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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썸남이 싸늘해져서 마음 아팠었는데요

ㄹㄹ 조회수 : 16,702
작성일 : 2023-11-07 22:09:19

제가 카톡을 하루반정도 안읽씹을 했었어요

아프기도 했고

우리 관계에 대해서 좀 분명하게 얘기하고

친해지고싶었어요..

몸좀나으면 얘기하자고

이틀정도 지나서 카톡 보냈는데

 

썸남이 싸늘해지고(직장동료에요)

완전 남대하듯 해서...

전화해도 안받고..콜백도 안해주고

카톡으로만 무슨일로 전화했느냐고

사무적인 말투로 물어보더라구요

 

카톡으로 아프고 등등 상황설명을 잘 해볼걸 하는 후회도 있었는데,.

마음이 거기까지였고 날 그렇게까지 좋아하는건 아니구나 하고...결론내리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좋아하고 저랑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프면

제 뒤늦은 연락에도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하고

이어갔을테죠..

 

 

 

IP : 220.79.xxx.11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도권 잡으려
    '23.11.7 10:13 PM (1.238.xxx.39)

    기술 들어갔는데 원글님만 더 애타는 상황이 되었었군요.
    차라리 나중에 연락 다시 하겠다 하지
    읽씹은 나빠요.

  • 2. ...
    '23.11.7 10:14 PM (121.149.xxx.208)

    그래요.이또한 지나가리라..
    썸만 탄거 맞죠?
    다행이죠.그럼ㅎ

  • 3. ..
    '23.11.7 10:14 PM (73.148.xxx.169)

    님이 읽씹한 태도가 싫었을 수도

  • 4. .,
    '23.11.7 10:18 PM (211.243.xxx.94)

    안읽씹이라는데 어디에 읽씹이..
    맘 정리 잘하시고 ..
    맘은 아프지만 다행이 썸남이었으니까 그까이꺼하고 보내주세요.

  • 5. 딱 거기까지
    '23.11.7 10:19 PM (211.36.xxx.55)

    안되는 인연
    애쓰지 마세요

  • 6. ㅇㅇㅇ
    '23.11.7 10:19 PM (220.79.xxx.118)

    네 오랫동안 좋아했어서
    마음이 확 식진않아요…

  • 7. ,,
    '23.11.7 10:20 PM (73.148.xxx.169)

    안읽씹은 차단이라 여겼을 수도 있지 않나요? 읽씹보다 더 싫은

  • 8. ...
    '23.11.7 10:25 PM (218.159.xxx.228)

    음 저는 상대가 원글님처럼 연락 안하면 아무리 제가 좋아하는 상대여도 마음 식을 것 같아요. 썸남이 왜 차가워졌는지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좋아했다면 뒤늦은 연락에도 이어갔을 것이다? 흠...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행동은 원글님이 하시고 상대의 애정의 경중탓하는 거 좀 그렇지 않나싶네요.

  • 9.
    '23.11.7 10:29 PM (219.249.xxx.181)

    좋아하니까 안읽씹에 마음이 상한거죠.
    관심이 없으면 읽든 말든....

  • 10. 원글님 확실히?
    '23.11.7 10:29 PM (1.238.xxx.39)

    안읽씹이예요??
    카톡만 안 들어갔지 1은 안 사라졌지만 확인해서 내용은 알고 계셨죠??

  • 11. 바람소리2
    '23.11.7 10:31 PM (114.204.xxx.203)

    아무리 그래도 아프다 답 하시지

  • 12. ㅜㅜ
    '23.11.7 10:33 PM (121.155.xxx.24)

    나이가 생기면 예전같지 않아요
    그 사람이 좋고 괜찮으면 부딪히고 그 사람이
    거절하면 인연이 아니구나 하고 접고 ㅡ

    밀당이 좀 그래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요

  • 13. 맞아요
    '23.11.7 10:34 PM (112.147.xxx.62)

    밀당하고 어쩌고
    피곤하죠...

  • 14. 되도않는
    '23.11.7 10:36 PM (70.106.xxx.95)

    밀당하다가는
    가차없이 차이는 나이에요.
    이십대 꽃띠 시절에도 안되는걸 나이들어 님이 더 좋아서 사귀는 사이에
    그렇게 밀당하면 승산이 없어요.
    나이들어서 연애할땐 여자가 을이 돼요.

