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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Aa 조회수 : 4,880
작성일 : 2023-11-07 01:07:18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 이야기라 지웁니다.

IP : 220.118.xxx.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7 1:25 AM (123.111.xxx.253)

    세이노님이 가르침 책 보셨나요?
    괴롭힌 시간 사건 전부 세세히 기록해 놓고(감정빼고 사실만) 그걸 차곡차곡 모아놓으래요.
    그리고 기회를 엿보래요.
    한놈을 타겟으로 일격을 가한 다음 그 쪽에서 폭력 어쩌고 나오면 일기쓴거 증거로 내놓으면 정상참작

    증거부터 모으세요

  • 2. ,,,
    '23.11.7 1:26 AM (61.79.xxx.23)

    학교 담임에게 말씀 드려야죠

  • 3. ...
    '23.11.7 1:3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그 사람 인성과 상관없어요
    인성 상관없고 휘어잡는 친구를 좋아하고 따라요
    카톡 다 사진으로 찍어놔야 돼요
    그리고 카톡 탈퇴하고 개들하고 관계를 끊어야되고요
    어차피 잘 지내긴 글렀어요
    것도 왕따 학폭이니 담임과 얘기하고 부모가 개입했다는걸 개들도 알아야돼요
    그래도 안되면 개들 부모하고 담판 지을 생각도 해야죠
    머리 커서 겁 먹지 않을거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보다 낫습니다
    놔두면 더한 학폭으로 이어지고 왕따로 소문나면 다른 반 누구하고도 친구로 못지내요
    왕따와 어울리면 똑같은 찐따로 찍히니 다른 애들까지 외면하고 거리 둬요

  • 4. ...
    '23.11.7 1:33 AM (218.55.xxx.242)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그 사람 인성과 상관없어요
    인성 상관없고 휘어잡는 친구를 좋아하고 따라요
    카톡 다 사진으로 찍어놔야 돼요
    그리고 카톡 탈퇴하고 개들하고 관계를 끊어야되고요
    어차피 잘 지내긴 글렀어요
    것도 왕따 학폭이니 담임과 얘기하고 부모가 개입했다는걸 개들도 알아야돼요
    그래도 안되면 개들 부모하고 담판 지을 생각도 해야죠
    머리 커서 겁 먹지 않을거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보다 낫습니다
    놔두면 더한 학폭으로 이어지고 왕따로 소문나면 다른 반 누구하고도 친구로 못지내요
    왕따와 어울리면 똑같은 찐따로 찍히니 다른 애들까지 외면하고 거리 두거든요

  • 5. ...
    '23.11.7 1:35 AM (58.234.xxx.222)

    이사와 전학이 제일 빠르고 깔끔하긴 해요.
    재 아이가 중등때 그랬어요.
    자신감 낮아지고 인간관계 두려워하고 눈빛도 안좋아지고...
    부모 마음이 조여지는 느낌 너무공감해요.
    제 아이는 고등 자른 지역으로 가고 다행히 좋아졌어요. 그런 환경에 오래 노출돼야 좋을게 없더라구요.
    저나 제 아이나 그런 상황에 맞서 대응할 성격이 못되서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빨리 전학 안보낸걸 후회 할 뿐.

  • 6. ....
    '23.11.7 1:3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서열 정리 들어가는 거네요. a가 님 아들 찍어누르는 겁니다. 남자애들은 이게 심해요. 다같이 친구지만 절대 선넘으면 안되는 우두머리가 꼭 있어요. 모범생 집단 아니면 더 노골적이고요.

    아이가 납작 엎드려 사과하고 다른 애들처럼 a 대할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하는 거고 아니면 이제 떨어져 나와야 할 상황입니다. 선생님 통해 오해 푼다.. 이건 아예 소용없을 것 같아요. 괴롭힘으로 도움을 요청할 것 아니면요.

    증거 다 캡쳐는 일단 해두세요.

