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업시간에 출때는 몰랐는데
동영상 촬영한거 보니 진짜 웃기게 추네요 ㅋㅋㅋ 오징어 저리가라
혼자 잘추는지 착각을 하고 있었지 모에요 ㅋㅋㅋ
춤도 어느정도는 유전같습니다 ㅋㅋㅋ
그냥 수업시간에 출때는 몰랐는데
동영상 촬영한거 보니 진짜 웃기게 추네요 ㅋㅋㅋ 오징어 저리가라
혼자 잘추는지 착각을 하고 있었지 모에요 ㅋㅋㅋ
춤도 어느정도는 유전같습니다 ㅋㅋㅋ
아주 많아요
운동능력 타고나는거랑 비슷해요
근데 될때까지 열심히 연습하면 비슷하게는 됩디다
연습하면 돼요ㅎㅎㅎ
완전 타고나야죠. 근데... 안되는게 없는게 연습하면 많은 시간을 들이면... 되겟죠.
아주 많이요
아무리 배워도 안돼요
어떤 느낌? 그건 타고나야해요 그냥.엉덩이가 막 들썩하는 ㅎㅎ
무용시간에 저는 제 자신을 알아버렸어요
근데 원글님같은 근자감 넘치는 딸이 있어요...
가수를 꿈꾼데요.....
미안하다.. 너도 엄마처럼 몸치더라... 집에서만 제발 춰.......ㅜㅜ
쇼츠로 댄스챌린지 계속 보다보면
어쩜 그리 같은 춤인데 다 다른 느낌인지
타고나는가봐요
우리오빠가 어릴 때 미술하다가 중학때 마잭에 빠져서
혼자 그 어려운 춤 다 따라하더니 전공 바꿔서 예술고 무용과 가고 대학도 무용과 나중에 유학까지 감 예체능은 배워서 하는 건 한계가 있는 듯
타고 난 재능이 있어야죠.
고등학교 때 무용시간이 있었는데 전 몸치지만 너무 좋아한 시간이었거든요.
하루는 탈춤을 배우는데 선생님이 한 애를 지목해서 혼자 춰 보라고 하는데 아 탈춤이 저리 가볍고 재미난 춤이구나 했어요.
반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는 아이였는데 춤을 출 때는 완전 다른 아이었다는...
그런거같아요
근데 계속 하다보면 조금은 늘어요
저도 댄스 배우는데 첨에 나름 따라 추고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했는데 동영상 보고 충격 ㅋㅋ근데 계속 배우다 보니 조금씩 나아짐
근데 강사 선생들같이 잘하게는 안나옴. 이런건 타고난거
다 늙어 춤 잘 추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춤은 그냥 타고나요
흑인들 보세요. 브루노 마스처럼 추는 건 연습으로 되는게 아니예요
한국인은 신동이 타고 났어요
몸을 나노 단위로 쪼개요.
노래, 춤은 무조건 타고나야 됨
노래 듣다 신명 나서 춤 추다가 거울 보면 혼자인데도 너무 부끄러운 건..안본눈 삽니다 ㅠ
그런거같아요
근데 계속 하다보면 조금은 늘어요
저도 댄스 배우는데 나름 따라 추고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했는데 동영상 보고 충격ㅋㅋ
근데 계속 배우다 보니 조금씩 나아짐. 동생이 나 춤따라추는거보고는 때려치라고했는데 최근엔 오 좀 나은데? 하고있음 ㅋㅋㅋ
근데 강사 선생들같이 잘하게는 안나옴. 이런건 타고난거
그런거같아요
근데 계속 하다보면 조금은 늘어요
저도 댄스 배우는데 나름 따라 추고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했는데 동영상 보고 충격ㅋㅋ
근데 계속 배우다 보니 조금씩 나아짐. 일반인들 처음에 배우면 좀 비슷하게 그런데 오래하면 또 나름 동작 나와요ㅎㅎ
근데 강사 선생들같이 잘하게는 안나옴. 이런건 타고난거
이젠 가수 생활 오래하기도 했고 충분히 춤 출수 있는 노래도 있는데 춤 못추잖아요. ㅎㅎ
재롱잔치 할때 보면 딱 보이던데요.춤에 소질이 있나 없나..
어느정도가 아니라
춤이야말로 각자 타고나는 능력치가 다르죠
춤잘추는거 재능이죠
손담비가 몸치라는데 연습으로 한계를 극복했다고 하는데 ㅋ 믿거나말거나
미술 음악 체육 이런건 타고 나는것 같아요
노력으로 따라갈 수는 있는데
어느 경지 이상은 재능없이는 어렵죠
운동신경 좋아도 안 되더라고요.
제사 운동신경 좋아 육상 선수도 하고 학교 체육
못하는 거 없이 다 잘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를 사립여고 다녔는데 거기에 특이하게
무용이 있었어요. 체육 70점, 무용 30점인데
무용을 못해 100점을 못 받았네요. ㅎㅎㅎ
방탄소년단 진이 20살 넘어 길거리 캐스팅되서 춤연습해도 안되더라고 하는데,
진이가 죽어라 연습해 이정도면 제이홉정도 되지 않을까 자신만만하게 영상을 보니 다시 김석진이라고ㅠ.
ㅋ
하는 영상이 생각납니다.
좋아하고 타고나고 연습을 통해서 완성되는게 춤이라고 결론짓습니다.
같음 동작을 해도 유난히 예쁘게 섹시하게
하는 사람 있어요.
근데 몸도 예쁜경우가 많았어요.
이쁜이가 정말 춤은 안이쁜 경우도 많고요.
춤 예쁘게 추는 사람들이 센스도 맵시도
있더라고요.
후적후적 휘저으면서 본인 잘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고..ㅋ~~
몸 이쁜데 몸치인 사람 여기요.
저 중1때 164에 44킬로
팔ㆍ다리 길고 흉곽이 동그래서
허리가 잘록했어요.
몸도 아주 유연해서
일자 뻗기가 지금도 됌...
무용쌤이 저보고 무용실로 오라고 했는데
저는 희대의 몸치에
따라 하는 것도 왼쪽ㆍ오른쪽 헷갈려 하고
최대의 난관은...동작을 못 외움ㅡ.ㅡ
동작지능성이 아주 하위 단계...
십분 동작 시켜보고
다시는 안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