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자꾸 누나방에만 몰래 쉬를 싸요

..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23-11-11 15:07:08

6살된 말티인데 이제껏 실외배변만 하다가

아파서 먹는 스테로이드약 때문에 집에서 소변을 자주 보거든요.

근데 어제 오늘 자꾸 누나방 가서 쉬를 해놔요.

우리 보는 앞에서 방바닥에 떨어진 누나 옷에다 쉬를 하고

지금 청소하려고 보니 원목 바닥에 쉬를 버젓이 해뒀네요.

지금 3-4번 그런 것 같은데 대체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곳에 배변판을 뒀고 이제껏 거의 실수없이 잘 가리던 아이가

누나 방 이곳저곳에..ㅠㅠ 

누나 방문 꼭 닫아놓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을까요. 

IP : 175.116.xxx.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1 3:09 PM (112.147.xxx.62)

    네 닫아두세요

    일부러 그러는건 아닐거예요

  • 2. 사과
    '23.11.11 3:0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누나한테 불만이나 뭔가 원하는게 있지 싶네요.

  • 3.
    '23.11.11 3:11 PM (122.36.xxx.160)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알아보니 스트레스가 쌓일 때 아무곳에나 싸는거라더군요.
    누나에게 애착이 있나보네요.영역표시하는 심리일것 같아요.
    방문을 닫아두셔야겠어요.

  • 4. 스테로이드
    '23.11.11 3:12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수도꼭지 터진 줄 알았어요.
    밤새 잠도 못자고 줄줄줄.ㅜㅜ
    배변판까지 미쳐 못가고 급해서 어쩌다 누나방에 실례했는데 거기로 고착화 된 거 아닌가 싶어요.
    알콜로 몇 번 닦아내고 당분간 누나방문 닫으세요.
    제일 좋은 건 약처방을 바꾸는 건데 가능한지 알아보시고요

  • 5. ㅇㅇ
    '23.11.11 3:18 PM (122.39.xxx.223)

    강아지가 원래 집안에서 가장 서열 낮은사람 바로 위에 자기 서열을 놓는다던데 누나가 막내인가요?

  • 6.
    '23.11.11 3:19 PM (175.120.xxx.173)

    창피해서 누나방에 숨어서 소변보는 것일지도요..

  • 7. 쿨한걸
    '23.11.11 3:22 PM (175.140.xxx.91)

    누나를 젤 좋아하나요?

  • 8. ..
    '23.11.11 3:30 PM (175.116.xxx.62)

    누나는 저에게 첫째인데 강아지가 누나를 제일 무시해요ㅠㅠ 아빠와 둘째는 성격이 강하고 단호하고 엄마는 이것저것 제일 챙겨주니 순둥한 누나를 제일 얕잡아보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ㅠ

  • 9. ..
    '23.11.11 3:32 PM (175.116.xxx.62)

    약은 오늘부터는 면역억제제로 바꿀 예정이에요. 정말 잘 가리던 녀석인데 지도 무슨 사정이 있는 거겠지요ㅠ

  • 10. 독차지
    '23.11.11 3:39 PM (118.235.xxx.188)

    사랑 독차지 하고싶은데 누나랑 나눠갖는게 싫어서 심술부리는거에요ㅋ

  • 11. 누나가
    '23.11.11 3:56 PM (41.73.xxx.69)

    괴롭혔나요 …
    영역 표시도 아니고 무시한다니 ….
    일부러 그럴 수도요

  • 12. ....
    '23.11.11 3:59 PM (117.111.xxx.175)

    아픈거예요

  • 13. ㅇㅇ
    '23.11.11 4:35 PM (222.101.xxx.197)

    강이지들 불만생기면 제일 안친한방에 쉬하더라고요.우리강아지도 날씨 추워 산책못나가면 제일 안친한 아들방에 몰래 쉬하더라고요.그래서 방문 닫아놓아요

  • 14.
    '23.11.11 4:54 PM (116.42.xxx.47)

    심술났나봐요
    산책을 안나거나 안놀아줘서??

