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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기멸치에 지지는 음식 어떻게 만드나요?

Aa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23-11-07 16:39:58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계시는데 누워서 그것만 생각하신대요 만드는 법 전혀 몰라서 ㅠㅠ 자세히 알려주실분 없나요

IP : 223.62.xxx.5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7 4:42 PM (106.102.xxx.220)

    시레기
    물은 자작한 정도
    멸치
    마늘
    된장
    이렇게 넣고 중불에 졸이시면 됩니다
    끝에 파 넣으시고요

  • 2. ㅁㅁ
    '23.11.7 4:43 PM (223.62.xxx.128)

    멸치는 머리 따고 내장 빼고 하는거 밎죠?
    감사드립니다 진짜진짜 ㅠㅠ

  • 3. 안타까워라
    '23.11.7 4:47 PM (14.55.xxx.29)

    시레기에 된장넣을 때 된장시레기마늘 조물조물 간한 다음에 물 자작하게 붓고 졸여야 맛이 배는 거 같아요

  • 4.
    '23.11.7 4:48 PM (106.102.xxx.220)


    멸치는
    당연히 머리도 떼고
    내장 제거해야죠

  • 5. ...
    '23.11.7 4:49 PM (211.106.xxx.85)

    1. 시래기 껍질도 벗겨서 부드럽게 삶는다
    2. 햇멸치를 머리, 내장 떼서 기름없이 달달 볶아서 비린내 없앤다.(이 음식은 맛있는 멸치가 맛을 다 낸다)
    3. 다진마늘, 다진파, 다진 청양고추(1-2개)를 들기름에 볶다가 시래기를 먹기 좋게 넣어서 된장과 함께 달달 볶는다.
    4. 냄비바닥에 멸치깔고 3번 깔고, 다시마육수를 부어서 센불5분, 중불10분, 약불10분에서 뭉근하게 끓인다. 위에 고춧가루, 들깨가루 기호에 맞게 넣는다


    전 멸치대신 코다리 넣을 때도 많아요.

  • 6. 어르신께
    '23.11.7 4:55 PM (112.214.xxx.197)

    직접 여쭤보면 어떨까요?
    다른집 레시피랑은 안 맞을수도 있잖아요
    저희집은 엄마가 쌀뜨물에 쌀 갈아넣고 자작하게 하셨거든요
    시레기 손질한것도 미리 된장 다진마늘 참기름에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 뭉쳐놨다 만들었어요

  • 7. ㅁㅁ
    '23.11.7 4:55 PM (39.116.xxx.196)

    비법 다 전수해주시는건가요 감사해요~~^^
    잘 한번 만들어볼게요
    82는 역시 사랑입니당 ^^

  • 8. 어르신께
    '23.11.7 4:56 PM (112.214.xxx.197)

    저희집은 시레기보단 제철 무청.. 신선한걸로 많이 해먹었거든요

  • 9.
    '23.11.7 4:57 PM (121.167.xxx.120)

    시어머니가 응식 하던 분이면 직접 물어 보세요
    개인마다 약간 다른 버전이 있어요
    시어머니 입맛에 맞게 해다 드리세요

  • 10.
    '23.11.7 4:57 PM (223.38.xxx.159)

    시래기는 대형마트 나물코너 가시면 물에 불려 손질된 거 팝니다. 사서 한번 헹궈서 적당한 길이로 써시고요. (전 5센치 종도가 딱 좋더라고요)
    멸치는 중멸보다 약간 큰 대멸이 좋아요. 국물멸치 쓰셔도 괜찮아요. 머리따고 똥따고 반으로 갈라서 쓰시고요. 손질할 때 요령 붙음 중심 큰뼈도 제거하시는 게 좋고요.

    시래기는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서 간을 먼저 입히면 좋고, 멸치에서 간기가 나오니 된장양 조절 잘하시고요.
    손질멸치 깔고 시래기 올리고
    물은 쌀뜨물 쓰시는 게 맛을 한층 구수하게 업그레이드 해 줘요.

    첨엔 물이 약간 많다 싶게(내 목표량보다) 중간불에 끓인다는 느낌보다는 김치찜 하듯 찐다는 느낌으로 뭉근하게 좀 오래 끓여주세요. 다 되어 갈때쯤 다진마늘 약간 어슷썬 대파.

  • 11. 아~
    '23.11.7 5:04 PM (223.39.xxx.183)

    여러분들이 비법ᆢ기술 노히우 글주심 참고하고

    어머님께 어떻게 만들까요?ᆢ여쭤보셔요
    입맛이 각각 다를수도

  • 12. ㅁㅁ
    '23.11.7 5:09 PM (39.116.xxx.196)

    네 어머님 기호도 한번 여쭤볼게요 ^^
    자세히 알려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해요 ㅠㅠ

  • 13. 세상에
    '23.11.7 5:24 PM (49.169.xxx.81)

    원글님 너무 착하시다~
    어머님이 맛있게 밥 한 그릇 뚝딱 하시면 참 좋겠네요.
    해다 드리고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누워서 그것만 생각하시다가 잘 드셨는지 궁금해요…!

  • 14.
    '23.11.7 5:44 PM (114.199.xxx.43)

    시래기는 되도록 진한 갈색빚 도는게 시래기 특유의
    향도 있고 맛있어요 농협이 그래도 괜찮을 거예요
    끝에 미원 살짝 넣으면 좋은데
    싫어 하시면 감칠맛을 위해 다시마 대파를 넣었다가 건져
    내세요 멸치는 완전히 잘 마른걸 사용해야 비린내 안나요
    된장은 농협에 국산된장 중 색깔 진한거 선택하시고
    없으면 맥된장이라도 넣으세요
    시래기에는 전통한식 된장 사용해야 그 정감가는 맛이 납니다
    맛있게 해드리세요

  • 15. 아메리카노
    '23.11.7 6:39 PM (211.42.xxx.3)

    김치지짐에는 들기름이 끝장나요

  • 16.
    '23.11.7 7:41 PM (121.167.xxx.120)

    된장 안들어 가고 기름에 볶아서 조선간장 넣고 물 자작하게 붓고 나물겸 찌개 처럼 하는 법도 있어요

  • 17. ㅇㅇ
    '23.11.7 7:43 PM (125.182.xxx.58)

    맛있겠어요ㅠ

  • 18. 어른이
    '23.11.7 7:57 PM (121.182.xxx.73)

    혹시 다시다 쓰시던 분이면 다시다 넣어야 그 맛 날겁니다.

  • 19. ㅇㄹㄹㄹ
    '23.11.7 9:56 PM (72.143.xxx.233)

    글쓴님 마음씨가 너무 고우세요.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원이나 다시다 화학조미료도 살짝 쓰세요. 편찮으신데 맛나게 잡숫고 기운 차리는게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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