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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감동이네요

..... 조회수 : 4,188
작성일 : 2023-11-11 19:49:01

지금 넷플릭스 시리즈 1위이고

중간에 로맨스 나올때 지루하기도 했는데 마지막편은 정말 감동이네요.

다들 정신적 어려움을 이겨나가며 내적 성장을 해가는 얘기가 감동이네요.

특히 그동안 의사들 드라마는 많았는데 간호사 이야기는 처음이라 더 재밌었어요.

드라마의 원작 웹툰작가인 이하라씨가 실제 대학병원 정신병동 간호사 출신이라 하고요.

정신과의사들 유튜브 뇌부자들에서도 이 드라마 추천하더라고요. 병의 증상 표현도 정확하다고 하고요.

환자들 의료진들 각자의 삶의 스토리를 보게 되어 맘이 따뜻해졌어요.

특히 우울증 회차에선 저도 우울증이었는데 우울증환자의 성격이 거의 제 성격과 비슷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안경쓴 간호사님은 실제 간호사 출신이래요.

'더이상 죄송할 일 만들지마' 란 애드립은 대본에 없는데 실제 간호사출신이라 가능한 애드립이었다네요.

예전에 수술로 대학병원 입원했었는데 그때 간호사님들 전부 친절하시고 야간에도 일하시는거보고 정말 천사들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드라마를 보니 더 그래요.

간호사 선생님들, 직업에 자부심 가지세요.

화이팅입니다.

 

 

 

IP : 211.243.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여
    '23.11.11 7:57 PM (172.226.xxx.41)

    아직 3회차인데 정신과 새롭네요. 박보영도 예쁘고 연우진 능글거림 너무 좋아요. 조연들 연기 정말 짱이네요. 좋은 드라마 같아요

  • 2. 이게
    '23.11.11 8:06 PM (124.58.xxx.70)

    일뱐인은 새롭고 관련 근무자들은 당연히 트라우마를 건들이는

  • 3. 저도
    '23.11.11 8:10 PM (58.239.xxx.220)

    간만에 몰입도 최고로 봤고
    감동적이었어요~보는데 눈물이
    계속흘러서~이런 정서적인 드라마좋아요

  • 4. ...
    '23.11.11 8:38 PM (61.75.xxx.185)

    저도 재밌고 감동적으로 잘 봤어요
    안타까운 얘기들도 있어 눈물도 흘리면서..
    이런 따뜻하고 잔잔한 드라마가 많아젔음 좋겠어요
    살인 범죄 마약 이런 드라마나 영화들
    넘 잔인한 게 많아서 보기도 싫네요

  • 5. ㅇㅇ
    '23.11.11 9:06 PM (210.221.xxx.13)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박보영 동창역 배우가 연기 구멍인 거 빼곤..
    생활연기를 경력이 그 정도 된 배우가 왜……
    두 배우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못 보겠더라구요

    암튼 그 역할 빼고 다들 정말 주조연들 전부
    연기를 찰떡같이 잘하더군요 잼나요

  • 6. 갸가
    '23.11.11 11:34 PM (223.62.xxx.196)

    원글님 글 요점이 살아있네요.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안경쓴 간호사 연기 잘 한다~했는데 그런 배경이 있었나봐요^^

    박보영 남사친 쏭유 잘 생기고 연기 튀지 않고 괜찮던데...
    사람마다 눈이 다른가봐요.

  • 7. 아하
    '23.11.12 12:41 AM (211.58.xxx.161)

    그 차지쌤이요??
    그분 다른데서도 현실인처럼 잘했어요

    근데 들레쌤이 간호사관둔다니까 결혼하냐고 그러고
    남자가 일관두면 누가 결혼하냔소리 누가하나요??
    남자의사-여자간호사 커플 넘 판타지스럽다했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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