  • 15.
    '23.11.7 10:38 PM (123.199.xxx.114)

    다음에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러지 마세요.
    뭐하는거에요 어리석어요
    아이도 아니고 솔직히 이야기를 하시지

  • 16. ...
    '23.11.7 10:38 PM (77.136.xxx.252) - 삭제된댓글

    썸남이야말로 아 이 여자가 나를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게 아니구나 여기까지 이정도구나 먼저 생각했겠죠.

    내가 그러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남이 그러는 건 정리해도 된다는 사인으로 해석해요?
    인간 진짜 별로다..

    나이먹고 하는 밀당은 더 추해요

  • 17. 이상한게
    '23.11.7 10:40 PM (70.106.xxx.95)

    여자들은 헤어질 맘도 없으면서
    사람 테스트하느라 저러더라구요
    남자를 컨트롤하고 싶어하고 애정을 더 받아내려고요
    문제는 그게 남자들 특히나 나이든 남자들 눈엔 그게
    다 보이거든요.
    남자가 여자를 아주많이 사랑하거나 좋아할때나
    그게 먹히죠
    근데 지금은 원글님이 철저히 을 입장인데 저러면 그냥 차이는거죠

  • 18. 제 생각엔
    '23.11.7 10:41 PM (221.163.xxx.95)

    하루반정도 안읽씹에 그런 반응이라면
    처음부터 썸남의 마음이 거기까지였던거죠.
    원글님 잘못 아니예요.

  • 19. 나이
    '23.11.7 10:42 PM (118.235.xxx.16)

    20대 초반도 아니고 나이가 최소 30대ㅜ중반은 됐을텐데 그런 밀당 하면 저라도 바로 차버릴 것 같네요

  • 20. .....
    '23.11.7 10:42 PM (112.166.xxx.103)

    떠 보는 것.
    시험에 들게 하는 것.
    내가 이렇게 나와도
    니가 날 좋아한다면 감수해야지.
    이런 생각.


    님 모쏠이세요?
    어른되서 연애 안 해보신거에요??

  • 21. 아이고
    '23.11.7 10:49 PM (211.203.xxx.221)

    제가 남자라도 화날듯

  • 22. 엥?
    '23.11.7 10:58 PM (211.250.xxx.112)

    썸 단계인데 하루 반나절을 안읽씹이었으면 이미 게임 오버죠. 남초 사이트에서 읽은 글인데 10대,20대,30대,40대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 어떻게 변하는지를 써놨더라고요. 30대 중반만 되어도 완전 달라지던데요.

  • 23. 카톡
    '23.11.7 11:00 PM (118.235.xxx.213)

    안읽는 사람은 극혐이라 전 쌈남 이해돼요.

  • 24. 20대도
    '23.11.7 11:12 PM (211.36.xxx.32)

    이러면 맘 식어요.

  • 25. ㄱㄷㅁㅈㅇ
    '23.11.7 11:25 PM (175.211.xxx.235)

    저도 못믿을 사람이라고 생각 했을듯요
    괜찮은 사람은 처음부터 오해할 행동을 안하더라구요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서 이러면 그 남자가 애탈거라 생각했나 보네요 쯧쯧

  • 26. 남편이
    '23.11.7 11:26 PM (119.202.xxx.149)

    카톡 안읽씹이어도 짜증나요.
    그냥 여기까지 인연인걸로~

  • 27. . . .
    '23.11.8 12:53 AM (180.70.xxx.60)

    안읽씹 이어도 내용 다 보셨을테고
    사람 맘 떠보는건데
    그런거 너무 기분 나쁘죠

    다 알만한 나이 아닌가요

    원글님이 안읽씹 먼저 해서
    썸남이 싸늘해진겁니다

  • 28.
    '23.11.8 1:08 AM (125.177.xxx.151)

    반나절도 아니고 하루반 이라니..
    있던 정도 떨어지겠어요.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썸중에 그러시다니 자신감이 과하셨던것 같네요.

  • 29. 아니
    '23.11.8 1:13 AM (41.73.xxx.65)

    아프면 아프다 하면 될걸
    무시한다고 생각되잖아요
    입장 바꿔 생각하세요 항상
    모든 사람이 귀신처럼 내 마음 알아주고 이해해 주지 않아요 절대 ! 귀신도 알랑가몰러

  • 30. 뭐지
    '23.11.8 1:23 AM (218.146.xxx.13)

    반나절도 아니고 하루 반 동안 안읽씹이면
    저도 기분 나쁜데요. 아픈지 어떤지 상대가 어찌 알아요
    좀 더 친밀한 관계라면 모를까 썸인데 오버하기도 그렇구.
    자기가 오해하게 해놓고 상대방 마음 맘대로 재단하고
    결국엔 이해심 부족한 상대탓이니 난 괜찮다... 에휴.

