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탔는데 코트에 빈대가"…곳곳서 빈대 목격담 확산 : 네이트 뉴스
https://m.news.nate.com/view/20231107n03202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내성 있는 종류 아니면 살충제로 죽을 걸요
예전에 외국에서 빈대 잡는 거 봤는데 그때 스프레이 살충제 뿌려 죽이던데요
비닐에 싸서 며칠 가둬두라고....
중요한건 루니 정부 손 놨네요
오늘의유머 - 빈대는 정부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27768&page=1
고시원등도 방역해야죠
지자체가 손놓음 어쩌나요?
국민들 눈 돌리려고 일부러 푼거 아니면 다행일 듯.
일부러 손 놓나 싶어요 ㅠㅠㅠ
R&D 예산 줄이고
600억을 해외여행에 쓰면서
5개 권력기관 2조씩 묻지마 예산 잡았는데
빈대방역할 돈이나 있겠어요?
각자도생이죠
하는 짓이
쌍욕 나와요
이러니 대통령이라도 똑바로 뽑았어야 했는데
빈대박멸이 힘들대요
어지간한 방역으로 안 죽는다고...T.T
날씨 추운 러시아로 이사해야죠
동남아 날씨에 더 극성입니다
외국에서 온 빈대라
살충제 내성이 너무 강해서 살충제레 잘 안 죽는대요.
외국에서 온 빈대라
살충제 내성이 너무 강해서 살충제에 잘 안 죽는대요.
빈대 물리면 뭐바르나요?ㅜ
누구 가족이 빈대박멸 살충제 회사 설립중인가 보네
날씨랑 큰 상관없어요 추운 캐나다 토론토에서 5년전 12월에 빈대로 몇 달을 고생하다가 결국 방역업체 불러서 박멸했어요
저는 엄청 많이 물렸었는데 처음엔 베드버그 때문인지도 모르고 알러지라고 생각해서 항히스타민제만 먹었네요 ㅠㅠ
빈대 물린 데는 믾이 가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습니디
방역업체 사장말이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집안의 온도를 60도 이상으로 올리면 베드버그들이 다 죽는대요 이 경우는 비용이 많이 비싸서 못했고 저희는 그냥 케미컬 방역으로 했었어요
정말 지긋지긋한 빈대와의 전쟁 잊혀지지가 않아요 ㅠㅠ 저희는 집안거의 모든 물품을 스팀 살균하고 옷들은 드라이어에 돌리고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윗님 스팀다리미로 살균하셨나요?
드라이어는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