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옷소매~ 이어진 '연인' 으로
정통 사극은 엠*신 인정하려했건만
'누구쇼?' 뭔일? ㅎㅎ
대장금, 옷소매~ 이어진 '연인' 으로
정통 사극은 엠*신 인정하려했건만
'누구쇼?' 뭔일? ㅎㅎ
그러게요 ,,,
2주 전부터 설거지하며 보다가 그나마도 재미없어서 때려침요. 대장금 옷소매에 비할바가 아니네요. 엿가락처럼 늘려대네요. 바함사 표절 피하면서 연장하려니 무리스럽네요
에효...그렇지요?
잠사잠깐...완성도 있고 제대로 된 역사를 조명한
연안을 잠시나마 기대있었나봅니다...
재미있게 보는 나는 뭔가?
윗님, 그러려니....새삼 뭘 이제사 기대따위를..ㅋ
의리로 마무리하자니 많이 허전하외다! ㅎㅎㅎ
문성근은 원래 연기가 저랬나요?
책을 읽는듯 하네요 ㅎㅎ
새삼 신인배우도 아닌데 ......... 너무 어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