  • 31. ㅁㅇㅁㅇ
    '23.11.8 3:37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저는 카톡을 잘 안써서 며칠 일씹하는 경우도 많은데
    상대를 좋아하면 늦게 봤다고 하고 답장만 해줘도 좋아해요.
    남자들 그깟 읽씹 신경도 안씀.

  • 32. .....
    '23.11.8 3:37 AM (92.184.xxx.27)

    하루반이면 사귀는 연인도 솔직히 헤어지려고 작정했나
    이생각밖에 안들어요 휴 ..남자가 읽씹 이틀하면 오냐 하구 받아줄수 있어요?

  • 33. ㅁㅇㅁㅇ
    '23.11.8 3:40 AM (39.113.xxx.207)

    저는 카톡을 잘 안써서 며칠 못보는 경우도 많은데
    남자가 상대를 좋아하면 여자가 늦게 봤다고 하고 답장만 해줘도 좋아해요.
    남자들 읽씹이건 안봐서 늦게 답장하건말건 신경도 안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연락해줬다는 것만으로도 좋아함

  • 34. ㄴㄴ 제말이
    '23.11.8 4:32 AM (221.163.xxx.95)

    남자가 상대를 좋아하면 여자가 늦게 봤다고 하고 답장만 해줘도 좋아해요.
    남자들 읽씹이건 안봐서 늦게 답장하건말건 신경도 안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연락해줬다는 것만으로도 좋아함 2222222

    - - - - - - - - - - - - - - - - - - - - - -
    다들 카톡 답변은 부리나케 하시나봐요.
    연인 확정도 아닌 썸인데 거기 온신경을 쓰게 되던가요?

  • 35. ㅇㅇㅇ
    '23.11.8 5:49 AM (187.188.xxx.246)

    원글님이 뭔저 잘못해놓고 차갑게 응대한다고 맘접는거 보면 원글도 남자 별로 안좋아하는거죠.

  • 36. 00
    '23.11.8 9:48 AM (106.101.xxx.83)

    이틀이나 씹은거면 관계 끝난거죠.
    10대도 아니고 어설픈 밀땅 하지마세요.

  • 37.
    '23.11.8 5:08 PM (175.120.xxx.236)

    글쓴님이 이틀 카톡을 씹었을땐 그 이유가 있을거예요.
    그 썸남의 어떤 말이나 행동이 모호해서 혼란스럽지 않았을까 싶어요.
    잘 하셨어요.

  • 38. 에휴
    '23.11.8 5:12 PM (221.149.xxx.172)

    20살 어린애도 아니고..
    밀당하는 사람 피곤하고 지쳐요.
    '아 이사람 밀당하는구나.'그거부터 별로인거같아요.
    다시 잡고싶으면 솔직해지세요.

  • 39. ...
    '23.11.8 5:53 PM (118.235.xxx.46)

    배려.... 그게 상대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더라면 안읽씹은 못하셨을거예요. 다음 연예때는 그러시지 마세요.

  • 40. 남자든
    '23.11.8 5:53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여자든.. 밀당하는 인간들 피곤
    밀당으로 상대 피곤하게 해놓곤 애정이 크니 작니 남탓 까지
    남자가 잘 도망갔네
    엮였어도 계속 피곤할 듯

  • 41. 남자든
    '23.11.8 5:56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여자든.. 밀당하는 거 치사하지 않나요
    사람맘 가지고 장난치는 건데
    나라도 정 떨어질 듯
    밀당으로 상대 피곤하게 해놓곤 애정이 크니 작니 남탓 까지
    남자가 잘 도망갔네
    엮였어도 계속 피곤할 듯

  • 42. 그냥
    '23.11.8 6:07 PM (182.216.xxx.172)

    두분다
    마음이 거기 까지에요
    심장이 자꾸 나대면
    어떻게든 확인하지 않으면 병이 나요
    두분다
    그만큼이고 그닥인거죠

  • 43. ㅎㅎㅎ
    '23.11.8 6:49 PM (175.211.xxx.235)

    남자가 님같은 행동을 했으면 세상 찌질하다고 욕먹거든요 그냥 말로 정확하게 말하지
    우리나라 여자들은 왜 상대를 이런 식으로 떠볼까요

  • 44. 오잉
    '23.11.8 6:49 PM (211.234.xxx.9)

    전 원글님이 먼저 실수했다고 생각드는데요. 아프기도 했지만 어쨓든 뒤늦게라도 그날 답장을 했었어야죠. 이틀이나... 좀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중이신듯요.

