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깃집에서 약속이 있었거든요.
가격대는 비슷한데 제가 고기 안! 구워주는 곳에 가자고 해서 급하게 식당을 변경했어요.
저는 직원분이 옆에 서서 고기 구워주시면 고맙기야 하지만 일행과 대화도 불편하고 어색하더라고요 ㅎ
날이 춥네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 고깃집에서 약속이 있었거든요.
가격대는 비슷한데 제가 고기 안! 구워주는 곳에 가자고 해서 급하게 식당을 변경했어요.
저는 직원분이 옆에 서서 고기 구워주시면 고맙기야 하지만 일행과 대화도 불편하고 어색하더라고요 ㅎ
날이 춥네요. 네 그렇습니다.
굽느라 정신없어서 구워주는곳 좋아해요
고워주는 곳이 좋아요
비슷한 가격대라면 더더욱 좋고
다소 비싸도 구워주는곳이 좋아요
가족들끼리 가도 구워주는 곳 가요.
저도 가족또는 친구들과 함께일때 대화신경쓰여요 ㅠ
고기굽는거 귀찮아요
구워주니 넘 편하던데ᆢ
먹기만 하면되니
당연히 구워주는 곳이 죻죠
안 그러면 나이 어린 사람이나 불판 앞에 앉은 사람이 굽게 되고 먹지도 못하고 더 불편하죠
구워주는곳은 불편해요
구워 주는 것까진 좋은데
먹는 방식 강요하는 게 좀 싫어요.
더 굽고 싶은데 지금 먹으라거나
소스는 이걸 찍어 먹으라거나
각자 개인 접시에 올려주는 거요.
와...많은분들이 구워주시는걸 선호하시는군요! 어쩐지 구워주는 집이 대세인거 같더라니!
익숙치 않아 그런지 불편해요.
또 고기 잘 굽는 부심 있는 남편이라.
신나서 굽네요.
저희 식구들은 고기 구울 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ㅠ.ㅠ
저는 가리지는 않아요 맛있음 구워주면 좋고
안구워주면 구워 먹고
한번만 구워주면 좋아요
조용히 고기만 구워주면 좋은데
자꾸 말에 끼어들어요;;
아 물론 팁은 드려요
편하면서 안 편해
고기굽는 사람은 먹은것같지도않고
굽는동안 다른사람들이 다먹고
남들 다먹고 그제야 먹으려면 더먹을거냐 고기 더시켜야하냐 눈치보이고 이래저래 짜증나는 경우가 많은데
구워주는곳에 가면 여유있게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저는좋던데용
가정부 있어서 편하지 불편한가요
전 그 분들 은 그 분의 일을 한다 생각하고
제 할얘기해요
너~무 좋아요.
고기 굽는 게 손에 안 익어서요.
구워주는 집이 아무래도 좋지요
대화는 불편할지언정 같이 가신분들은 몸은 편하잖아요
안그럼 직원 누군가는 고기굽느라 불편했을거예요
저도 구워주는 게 좋아요
일행하고 대화하는 거 별로 지장없던데요
워낙 잽싸게 잘구우시던데
직업이라 그런지
피차 불편하니 일행과는 가벼운 얘기나 음식 얘기
종업원분에게는 손님이 많네요, 바쁘시겠어요, 맛있어요 정도 가볍게 인사치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구워주면 더 맛있어요.
대화 끊겨봤자 잠깐 잠깐씩이라 구워주면 편해요
구워주는 집이 좋아요.
굽기를 몇시간 하는 것도 아니고 다 굽고 나면 가시잖아요.
대화를 안해서..
직원이 고기 구워주면 고기만 쳐다보며 언제 먹나..고기멍
고기 굽는거 어려운것도 아니고
내가 굽는게 더 좋아요
방이동에 두산베어스 야구선수였던 이현승 선수가 운영하는 고깃집 있는데
거긴 구워주는데요..화로가 사이드에 있어서 대화하는데 방해 안 돼요.
우대갈비가 주메뉴인데 한 반 가보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고기 먹고 싶네요......
저도 구워주는 식당이 좋아요
아 삼겹살....
구워주는집이죠
구워주는사람 신경안쓰고 얘기하는편입니다
굽는사람이 우리얘기 듣다가 갑자기 빵터져서
웃느라고 나간적도 있어요
불편해서 우리가 굽겠다고 가시라고 해요 남편이.구워요~^^
고기 구워주는 집 선호해요. 고기 굽기 싫어요.
전 구워주는거 싫어요 자기 페이스대로 구워서 쌓아놓는데 체할거 같아요 바빠서 여기저기 테이블 옮겨다니면서 굽는데 천천히 올리세요 이러기도 좀 그렇고
큼직하게 잘라놔서 먹기도 불편하고 ㅠㅠ 팁도 얼마를드려야 하는지 애매하구 팁안드리고 이렇게 잘라라 조금씩올려라 말 보태기도 어렵고 .
극 I의 소심이는 내가 구워먹을래요
완전 땡큐죠
고기굽는거 넘귀찮아
일부로 구워 주는데 찾아가요
물론 팁도 줍니다
수고한다고
퇴근후 피곤할때 구워주는 집으로 가요...어떤고기집은 처음엔 구어주더니 나중엔 안구워주길래 안가요
멀찌기 구워주면 좋죠.
손님 바로 앞이나 옆에서 탁탁 치면서 구우니
기름 튀고 젓가락질 불편하고.ㅠ
저는 구워주는게 좋아요.
어차피 고깃집에서 되게 은밀하거나 중요한 정보가 있는 대화를 하는건 아니어서
옆에 누가 있는건 별로 신경 안 쓰거든요.
고기 구워주시면서 적당한때 판 갈아주고
모자란 반찬 채워주시고 하면
나올때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다고 팁 약간 드리고요
안구워주는 집이 좋다는 사람은 본인이 안굽는거죠
굽는 사람은 굽느라 바빠서 대화 어차피 집중 안돼요
‘최원석의 돼지한판’ 식당가서
숙성된 고기 구워주시는데 고소한 육즙~
아주 잘 구워주셨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전 싫어요
대화하기도 그렇고
멀뚱멀뚱있어야되고
모르고 들어갔다가 구워주는집이면
담엔 안가게 되더라구요
글고 가게도 금방 문닫더라구요
회식일때나 밥먹으로 갈땐 구워주는게 좋고
친한 친구랑 술한잔하러 갈땐 자기가 구워먹는 집이 좋아요^^
전 구워주는 곳만 가요
무슨 비밀얘기를 고기집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직원 신경쓴 적 없어요
구워주는 집을 선호해요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가 혼자 굽다시피 하는데 그건 별로더라고요
고기집마다 두께도 다르고 고기특성 추구하는 맛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구워줘야 함
남영돈 금돼지집 등 서울시내 유명하다는 돼지집
뭐 한우집은 당연한거고. 이런 곳들 사장이 굽는거랑 직원이 굽는 것도 맛차이가 나는데
내가 그걸 굽는다? 싫음.
하는것도 아니고,
고기 궈주는 동안 못할 얘기가?
전문가가 궈주는게 더 맛나요.
일부러 구워 주는 곳 가요.
굽다보면 손에서 냄새가 나서 그거 넘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