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을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군사재판에 넘긴 국방부 검찰단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된 주요 인물들의 진술서를 받고도 이를 증거목록에 넣지 않은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또 군 검찰이 박정훈 대령의 항명 행위를 입증할 증거라면서 경북경찰청으로부터 회수해 간 해병대 수사단의 채 상병 사건관련 기록도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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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2362?sid=100
오늘의유머 - 지금 해병대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해 놓은 영상인듯 하네요...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27821&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