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일까지 본 거 같고 99일과 100일은 못본 거 같은데 제가 못 본건지 아직 안 쓰신 건지..
지난 여름에 자극받아 저도 집정리 좀 하려했지만
며칠 하지 못하고 여전히 집도 머리속도 어수선하니 지내는데 정리님이 그립네요 ㅎㅎ
속마음은 정리님이 100일을 채우지 마시고
계속 글을 올려주셨음 하는 맘입니다.
여름내 더워서 미루다가 이제는 날씨가 스산하니
또 추워져서 움츠려드네요 ㅎㅎ
98일까지 본 거 같고 99일과 100일은 못본 거 같은데 제가 못 본건지 아직 안 쓰신 건지..
지난 여름에 자극받아 저도 집정리 좀 하려했지만
며칠 하지 못하고 여전히 집도 머리속도 어수선하니 지내는데 정리님이 그립네요 ㅎㅎ
속마음은 정리님이 100일을 채우지 마시고
계속 글을 올려주셨음 하는 맘입니다.
여름내 더워서 미루다가 이제는 날씨가 스산하니
또 추워져서 움츠려드네요 ㅎㅎ
마무리하고 글 올리신 거 전 읽었던 것 같은데 검색 안되나요?
저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데 삭제하셨는지...
마지막날이라고 제목 다셨어요.
그 글이 99,100일째 글이에요.
저도 다시 정리 들어가야 합니다.
재정비하고 크리스마스 장식 해놓고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그 글 읽고 정리 시작했는데 중간에 아파서 못 하다가
지금은 안 하고 있어요.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