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은 계속오르네요...

.... 조회수 : 14,120
작성일 : 2023-11-06 23:10:38

같은집..계속 검색해보면..

꾸준히 계속오르네요 팔리든 안팔리든...

호가인진  모르겠으나 꾸준히 올려서 네이버에 올려져있네요...  참...

IP : 124.49.xxx.3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6 11:12 P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거짓말하면 거기에 털나는거 알죠?

    지금 실거래 가격 뚝뚝에 역대 최고 매물량인데 어디서 이런 구라를

    ㅎㅎㅎ

  • 2. ㄹㄹ
    '23.11.6 11:15 PM (14.52.xxx.109)

    강남 서초 쪽은 안 떨어지고 더러 오르고 송파는 오르고 다른 지역은 슬금슬금 떨어지던데요...
    거래규제하고 빡세게 잡았던 쪽은 당연히 체력단련돼서 다른 곳에 비해 안 떨어지겠죠.

  • 3. 223.39
    '23.11.6 11:16 PM (124.49.xxx.33) - 삭제된댓글

    넌 거기에 털났니???? 무슨구라라는건지
    최고매물량이니 뭐니 뉴스에나와서 검색하니 이런건데??

  • 4.
    '23.11.6 11:17 PM (58.231.xxx.119)

    자기 동네 안 오르니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은 뭔지
    ㅋㅋ

  • 5. 지나가다가
    '23.11.6 11:19 PM (1.235.xxx.148)

    어디가 오르나요?
    서초도 오래된 아파트는 가격 많이 떨어졌습니다.
    급매도 봤습니다.

  • 6. 올리면뭐함
    '23.11.6 11:20 PM (119.64.xxx.42) - 삭제된댓글

    안팔리는데~~

  • 7. 왜저럼
    '23.11.6 11:20 PM (58.234.xxx.21)

    원글님이 관심 갖고 있는 단지는 올랐나보죠

  • 8. ...
    '23.11.6 11:26 PM (112.151.xxx.65) - 삭제된댓글

    아가리호가예요

  • 9. 사촌언니가
    '23.11.6 11:29 PM (106.101.xxx.41)

    강남에서 부동산을 하는데 집을 사려는 사람이 없대요.

  • 10. 거래 절벽이래요
    '23.11.6 11:29 PM (211.234.xxx.125)

    서울 아파트 매물 사상 최초 8만 건 넘어…한 달 새 1만 건 급증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06579?sid=101

    부동산 '거래 절벽'에 서울 아파트 매물 8만 건 쌓였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7056?sid=101
    거래량 반 토막

  • 11. 부산도 매물증가
    '23.11.6 11:31 PM (211.234.xxx.125)

    부산 아파트 매물 5만건 돌파…1년전 비해 23% 증가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39954?sid=101

    * 동상이몽이랍니다 *

    서울 매물 '8만건' 돌파…팔 사람과 살 사람 '동상이몽'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35634?sid=101

  • 12.
    '23.11.6 11:31 PM (125.132.xxx.86)

    거래하는 부동산 아쩌씨가 언론에서 떠들어대는거
    다 구라래요

  • 13. 오타
    '23.11.6 11:32 PM (125.132.xxx.86)

    아쩌씨--> 아저씨

  • 14. ..
    '23.11.6 11:33 PM (211.234.xxx.246) - 삭제된댓글

    핫한 곳..전세살며 눈치보는 중인데요.
    올초 전국적으로 먼저 오르고 최근까지 오른 곳이에요.
    지금은 거래가격 멈췄고 호가는 몇천 떨어졌어요.
    멈추다 몇달 지나면 호가 꽤 떨어진다에 겁니다.
    저는 몇 년 안에 꼭 사고 싶거든요.

  • 15. 저님
    '23.11.6 11:33 PM (116.121.xxx.25)

    그래서 모래요?? 부동산은요??

  • 16. ..
    '23.11.6 11:34 PM (211.234.xxx.246)

    핫한 곳..전세살며 눈치보는 중인데요.
    작년말 올초 전국적으로 먼저 오르고 최근까지 오른 곳이에요.
    지금은 거래가격 멈췄고 호가는 몇천 떨어졌어요.
    멈추다 몇달 지나면 호가 꽤 떨어진다에 겁니다.
    저는 몇 년 안에 꼭 사고 싶거든요.