  • 45. 남자별로인듯
    '23.11.8 6:54 PM (211.235.xxx.145) - 삭제된댓글

    삐지기 잘하는 남자일듯요
    전 정리하는게 나중 조상이 도운것 같은 예감

  • 46. ……
    '23.11.8 7:06 PM (218.212.xxx.182)

    남자들이 이젠. 밀당을 귀찮아한대요.
    흘려보내지마시고 성의있게 시간내달라해서 진지하게
    얘기한번 해보셔요… 나이들면 밀당이 무슨소용인가
    싶어요. 본인도 재미없잖아요~좋아하고 맘에 닮았던분인데 그냥 이렇게 흘려보내기 아쉬울것같은데…

  • 47. 미치겠다
    '23.11.8 7:33 PM (113.131.xxx.169)

    안읽씹은
    하루하고도 반나절을 더 한거네요.
    36시간동안 의식없이 아팠던것도 아닌거같은데
    아프다가도 비운차리려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
    자는게 지쳐서 티비도 보고...
    그렇게 시간이 났을건데...
    답장한줄이라도 할 시간은 많았겠구만
    안읽씹도 읽씹도 나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진짜 기분 더러울거 같은데...

    아주 본인이 진상한테 차인거처럼
    자기연민에 빠진데다가
    상대남을 완전 찌질남으로 알고 계시군요?

  • 48. 사귀는
    '23.11.8 8:22 PM (121.190.xxx.95)

    사이도 아닌 썸남에게, 그것도 님이 오래 좋아했다면서 왜 그런 무리수를 두셨나요. 썸인 상태에 무슨 상대 맘을 확인한다고 그러신건지.
    그래도 님이 오래 좋아했다지만 열렬히는 아닌듯요. 그랬다면 상대가 떠날까 그런 행동을 못하는데. 다른 연애의 기회가 있겠죠

  • 49. ......
    '23.11.8 8:29 PM (110.13.xxx.200)

    오래 좋아했다면서 썸타니까 마음이 허물어진거죠.
    아직 사귀는것도 아니고 썸인데 너무 튕기신듯.
    반나절도 아니고 이틀이면 돌아설만 하죠.
    무시당했다 느낀듯..
    아파도 볼건 다 보죠.
    하루에도 수십번 보는게 톡인 세상에...

  • 50. ㅇㅇ
    '23.11.8 8:33 PM (175.207.xxx.116)

    어리석음의 결과이네요
    자승자박?
    화를 자초하는 스타일?

  • 51. 위로
    '23.11.8 9:21 PM (37.171.xxx.11)

    댓글들이 왜 이렇게 원들님 탓을 하는지 깜짝 놀랐네요
    원글님 위로드려요
    몸도 아픈데 카톡 답장을 어떻게 바로 바로 하나요 일주일 늦은 것도 아니고 이틀안에 답했으면 그리 실례도 아니고 대단한 밀당을 한 것도 아니랍니다
    몸이 아파서 답이 늦었다고 설명했는데도
    이해를 못해주는 남자라면 사귀어도 별로인 사람일 게 뻔해보여요
    이번 기회에 썸남 잘 정리하시고 중심 잘 잡으시고 본인 생활에 충실하세요 썸탄지 꽤 되었는데도 확신 안 주는 놈치고 괜찮은 놈 없더라구요
    몸조리 잘 하시고요 !

  • 52. 윗분
    '23.11.8 9:30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뭔소리세요
    원글은 일부러 그런 거잖아요
    관계 확실히 하고 싶어서

    애초 상대가 마음이 별로 없었고
    원글 행동보고 파악한 거죠
    어려움 닥칠 때 어떻게 행동하는 타입인지 말입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아무쪼록 다음 연애에선 그런 동굴식 지양하시길
    남녀 불문 동굴은 욕먹어요

  • 53.
    '23.11.8 9:36 PM (218.55.xxx.242)

    남자가 그랬다고 생각해봐요
    기분 나쁘고 온갖 상상 동원해서 정리 들어가잖아요
    믿을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나보죠

  • 54. 아쉽네요
    '23.11.8 9:41 PM (211.243.xxx.169)

    카톡으로 아프고 등등 상황설명을 잘 해볼걸 하는 후회도 있었는데,.

    ...
    여기서 조금 말씀을 해주시지..
    좀 아팠다고, ㅜㅜ
    마음에 좋아하는 사람 생기기 이제 쉽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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