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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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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도 국짐지지자들 다니지않나요?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23-11-08 19:54:54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윤석열 탄핵.얘기하시는거보면

 

저로선 멋지고 존경스러운데

신자들 반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거긴 국짐 지지자,보수 어르신들 많지않나요?

 

그분들은 그런거보고 거북하실텐데

분위기가 궁금해요

 

 

IP : 49.169.xxx.3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8 7:56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국힘당 국회의원 중에 천주교 신자 많아요

  • 2. ...
    '23.11.8 7:58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그분들은 지지정당 다르다고 성당에서 멸칭 부르고 악마화하지는 않을걸요

  • 3. ..
    '23.11.8 7:58 PM (211.36.xxx.209)

    정구사 천주교에서 비인가 단체예요.
    불편해하는 신자가 대부분

  • 4. 성당 신자들
    '23.11.8 7:59 PM (59.6.xxx.211)

    국짐당 지지하는 신자들 많아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을 빨갱이라고…ㅠㅠ
    국짐당 외에는 다 빨갱이래요.
    한심하죠.

  • 5. ..
    '23.11.8 8:00 PM (119.71.xxx.248)

    신부취급 안해요

  • 6. 211.36님
    '23.11.8 8:01 PM (59.6.xxx.211)

    불쳔해 하는 신자가 대부분이라뇨?
    지지하는 신자가 더 많아요.
    님이 불편해 하나보죠.

  • 7. ...
    '23.11.8 8:02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는 거라고 봐요
    전광훈과 정당만 다를 뿐

  • 8. ..
    '23.11.8 8:03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는 거라고 봐요

  • 9. 천주교는
    '23.11.8 8:03 PM (218.53.xxx.110)

    어릴 때부터 천주교였고 몇 군데 성당 다녔는데 천주교는 신부님도 대놓고 민주 정치나 인권보호 강론 많이 하는데요. 국짐쪽이 아니예요. 국짐쪽은 개신교죠. 그런 내용이 전체 강론으로 많이 오고요. 나이드신 분들 중 국짐지지자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교구 내려오는 강론이나 신부님들은 민주당이고요. 윗분들은 그냥 몰아가러는 덧글 같네요

  • 10. ㅡㅡㅡㅡ
    '23.11.8 8:0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천주교에 이재명 지지자 있다는건 놀랍지 않으세요?

  • 11. ㅋㅋㅋ
    '23.11.8 8:07 PM (112.147.xxx.62)

    ..
    '23.11.8 8:03 PM (39.7.xxx.241)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는 거라고 봐요
    --------------
    이건 사랑의 교회나 전광훈 목사가 하는거 아니고? ㅋㅋ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은
    사리사욕 1도없이
    오직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거예요

    저런 목소리 낸다고
    정치판에 한자리를 주겠어요?

    아니면 성당을 서초동 한복판에 지으라고
    위법하게 허락하겠어요?

    성당을 사유화해서 알박기를 하겠어요? ㅋ

  • 12. 이찍들
    '23.11.8 8:08 PM (59.6.xxx.211)

    천주교에 윤찍들이 있다는 건 수치죠.
    천공이 시키는대로 하는 명신이 부부.

    천주교 신자도 아닌 것들이 신자인 척 하네.
    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비난하는 것들이 왠 천주교 신자?
    걍 신천지죠

  • 13. 정의구현사제단
    '23.11.8 8:08 PM (124.53.xxx.169)

    뭐든 모른척 하면 세상살기 쉽죠.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정의구현 신부님들
    모른척 하지 않았어요.
    불의에 모른척 하면 편하고 쉽죠.
    그러나 그분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주로 약자편에 서서 목소릴 내시죠.
    진정한 성직자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먼저 있고
    절대자도 종교도 있다고 생각해요.

  • 14. ......
    '23.11.8 8:08 PM (106.102.xxx.134)

    있죠 근데 극렬자들은 없는게 그쪽 특징이라 어울려 굴러가는듯

  • 15. 정의
    '23.11.8 8:08 PM (218.53.xxx.110)

    정의사제구현단.. 저는 이해되네요. 저런 생각 가지신 신부님들 많이 봤구요. 천주교는 사회적 약자 편에사 기도 많이했어요

  • 16. 여기서
    '23.11.8 8:09 PM (172.226.xxx.44)

    이재명이 왜 나옵니까?

  • 17. ...
    '23.11.8 8:10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전씨랑 비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
    정의구현사제단들이 그렇게해서 수십억 이익을 챙기나요?

  • 18. 119.71
    '23.11.8 8:11 PM (211.234.xxx.243)

    뭘 신부취급을 안 해요?
    신자들은 그런 표현 자체를 안하구요

    정의구현사제단이 역사적으로 많은 일을 했던거 그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 19. ...
    '23.11.8 8:14 PM (118.221.xxx.8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모두 접한 윤종관 신부의 글이 선거 막바지에 화제가 되면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윤종관 신부가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소재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방문한 두 후보의 대조 되는 모습을 보고 글을 남긴 것으로 윤 신부는 퇴임 후 대전 유성에 있는 사제관에서 지내고 있는 노신부다.

