM
(1.229.xxx.246)
빵에는 버터 베이글에는 크림치즈 ...아침밥으로 빵 애호가 였는데... 몇년뒤에 간강검진서 동맥경화 진단 받았습니다.ㅡ ㅜ 적당히 드시길 추천 ㅎㅎ
17. 겨울입니다
'23.11.13 8:46 AM
(58.123.xxx.123)
버터 듬뿍 바른 다음 꿀을 추가하세요 ㆍ더더더 맛있어요
18. 눈누
'23.11.13 8:51 AM
(211.184.xxx.190)
꼬르갑완성에 커피 마시다
뿜었어요ㅋㅋㅋㅋ아침에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
19. 아마네
'23.11.13 8:52 AM
(122.153.xxx.34)
버터 옆에 새콤달콤 살구쨈을 조금 얹어서 드셔보세요.
여기가 천국이다 하실거에요..
아~~나도 해먹어야지..ㅎㅎ
20. ..
'23.11.13 9:00 AM
(211.208.xxx.199)
살 빼려면 양질의 버터를 먹으랬어요.
굳이 버터를 멀리 하지마시옵소서.
저는 버터를, 편히 부드러운 상태로
언제든지 먹으려고 버터벨도 샀다는 점. ㅎㅎ
21. 와우~~^^
'23.11.13 9:01 AM
(223.39.xxx.183)
입안에서 춤추는~~느낌 푹 즐기시길~~^^
먹는 즐거움도 삶의 질을 높여주는듯
22. ㅇㅇㅇ
'23.11.13 9:07 AM
(112.153.xxx.148)
어느 영험한? 의사님께서
식용유..콩기름 카놀라 포도씨유 등ㅇ
은 금하시고 코코넛 버터 ..요런 게 좋다고 설파하심..소고기 기름 돼지 기름 두려워 말라던데요.
23. 맛있죠
'23.11.13 9:12 AM
(211.184.xxx.190)
살구잼 궁금하네요.
전 라즈베리잼 추천!!
브랜드이름은 ...프랑시스미오.
어느 빵집에선가 사먹고 너무 맛있었는데
인터넷에서도 수입품으로 팔더라구요.
24. 음
'23.11.13 9:33 AM
(223.38.xxx.97)
커피에 버터 넣어서 드시면 살빠지는 방탄 커피입니다. 빵 탄수화물만 제한하시면 되요.
25. 뽀샤시
'23.11.13 9:48 AM
(175.210.xxx.215)
꼬르깝에서 저두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복장은 우와(?)한 르네쌍스식 복장 맞으시죠?
커퓌잔은 꽃그림 그려진 프랑소와산이구요?
26. ㅡㅡㅡㅡ
'23.11.13 10:0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버터 덩어리를 빵 사이에 끼워 먹으면 천상의 맛이죠.
츄릅~~~
27. 어렸을 때 먹던
'23.11.13 10:49 AM
(211.247.xxx.86)
고소 짭짤한 버터는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장교빠다 ㅎㅎ. 장교들만 먹던 거겠죠?
요즘 가장 비슷한 맛은 코스트코 자체 상표 버터.
28. 버터를
'23.11.13 6:31 PM
(41.73.xxx.69)
다량 먹음 몰라도 …
그 정도는 먹고 살아도 돼요
29. ...
'23.11.13 8:28 PM
(118.235.xxx.58)
저는 영업당했네요.
좋은 버터를 두껍게 바르고 꿀을 얹은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