  • 7. ....
    '23.11.7 1:4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간식 이런것도 애들 봐가며 챙겨주는거지 쓰잘데기 없는 짓이에요
    얻어먹는 쪽은 니가 아쉬우니 사는거지 생각해요
    해주고 싶으면 하는거지만 관계에는 소용없어요
    내 아이가 휘어잡는 아이여야지

  • 8. ...
    '23.11.7 1:48 AM (218.55.xxx.242)

    그리고 간식 이런것도 애들 봐가며 챙겨주는거지 쓰잘데기 없는 짓이에요
    얻어먹는 쪽은 니가 아쉬우니 사는거지 생각해요
    해주고 싶으면 하는거지만 관계에는 소용없어요
    내 아이가 휘어잡는 아이여야지
    그렇게 수년을 우리집 많이 오고 비싼 간식 많이도 사줬지만
    파자마 파티에는 한번도 초대 안한 아이를 부르더라구요
    그 애 엄마는 그런거 가르치지도 않나보다 했어요

  • 9. No
    '23.11.7 1:48 AM (59.10.xxx.138)

    정말 나쁜 아이들이네요 혹시 동네는 어딘가요?
    저라면 전학시킬거 같아요

  • 10. Aa
    '23.11.7 1:48 AM (220.118.xxx.43) - 삭제된댓글

    서열정리 같네요.
    지난달 a다니던 수학학원을 a추천으로 레벨테스트 보고 들어갔는데 a가 진도 빨리서 자긴 같은 반 인 될꺼라며 했다가 같은반되자 a의태도가 변한 거 같아요.
    자기 아랫반이아야 하는데 같으빈되면서 일이 이렇게 된 것 같이요.
    제 아들 힉원도 뻬야겠죠?

  • 11. ...
    '23.11.7 1:4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네 다 빼요
    친구 관계가 그러면 공부도 안돼요

  • 12. ...
    '23.11.7 1:5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네 다 빼요
    친구 관계가 그러면 공부도 안돼요

  • 13. ...
    '23.11.7 1:52 AM (218.55.xxx.242)

    네 다 빼요
    친구 관계가 그러면 공부도 안돼요
    아까도 고등 지원 문의 글에 공부가 강세인 학교를 빼라던데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말이에요
    점수 따기 좋은 학교도 친구 망이면 공부도 안돼요

  • 14. ....
    '23.11.7 1:5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약간 의견이 다른 게 공부때문이 아닐 것 같아요.

    아이가 재미있고 웃겨서 저 그룹애들이랑 어울렸다는 거잖아요. 아마 계속 그 그룹 내에서 무시 아닌 무시받고 있었을 지 몰라요. 아이는 우리는 다같은 친구!라고 생각했겠지만 아닌거죠. 애들 한번에 돌아서는 거 보세요.

    어쨌든 저는 무조건 저 그룹과 분리되는 게 아들의 자존감 그나마 더 빨리 회복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5. ....
    '23.11.7 1:59 AM (211.179.xxx.191)

    이게 선생님이 중재한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아드님하고 그 애하고 서로 단톡에서 싸웠다면 일방적으로 학폭도 안될거고요.

    단발이 아니라 지속적이라면 날짜랑 내용 다 적어서 모아서 담임에게 건의하면 학폭까지는 안가도 사과문 정도는 받을수 있어요.

    동조한 애들도 같이요.

    단지 이전처럼 그애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건 안됩니다.

    더불어 저는 학원은 더 다니면서 공부로 그 애를 누르면 좋을텐데요.
    시작이 공부 였으니 마지막도 공부로 서열정리하면 되거든요.

    아무리 일진이네 뭐네 서열이 어쩌네 하는 애들도 공부 잘하는 애들은 안건들여요.

    물론 아이 멘탈이 못견디면 그만 두는게 낫고요.