    이 후보는 지난 3월 3일 천주교 서울 대교구청을 방문해 정순택 대주교를 방문해 접견하고 대담했다. 앞서 윤석열 후보는 지난달 9일 정순택 대주교를 접견하고 환담했다. 접견 후 윤 후보는 교구청 2층 로비에서 정책 관련 브리핑을 취재진에게 열었다.

    하지만 브리핑 장소가 역대 서울대교구장의 사진이 전시된 공간이라 자칫 윤 후보의 정치적 발언이 천주교 측 입장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논란이 됐다.

    윤종관 신부는 "윤석열 후보가 서울 대교구청에 갔을 때 교구장 만나고 나서 거기 역사 전시관 안내판 앞에서 주먹 쥐고 화난 목소리로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의 어깨 뒤로는 천주교의 박해시대 순교하신 분들의 사진이 크게 그의 배경화처럼 TV 화면에 비춰지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해를 받으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박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목숨 바친 순교자들의 얼굴 앞에서 윤 후보가 폭언을 내지르는 걸 보면서 저는 아연샐색 하였다"라고 놀란 마음을 나타냈다.

    윤 신부는 "교구청에서 교구장 대주교(종교 지도자)를 만나고 나오는 자가 기껏 타인을 비난하면서 주먹 흔들어대던 모습은 거기 천주교의 성스러운 자리를 모독하는 것이었으며, 흡사 악마의 모습이었다"라고 당시 윤 후보의 행태를 비판했다.

    아울러 "그자는 원래 서울대학생 시절에 천주교 세례를 받았으나 그 자신의 집안과 더불어 천주교를 배교한 자이다"라고 윤 후보의 과거 종교 이력을 밝혔다.

    윤 신부는 "아마 김건희씨 처럼 무당을 섬기기 위해서 천주교를 배교한 것 같다"라며 "그런 자가 어찌하여 명동 성당에 나타나서 그런 악마 짓을 했는지…, 순전히 선거에 명동 성당 배경을 악용한 저의일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그러나 이재명 후보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면서도 명동 성당의 천주교 지도자에게 인사하고 나오면서 정말 경건한 태도로(아주 조심성 있게 걸어 나오면서) 겸손한 어조로 기자들 앞에 서서 담담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신념(깨달음)을 피력했다"라고 이 후보의 당시 모습을 묘사했다.

    윤 신부는 "'정치는 국민들이 하는 것입니다. 나는 역사와 국민을 믿습니다' 이렇게 말한 짤막한 표현 속에는 깊은 정치철학적 깨달음을 함축하고 있다"라고 이 후보의 이날 발언을 호평했다.

    아울러 "종교 지도자를 만나고 나오는 입장이라면 적어도 이런 정도의 메시지를 전할 줄 알아아지요!"라며 "윤석열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깨달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윤 신부는 "그래서 두 후보의 대비점이 선명하다"라며 "이재명 후보는 거기 장소가 성당이라는 점을 중시하여 기자들의 소란스런 추가 질문에도 미안하다는 제스처로 조심스럽게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고 자리를 떠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러한 태도를 보면서 두 후보의 인품 차이를 분별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 20. ...
    '23.11.8 8:16 PM (118.221.xxx.80)

    ㄴ 늙으신 천주교 신부님이 윤석렬 모습이 악마 같았데요.
    천주교신자 대부분 윤석렬 악마라 생각할걸요 ㅋ

  • 21. ㅇㅇ
    '23.11.8 8:18 PM (163.116.xxx.114)

    불의와 부정에 항거하는 것이 종교의 근본적 역할입니다.

  • 22.
    '23.11.8 8:21 PM (125.177.xxx.51)

    80 년대 모든 운동권의 마지막 보류가 명동성당이었어요.
    명동성당청년회도 학생운동과 결이 같았구요.

  • 23. ..
    '23.11.8 8:21 PM (118.235.xxx.125)

    신자입니다
    신부님이 윤씨 모습이 악마 같다고 얘기 했다구요?? 신부님 맞나요? 이재명 비켜비켜 하며 애고 어른이고 밀치며 사람 취급 안하는거 본게 몇번인데 ㅋ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 24. ㅋㅋㅋㅋㅋㅋ
    '23.11.8 8:25 PM (125.177.xxx.100)

    첫댓이 국짐 ㅋㅋㅋ 인증

  • 25. ...
    '23.11.8 8:33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대구 출신이라 친한 두 학부모가
    문통 욕 엄청 하길래 뭐 그런가보다 했는디
    성당에 엄청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이라는거 알고
    깜짝 놀랬네요.
    성당 다니면 교회랑은 좀 다를줄 알았는데 진짜 사람 모인곳은 다 똑같나봐요

  • 26. ...
    '23.11.8 8:35 PM (175.197.xxx.73)

