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부부가 초등운동회에 갔는데
레깅스입은 여 초등선생님 두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아빠들이 고개를 숙이거나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하는데 ...
어떻게 생각하세요???
뉴스에서 부부가 초등운동회에 갔는데
레깅스입은 여 초등선생님 두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아빠들이 고개를 숙이거나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하는데 ...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서도. 입고잇는여자보면 그부분열심히봅니다
전 그부분이 살이 많은데 저들은 어찌입을까싶어서
다리를봐줘야하나,
y존이 적나라하게 부각되게 입고 길이 짧은 면티 입어 더더욱 드러나게 한거 아니라면
엉덩이 가릴 정도의 티 입었다면
전혀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엉덩이 가릴 정도의 티 입었다면22222
남편 눈깔 단속 이나 잘하라고 하세요.
미친 성추행놈들에 오징어지킴이 환상의 콜라보네요
얇고 밝은색 속이 다비치고 카멜토 드러나는거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살색 아니면 상관없죠
들도 즐거우셨다면 된거지요
그게 뉴스 거린가요?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는 공립의 경우 대개 외부 업체가 들어와서 진행합니다
이벤트 행사처럼 진행하거든요
다시 말해 초등학교 교사들이 레깅스를 입고 민첩하게 움직이고 활동성이 엄청나게 큰 동작을 할 일이 없습니다
반 아이들 안전사고 관리와 지도하는 일이예요
TPO에 맞지 않는 - 투머치 복장입니다
평상시 출근할 때도 레깅스 차림일까요?
저희 아이 어릴 때는 서울교대나온 키 큰 신세대 교사가
항상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녔어요
계단 올라갈 때 시선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를 만큼 …
학교행사 때 치마가 너무 짧으니 앉았다 일어나기 불편하니
치마에 담요를 두르고 운동장에서 행사를 하더라구요 ^^;;
초딩샘들 다 촌스럽고 못생겼던데
요즘 젊은샘들은 이쁜가보네요 그런것도 입고 ㅎㅎㅎ
대단했겠네요
멋져요. 짝짝짝
이쁘면 입는거죠뭐.
몸매가 별루였다면 기사거리도안돼었을텐데 얼마나 대단한 몸매길래 뉴스까지나오지 애들 운동이나 집중하지 연예인급도 아닐 레깅스몸매까지 관심을주는지
젊은 엄마가 레깅스 입고 유모차 미는 것도 보이고,
산에 등산하는 사람도 레깅스 입고 다니더라구요.
여교사도 자기 편한대로 입었겠죠.
즐거운 사람은 즐겁게 생각하는거고,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지적질 할 생각하지말고
시대가 변했는데, 내 마음은 예전시대를 살고 있구나... 해야죠.
요즘 레깅스 얼마나 많이 입는데 그러세요?
젊은애들은 대중적인 옷이에요
꼰대도 아니고ᆢ
얘기거리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해가안감 불특정다수 남자들이 더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싫지않나 겉으로는 시선강간하지말라느니 불쾌한척하지만 사실은 변태들 눈길 즐기는게 맞는듯
더러운 눈빛을 보내는 한남들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남자편에서 서서 댓 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명예한남?
네 도둑이 문제니까 님은 밤에도 자유주장하면서 가게문 잠그지말고 열어두고 다니세요 어설프게 극페미들이 주장하는거 끌어오지말고
선생님 맞을까요?
개인 자유라 생각합니다. 위에 긴 티셔츠 입었거나 보온용 두꺼운 레깅스였겠죠
남편 눈깔 단속 이나 잘하라고 하세요.
미친 성추행놈들에 오징어지킴이 환상의 콜라보네요 2222222
직장에 레깅스 입고 온거죠
본인이 운동회에서 얼마나 참여를 한다고
계주라도 뛰나요
괜찮다는사람은
남교사가 바이크 레깅스입고
앞툭튀로 왔다갔다하면 참 좋겠어요
앉아있는 내눈높이로
저렇게 입으면 다 쳐다볼거라는거 알면서도
시선강간이니 하며 남자를 변태로 몰고...
여자들도 쳐다보는데 그럼 여자들은 레즈에요?
엄마들이 레깅스 입고 온거면 괜찮고?
남자나 여자나 그런 복장 꼴불견이에요
입는 게 자유니까
흉보는 것도 자유에요
입거나 말거나 관종들이라 생각함
전에 커피숍에서 레깅스 y존 툭튀녀 두명이 어떤 50대 후반 정도 여자가 긴 생머리하고 들어오니 나이에 안맞게 저게 뭐냐며 키득거림 ㅎ
(118.235.xxx.167)
남편 눈깔 단속 이나 잘하라고 하세요.
미친 성추행놈들에 오징어지킴이 환상의 콜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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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착용 + 분노장애 녀 인가봄
없어요. 비키니 입어도 괜찮아요. 저는 제 아이만 볼거고 찾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