  • 16. 저는
    '23.11.7 2:05 AM (74.75.xxx.126)

    아들 중2인데 바로 선생님들한테 알렸어요. 담임뿐 아니라 만날 수 있는 선생님 다 만났어요. 어쨌든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선생님들과 같이 고민해야죠. 담임 선생님은 지금 어울리는 그룹보단 더 착실한 모범생 그룹에 끼는 게 어떻겠냐는 대안을 내셨어요. 일부러 제 아이 위해서 자리 배치도 바꿔주시고 과제 같이하는 조도 바꿔주셨어요. 또 한 선생님은 점심 당번 안 서셔도 되는데 일부로 가셔서 제 아이가 따당하고 혼자 밥 먹고 있으면 옆에 앉아서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다른 아이들도 불러 모아서 같이 간식도 먹고 이야기 하게 해 주시고요. 결국 제 아이랑 기싸움하던 친구도 스르르 그런 태도를 버리고 예전으로 돌아갔어요. 지금은 그 그룹이 예전보다 더 친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제 아이는 담임선생님 배려로 또 다른 모범생 그룹 아이들이랑도 친해졌어요.

    선생님들 왕따에 대해서 엄청 신경쓰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보세요.

  • 17. Aa
    '23.11.7 2:12 AM (220.118.xxx.43) - 삭제된댓글

    여건상 전학은 어려워요.
    a가 제 아들 수업시간에 잼있다고 다른애들 앞에서 띄워주고a좋아하는 다른애는 우리애도 좋아했는지 매일 등교길에 집에와서 기다렸다 같이가고 하…a가 이젠 애들이 다 동경하은 짱이되어가는데 제 아들은 a가 아직도 학기초 본인과 친했던 동급로 생긱하고 애들 잎에서 감히 맞서 싸우다가 따돌림 당했네요.
    무리 아니면 학년말 어울리기 힘들텐데. 친구들을 좋아해사 해결이 안 되면 괴로워 하는데 스스로 이겨내보라고 다독여줘야겠네요.

  • 18. ...
    '23.11.7 2:19 AM (223.38.xxx.17)

    윗님 아이는 좋은 선생님들이 계신 학교 다니네요.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도 골치아파하지 그렇게 신경써주지 않아요. 아이 상담 신청했는데도 그냥 넘어갔어요.
    잘 지내는 동안에 나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 모임에 이용당하고 있었던 걸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어른들 사이에서도 비일비재하잖아요.
    제일 만만한 사람한테는 함부로 하고 그게 군중심리까지 더해지면 나는 별감정 없었던 상태였어도 주변인들과 동화되며 같이 행동하는거죠. 증거 모으시구요. 일기로 기록 다 남기셔야해요.
    아이는 다른 친구들과 조금씩 어울릴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친구라고 영원하지 않더라. 살다보면 이런일이 생기기도 하고 그러면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가려낼 줄 아는 능력을 배워가는거다는걸 말해주세요.

  • 19. ㅋㅋ
    '23.11.7 2:29 AM (221.146.xxx.17)

    중1때 그러다 학폭 전단계까지 같었는데 부모들까리 만나기까지하고...중2되고 반 바껴서 다른친구들하고 어울리고 그냥 끝났어요.

  • 20.
    '23.11.7 3:27 AM (59.10.xxx.133)

    우리 애 반에도 보면 조 짜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좀 기 쎈 애가 한 명 딱 따돌리더라고요 쟤는 빼라며. 걔 가는 동선 안 부딪히게 만나자고.. 그래서 그 애는 다른 반 애랑 갔대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게 진짜 못됐다 뭐 그런 애가 다 있냐 했더니 몰라~ 근데 애는 착하대요. 웃기는 건 다음 날은 또 같이 놀아요
    저는 무조건 착한 그룹으로 가서 놀으라고 해오
    학기 초에 안 착한 그룹 애들이 재밌다고 거기 껴서 좀 어울렸거든요

  • 21. ㅡㅡ
    '23.11.7 6:27 AM (222.109.xxx.156)

    스샷 찍어서 증거 다 확보해 놓으세요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들과 대화해보고
    학폭 가거나 담임이랑 삼담하거나

  • 22. 진짜
    '23.11.7 7:27 AM (49.164.xxx.30)

    나쁜새끼들..증거 다 남기고 담임한테 말씀하세요
    애가 얼마나 힘들겠어요.진짜 그런것들은 아작을
    내줘야됨

  • 23.
    '23.11.7 7:31 AM (211.57.xxx.44)

    제 남동생이 중1때 서열정리 당했어요

    어른들도 저도 몰랐는데
    동생 혼자 견디고..