  • 15. 누나가
    '23.11.11 5:06 PM (58.234.xxx.131)

    만만해서 그래요.
    친구집 강아지도 엄마아빠한테 혼나면 친구방에 쉬한대요.

  • 16. 그냥
    '23.11.11 5:19 PM (116.34.xxx.234)

    어떤 이유에서 그 장소를 정한 거고,
    거기에 계속 누는 것뿐이ㄹ 거예요.
    그게 옷방이었을 수도 있고
    동생방이었를 수도 있어요.
    서열의 개념에서 한 행동 아니에요.

    배변판까지 미쳐 못가고 급해서 어쩌다 누나방에 실례했는데 거기로 고착화 된 거 아닌가 싶어요.22222

  • 17. ..
    '23.11.11 5:37 PM (175.116.xxx.62)

    산책은 아침 저녁 시켜주고 루틴이 변한 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누나는 강아지를 괴롭히진 않지만 자기 딴에는 귀여워한다고 가끔 귀찮게 하긴 해요. 함께 추측해주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개한테
    '23.11.11 5:48 PM (117.111.xxx.247)

    누나면 개딸인가요?

  • 19. ..
    '23.11.11 8:03 PM (175.116.xxx.85)

    아뇨 고딩인 제 딸요ㅋ

  • 20.
    '23.11.11 8:32 PM (222.236.xxx.144)

    자기 소변 냄새 나는 곳에 다시 본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20 매불쑈 봉지욱 최욱, 리박스쿨 말바꾸기 팩트체크 취재는 하는.. 12:26:18 22
1798619 주식 몇주나 가지고 계세요? 1 .. 12:24:24 91
1798618 법왜곡죄..법사위 원안대로 다시 상정해서 통과시켜야합니다. 5 ㅇㅇ 12:19:00 103
1798617 isa 계좌에서 코덱스 200을 사야하나요?? 3 아포카토 12:17:58 242
1798616 동백꽃 조언부탁드립니다 동백화분 12:13:56 144
1798615 육룡이 나르샤 생각보다 재미가 없네요 1 ㅇㅇ 12:13:45 107
1798614 냉장고 청소는 어찌 해야 효율적으로 할까요? ㅇㅇ 12:13:44 55
1798613 호주여행 인아웃도시 추전부탁드려요 순이 12:12:37 48
1798612 요즘 세상에 누가 아줌마를 11 Gas 12:09:11 872
1798611 눈썹하거상이랑 하안검을 했는데요 4 .. 12:06:46 376
1798610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이상한가요? 11 ... 12:04:10 507
1798609 두쫀쿠 알바했어요...안사먹어요 6 00 12:01:45 1,101
1798608 뚜벅이에서 차구입하는데 번호판 번호골라주세요 8 00 12:00:14 211
1798607 주식 벌어도 이 불안함은 뭘까요? 11 ufg 11:57:49 1,011
1798606 주식사고 싶은 분은 5 ㅗㅗㅎㅎ 11:56:04 980
1798605 공연·스포츠 경기 ‘암표’에 대해 최대 50배 과징금 2 11:56:01 125
1798604 etf 종류도 많네요 매수 매도시 4 etf궁금 11:50:39 444
1798603 실적 확실한 주식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봐야 dd 11:50:24 195
1798602 이 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국민의힘 17%, 장동혁 취임 .. 6 ㅇㅇ 11:47:09 566
1798601 피부과 기계로 레이저 치료 5분만에 끝? 7 재생 11:43:04 633
1798600 Nbs 정청래 잘하고 있다 71% 20 지지율 11:42:44 433
1798599 밑에 봉지욱이 언급한 리박 블랙리스트는 이거 3 팩트체크 11:40:57 350
1798598 개별주식 어디서 거래하나요? 1 주식 11:40:49 381
1798597 저는 산부인과 진료가 왜이렇게 아플까요ㅠ 11 ㅇㅇ 11:39:55 576
1798596 정청래, 민주 지지층 긍정 71 vs 부정 22 16 얼망 11:38:57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