    뭣이 중헌디
    성당이 성역도 아니거니와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지 말아요
    천주교도 타 종교와 똑같은 종교고 신자들도 똑같은 시민입니다
    천주교니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멋대로 재단하지 말라구요

  • 27. 경상도
    '23.11.8 8:37 PM (58.126.xxx.131)

    국힘지지자들 성당에 많아요
    그래도 정의사제구현단 지지자도 많습니다.
    첫댓이나 저 중간 이들처럼 한숨 나오는 노인들은 어디든 있죠

  • 28. 그렇죠
    '23.11.8 8:48 PM (112.147.xxx.62)

    정의구현사제단
    '23.11.8 8:08 PM (124.53.xxx.169)
    뭐든 모른척 하면 세상살기 쉽죠.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정의구현 신부님들
    모른척 하지 않았어요.
    불의에 모른척 하면 편하고 쉽죠.
    그러나 그분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주로 약자편에 서서 목소릴 내시죠.
    진정한 성직자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먼저 있고
    절대자도 종교도 있다고 생각해요.
    ===============

    천주교는
    정치에 있어서만 목소리를 내지는 않았죠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목소리를 냈어요

    유신때 대학생들 숨겨준것부터 시작해서...

  • 29. .....
    '23.11.8 8:49 PM (222.234.xxx.41)

    기본적으로는 약한자편에 서는건 인정하는 분위기라
    극렬 지지자들과는 많이다르죠 빤스 교회와도 다르고요

  • 30. Zzz
    '23.11.8 8:55 P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

    시대는 바뀌었는데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지 못하고 화석처럼 남아 80년대 구호를 그대로 외치고 있는 분들.
    이 단체가 민주화에 기여한 공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 31. 117님
    '23.11.8 9:08 PM (125.132.xxx.178)

    시대가 바뀌었다해도 도덕적 가치와 정의가 바뀌진 않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바뀌는 도덕과 정의가 과연 옳은 가치일까 자문해 봅니디.

  • 32. Zzz
    '23.11.8 9:21 P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

    125님
    변할 것은 변해야 하고 불변인 채로 있을 것은 불변인 채로 있어야 하는 건데
    그분들은 모든 것을 50년 전 그대로 잡고 계시니 문제지요.
    현 시대를 호헌철폐 독재타도 양키고홈 외치던 시대로 착각하시는 것인지도요.
    선거에 의해 선출된 정권인데 이들이 뭔가를 잘못한다고 해도
    그것에 분노하는 국민이 많다 해도
    그것은 선거를 통해 심판할 일이지
    종교인들이 나서서 왈가왈부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투쟁은 80년대에서 끝냈어야지요.

  • 33. 나비
    '23.11.8 9:31 PM (27.113.xxx.9)

    누가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을 신부취급 안한다는건가요?
    저는 신자로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신부님들 시국미사 저희 지방오시면 언니들이랑
    미사보러 가구요

  • 34. ..
    '23.11.8 9:31 PM (121.163.xxx.14)

    개신교회보다
    아무리 그래도 천주교는 더 진보적이에요
    신도들도 그렇고요

  • 35. 언제나
    '23.11.8 9:42 PM (182.219.xxx.35)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정의를 위해
    나서주시는 정의구현사제단 존경하고
    지지하는 신자입니다.
    놀랍지만 충청지역이라 그런지 보수도
    있더군요. 어르신들 가운데...안타깝습니다.

  • 36. ...
    '23.11.8 10:14 PM (118.221.xxx.80)

    117.111.xxx
    시대착오적인건 님이신듯. 종교도 변했답니다.
    자연을 훼손하고 누가봐도 비도덕비정의한 만행을 일삼는 정치를 한다면 그건 선거로 심판하기 이전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행동으로 보여줄수있어요.
    종교 지도자들이 신성화에서 벗어나 실체적 행동을 앞서서하기때문에 존경받는것이고 진정한 현시대에 리더다운 행동이죠.

  • 37. 대전교구
    '23.11.8 11:23 PM (180.230.xxx.14)

    시국미사하면 나이드신 분들 많이 참석하세요.
    저도 많이 놀랬어요.
    세월호 때도 그렇고 현 시국이 심상치 않음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가톨릭 신학교 학생들중 유일하게 시국선언문 발표한곳도 대전 교구예요.

  • 38.
    '23.11.9 1:2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비인가에 신부취급 안한다니 어디서 말도안되는 소리를 늘어놓고 있나요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시국에 목소리 내주시는 신부님들 존경하고 지지하는 신자들 많습니다

  • 39. 애초에
    '23.11.9 6:01 AM (92.26.xxx.190)

    예수가 한부모가정 외국인 출신이고 민초들의 수괴 맞고, 기업형으로 돈 밝히는 목회자들한테 똥뿌리고 다닌 민초대장이에요. ㅎㅎㅎ

  • 40.
    '23.11.9 11:24 AM (58.239.xxx.59)

    풍전등화같은 이나라에 마지막 남은 빛과소금같은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원전오염수 윤석열 정권 규탄하는 시국선언문 발표하셨는데 구구절절 명문이라 눈물이 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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