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에 짜서 물만 따르니 하얀 전분이 한수저 나왔어요.
이건 버리나요?
보자기에 짜서 물만 따르니 하얀 전분이 한수저 나왔어요.
이건 버리나요?
내려서 가라앉히면 전분이 하얗게 가라앉는데 저는 버려요
30분정도 놔두시면 밑에 전분이 가라 앉아요.
윗물만 따르고 버리죠. 이게 텁텁한 맛의 원인이거든요.
저라면 안버릴듯
고기요리등등에 쓰죠
생강전분인거죠.
생강청 만들 때 전분은 버렸어요.
가라앉은 생강 전분은 쓴맛도 나고 텁텁한 맛도 나서 버려요
그 부분 버리고 즙만 가지고 생강청 만들어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