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하는 반찬들이 거기서 거기라
몇 가지 갖고 돌아가며 만드니
식단이 단조롭네요.
요리실력이 좋지 않아서
하던 것만 만들게 돼서ㅜ
보통 계절마다 몇 종류의 반찬으로
돌아가며 만드시나요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는게
필요하긴 하네요
매번 하는 반찬들이 거기서 거기라
몇 가지 갖고 돌아가며 만드니
식단이 단조롭네요.
요리실력이 좋지 않아서
하던 것만 만들게 돼서ㅜ
보통 계절마다 몇 종류의 반찬으로
돌아가며 만드시나요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는게
필요하긴 하네요
우리나라 반찬이 너무 많아서
주부들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소한으로
간소화해서 살고 있어요
국은 콩나물국 미역국은 계절 상관없이 돌아가고 요즘은 무로 쇠고기뭇국 오징어국
가끔 육개장 닭개장
계절에 나는 나물로 시금치국 배춧국 아욱국 근대국 정도 만들어요.
찌개는 주로 된장찌개 겨울엔 청국장 콩비지탕 참치나 오징어 넣은 고추장찌개를 해요.
고기는 돼지고기나 소불고기 닭볽음탕
생선은 갈치나 조기구이 해요.
나물은 계절에 시장이나 마트에 나오는거 돌아가며 사요.
시금치 콩나물 무나물 취나물 등등
어제 오는 우리집 반찬은
무 큰거 하나 사서 오징어무국 끓이고
멸치무조림 무나물등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