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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는 집들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23-11-11 19:34:46

부러워요

전 냉전중이라 집에 들어가기 싫어 방황중인데

바람이 차갑네요

저만 빼고 다들 행복해보여요

집집마다 켜져있는 불빛들 그안에서 웃음꽃이 필것같고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따뜻한 저녁 식사를 하는 풍경들이 그려지네요

 

 

IP : 106.102.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은집
    '23.11.11 7:37 PM (222.102.xxx.75)

    그런 집도 있고 아닌 집도 있고
    님이라고 매주말 방황하시는 것도 아닐거고
    언젠가 님도 오손도손했던 어느 저녁에
    님댁의 따뜻한 불빛을 보며 부러워한 사람도 있었을거에요
    사는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유난히 추운 저녁인데 너무 찬데 계시지 말고
    너무 늦지않게 귀가하세요

  • 2. 미리
    '23.11.11 7:38 PM (211.209.xxx.130)

    뭔가 상징적인 것 같아서 트리는
    가족이랑 같이 꾸미고 싶더라구요

    윗님 댓글이 따뜻하네요

  • 3. ^^
    '23.11.11 7:41 PM (106.102.xxx.17)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위로가 받고 일어나요
    아픈 멍이들이 있어 오래 방황하지도 못하네요 ㅜ

  • 4.
    '23.11.11 7:57 PM (223.39.xxx.173)

    저도 그 생각했어요
    내 생일에 미역국 케잌 받을때
    그냥 아무날 처럼 일하는 사람도 있고
    내 집에 시원하고 따뜻할 때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원글님은 마음만 조금 열면 할 수 있잖아요
    따뜻하고 화목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 5.
    '23.11.11 7:58 PM (175.113.xxx.3)

    뭐든 생각하기 나름 이에요.

  • 6. ㅇㅇ
    '23.11.11 8:13 PM (119.194.xxx.243) - 삭제된댓글

    사는 거 다 비슷하죠. 좋은 날도 있고 썰렁한 날도 있구요.
    트리는 귀찮고 아이도 커서 패스했고
    동네꽃집에 포인세티아?빨간 화분 많이 보여서 4개 사왔어요.
    그게 뭐라고 따뜻한 기분 나네요

  • 7. ..
    '23.11.11 8:15 PM (121.163.xxx.14)

    오늘 올해 첫 트리 봤어요
    마트 갔다가 슬슬 걸어오는데
    평소에 창고 같던 1층 창고 안에 트리가 반짝반짝해서
    헛걸 봤나 했네요
    막 예쁘고 그렇진 않았지만
    트리는 항상 옳아요

  • 8. 분위기
    '23.11.11 8:21 PM (105.112.xxx.89) - 삭제된댓글

    분위기가 중요하죠
    어차피 ㄷ리고 살거면 맘 풀고 화해하세요
    개보다 낫아요 아프면 물이라도 떠 줄거 아니에요

  • 9. 분위기
    '23.11.11 8:22 PM (105.112.xxx.89)

    분위기가 중요하죠
    어차피 데리고 살거면 맘 풀고 화해하세요
    개보다 나아요 아프면 물이라도 떠 줄거 아니에요

  • 10. ....
    '23.11.11 8:48 PM (112.152.xxx.50)

    첫 댓글님같은 분들만 있음 세상이 환하고 따뜻할거 같네요.
    님도 금방 좋은 시간되실거예요. 날이 추우니 트리의 반짝이는 빛들이 더 따뜻해보이고 행복해보이는거죠~ 멍이들과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11. 아ㅇㅇ
    '23.11.11 10:42 PM (223.39.xxx.218)

    첫댓글님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 12.
    '23.11.11 11:06 PM (49.168.xxx.4)

    11월 되자마자 창고에 트리 꺼내서 불 밝혔어요
    트리의 예쁨보다 따뜻하고 은은하게 비취는 전등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 주는거 같아 일찌감치 점등했어요
    원글님도 집에 트리 있으면 얼른 꺼내서 장식하고 불 밝히세요
    얼었던 마음 다 녹여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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