    성격이 완전 바뀌고
    공부에 손놨었어요....

    40살된 지금은 다행히 다른걸로 잘 풀려서
    직업도 좋고 하지만...

    중학교때 그 일로
    바뀐게 명확히 보여요...

    꼭 대응하시고,
    여건상 전학이 어렵다마시고...
    모든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주세요

  • 24. ㅇㅇ
    '23.11.7 7:51 AM (39.117.xxx.171)

    선생님한테도 말하고 할수있는건 다 해주세요
    내년되서 다른반되면 괜찮아질거다 다독여주시고 학원도 옮기고..
    걔네들 그룹에선 나오는게 좋을것같아요
    나쁜시키들

  • 25. ...
    '23.11.7 8:18 AM (221.146.xxx.22)

    왕따는 학폭 아닌가요?ㅠ 전 우선 선생님께 알리겠어요

  • 26.
    '23.11.7 8:52 AM (182.219.xxx.104)

    아 진짜 이런면에서 아들키우기 넘 힘들어요.
    진짜 유딩이때부터 서열정리..
    남자들은 그냥 인간관계가 서열정리가 다 인 듯.

    저도 아이가 아직 어려 도움될 댓글은 못 달지만,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 27. ㅡㅡㅡ
    '23.11.7 9:12 AM (183.105.xxx.185)

    전학 안 가실거면 학년말이니 다음 학년 반편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가 이러이러한 친구와 이런일이 있었으니 내년에 같은 반이 안 되게 해줄 수 있냐고 부탁해 보세요.

  • 28. ......
    '23.11.7 9:42 AM (183.97.xxx.26)

    전학가야하지 않을까요 ? 저같으면 환경변화 줄 것 같아요.

  • 29. ...
    '23.11.7 9:4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정도차이지 서열 없는 인간관계가 어딨겠어요
    3명만 모여도 누가 더 친하고 우선이 있잖아요
    것도 친분에선 서열인거죠
    저건 그냥 못된거에요
    정치질하며 두목질하는
    아이가 아직 인간을 보는 눈이 미숙해서 엮이면 안되는 관계에 말려들어간거

  • 30. ..
    '23.11.7 9:51 AM (218.55.xxx.242)

    정도차이지 서열 없는 인간관계가 어딨겠어요
    3명만 모여도 누가 더 친하고 우선이 있잖아요
    것도 친분에선 서열인거죠
    저건 그냥 못된거에요
    정치질하며 두목질하는
    아이가 아직 인간을 보는 눈이 미숙해서 엮이면 안되는 관계에 말려들어간거
    거의 학기가 끝나가니 반 편성 신경쓰며 2학년 더 두고보면서 생각해야죠

  • 31. 제가
    '23.11.7 11:09 AM (122.32.xxx.181) - 삭제된댓글

    제가 정말 오랜만에댓글 달아요
    작년에 저희 조카랑 비슷한 상황 아주 같은 상황이라
    남일같지 않아 댓글 달아요

    인스타디엠으로 발견했구요
    그아이들이랑 주고 받은 메세지를 다 캡쳐하세요
    그 아이들은 지웟더라고요
    증거를 꼭 남겨주시고
    학폭열어서 사과 다 받았는데도
    그아이들 그때뿐.
    결국 교육청에 탄원서내고
    같은 지역구에서 전학갔어요 저희 조카가요
    이럴 각오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미 엄마는 조금 늦었어요 지금부터 해결하세요

  • 32. ...
    '23.11.7 11:12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작년에 비슷한일을 겪어서리..아들도 엄마도 지금 엄청 힘들꺼에요..우리애는 3일동안 학교도 안갔어요. 전학도 싫다하고..3일 집에서 자습하더니 학기 마무리 잘했고 친구 보는 눈이 생겼어요. 재미와 인기가 우선이 아닌 배신 안하고 선 잘 지키는 친구들과 요즘 잘 지내요. 그래도 선생님께 얘기해서 그 무리랑 떨어질 필요는 있어요. 시간 지나면 아프지만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 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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