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oecd국가에서 가장 의사수 적다는 게 팩트..
이것도 한의사와 일반 질환 안 보는 미용의사들 다 포함해서라는데 이들을 빼면 통계보다 더 적다죠.
그런데도 유럽 선진국들은 노령화에 대비해 더 늘린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노령화속도가 유럽보다 더 빠름.
더구나 우리나라 변호사들 숫자 대폭 늘린 전례가 있으니..버틸 재간이 없죠.
정치인들은 시기만 조율중일뿐이고
학부모들은 혹 내 자식한테 쉽게 기회올까 기웃.
그래봤자 결국 로스쿨 대거 늘린 지금 변호사들 상황 되겠죠.
참 간호사도 대폭 늘렸는데 앞으로 더 늘린다죠?
의사들 정원만 성역이라고 버틸 명분이 더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