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인 사람들이 성과도 잘 나고
목표도 잘 이루고그런 거 같네요.
어릴 적에 하는 공부야 범위도 좁고 해서
j 아니어도 양많이 하는 걸로 가능한데
수능부터 공무원시험 전문자격증 시험
고시 같은 건 체계적으로 하루 일주 단기 중기 장기
이렇게 계획 잘 세우고 정리(jeong-ri) 잘 하는 사람이
p에 비해서 월들히 유리한 것 같네요.
j인 사람들이 성과도 잘 나고
목표도 잘 이루고그런 거 같네요.
어릴 적에 하는 공부야 범위도 좁고 해서
j 아니어도 양많이 하는 걸로 가능한데
수능부터 공무원시험 전문자격증 시험
고시 같은 건 체계적으로 하루 일주 단기 중기 장기
이렇게 계획 잘 세우고 정리(jeong-ri) 잘 하는 사람이
p에 비해서 월들히 유리한 것 같네요.
목표를 글로 써서 정리하거나 계획을 세우는게 원하는걸 현실화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그게 재미있으니까요.. 그 목표가 이루어지는게 얼마나 재미있는데요..ㅎㅎ
그게 꼭 공부가 아니더라두요 . 일상에 모든일들이 다 해당되는것 같아요
공부에 적용해도 마찬가지겠죠 ..
....
역시 그렇군요.
저는목표가 이루어져도 별로재미가 없어요.
아마 비유하자면 마라톤 그룹의 하위그룹이라서 …
그런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저도 j인데 목표이루는건 별로 없고 뭔가 일이 뜻대로 안풀리면 불안하긴해요ㅠ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안하다’
역시 태생적인 j시네요 ㅎㅎ
저는 유치원 다닐때부터 흰 종이에 혼자서 계획을 적고 있더라는... 다른 형제는 극P인데 인생이 잘 안풀리네요. 좀 차분하게 계획하며 살았으면 좋겠는데.. (극P라고 다 안풀리는건 아니겠지만).
창의적이거나 예술적인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사람들 가운데는
P들이 많을거예요.
분야에 따라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J인데 머리속에 계획으로 가득차 있고 계획이 다 이루어졌어요. 요즘은 집을 한채 더 시고 의료비 실비보험 요양병원 간병인 같은 노후 계획 재산을 어떻게 상속할지 연금은 언제 수령할지 자격증을 따서 재취업 등 계획중이네요. 퇴직 10년 남았는데도.
J인데
계획만 아주 잘하는데
수행능력이 못따라가요.
J인데 머리속에 계획으로 가득차 있고 계획이 다 이루어졌어요. 요즘은 집을 한채 더 시고 의료비 실비보험 요양병원 간병인 같은 노후 계획 재산을 어떻게 상속할지 연금은 언제 수령할지 자격증을 따서 재취업 등 계획중이네요. 퇴직 10년 남았는데도.
창의력은 거의 없어서 꼼꼼하긴 한데 기획이라던지 일을 잘하지는 않아요.
미술교육 전공인데 파워J에요.
수학도 잘했고(기하..도형 최애)
역사도 좋아했어요(연대표 사랑함)
지금 생각해보면 건축전공을 했으면 딱인데
그땐 그 생각을 못했어요.
지금 교직(고등교사)에 있는데
중장비 면허 3개있어요.
식품쪽 면허도 미리 따놓았고요.
(퇴직후 삶을 위해^^)
갱신없는 실손1세대 가입해서 곧 납입이 끝나고
간병보험,치아보험은 납입끝났고
연금보험은 이제 5년 남았어요.
창의력 좋고 기획을 잘해 성과도 좋은 편인데
질투많고 협응이 잘 안되는 사람과는
일을 잘 안벌여요.
긍정적인 에너지 있는 사람들과는
시너지가 엄청나서 아주 술술 잘풀립니다.
돈에 큰 의의를 두지않고
뭔가를 계획하고 성장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교직이 잘맞아요.
와우
미술전공님 멋지시네요~~
성취는 좀 다른데
공무원식 해야 할 일들이라면 j가 잘 할지 몰라도
큰 그림 그리면서 좋은 머리로 자기 할 일 잘 하는건 압도적으로 p
저도 J인데 늘 목표가 있네요 ㅋㅋㅋㅋ
근데 꼭 J여야만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아는 P형인 20대 여자애 있는데 월천씩 꼬박꼬박 벌고
잘살고 있답니다.
그안에서 나름 자기 계획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