  • 17. ..
    '23.11.6 11:34 PM (211.117.xxx.234)

    네이버에 올려져있는게 호가인지 모르겠다니.
    그럼 호가인줄도 모르고 뭔지도 모르면서 계속 집값오른다고 하는거에요??

  • 18. 지나가다가님
    '23.11.6 11:40 PM (211.234.xxx.229)

    서초 오래된 아파트 떨어진곳이 어디인지요?
    급매도 나온곳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 19. ㅇㅇ
    '23.11.6 11:45 PM (39.117.xxx.171)

    호가는 올리지만 팔리는건 없는듯

  • 20.
    '23.11.6 11:51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어딘지 말해봐

    호가인지 뭔지도 모르겠담서 발끈하기는

    구라쟁이 주제에…ㅎㅎㅎ

  • 21. ...
    '23.11.6 11:57 PM (118.235.xxx.10)

    지방이고 실거주자 인데
    집값이 계속 올라요
    떨어 진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왜 오르나요

  • 22. ....
    '23.11.7 12:05 A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서초구 떨어진 거 저도 봤어요. 잠원인데 구축 20평대 올초 떨어졌다가 5월부터 다시 올라서 22년 최고가 근접하더니 다시 9월 마지막 매매가보다 1억 낮게 매물 나왔어요. 그러니까 22년에 16억 올초 13억5천 9월 15억5천
    지금 저층이지만 14억5천에 나왔어요.

    그런데 대구 수성구는 계속 오르고 있는데 왜 저런가 몰라요.

  • 23. ....
    '23.11.7 12:11 AM (14.45.xxx.213)

    서초구 떨어진 거 저도 봤어요. 잠원인데 구축 20평대.
    22년에 16억- 올초 13억5천 - 9월 15억5천
    지금 저층이지만 14억5천에 나왔어요.
    근데 이게 2015년에는 5억짜리 ㅜㅜㅜㅜ.
    암튼 솔직히 주위에 집 살 사람은 다 산 거 같아요. 특히 젊은 30대들도 당겨서 다 산 듯해요. 그래도 뭐 아직 못산 사람들, 하나 더 사두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동력이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대구 수성구는 계속 오르고 있는데 왜 저런가 몰라요.

  • 24. ㅇㅇㅇ
    '23.11.7 12:12 AM (187.188.xxx.246) - 삭제된댓글

    이상하내요. 울아파트 신축 대단지인데 떨어지던데. 한국 경기 imf때보다도 최악인데 집만 오른다라... 집 팔려는 사람들에 꼼수같네요. 지금 풍전등화에요

  • 25. ㅇㅇ
    '23.11.7 12:14 AM (187.188.xxx.246)

    이상하네요. 과천에 울 아파트 신축 대단지인데 떨어지던데. 한국 경기 imf때보다도 최악인데 집만 오른다라... 집 팔려는 사람들에 꼼수같네요. 지금 풍전등화에요, 경제관련사람들이 이구동성하는 말입니다

  • 26. 00
    '23.11.7 12:15 AM (58.124.xxx.207)

    댓글 다 맞아요.
    오르는 곳도 있고 떨어지는곳도 있어요.
    지역별로도 다르고 단지별로도 달라요.
    본인이 어느지역 어느 단지를 보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
    부동산이 예전과 달리 바뀌었어요.
    전체로 움직이지 않고 쏠림현상이 심화되는 느낌.
    전체적으로는 거래가 줄어든건 맞구요.

  • 27. 데드캣
    '23.11.7 12:19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데드캣바운스 끝물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호가로 질러봤자 안 팔려요. 이미 집값은 데드캣.. 이제 장기하락장으로 갑니다. 벌써 9월과 10월의 거래량이 1/3토막 났는데요 뭐...

  • 28. ㅡㅡ
    '23.11.7 1:30 AM (125.176.xxx.131)

    여기는 왜 부동산 오른다는 얘기만 하면
    이리 댓글들이 화가 나 있죠?

    부동산하락론자들만 있나요?

    참고로 우리집은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고 있네요.

  • 29. ㅎㅎ
    '23.11.7 2:07 AM (58.234.xxx.21)

    떨어졌다 떨어지고 있다 해야
    댓글들 분위기가 훈훈해요
    오른다는 얘기 한마다 했다간 온갖 비아냥에 반말 욕설이 난무

  • 30.
    '23.11.7 2:14 AM (74.75.xxx.126)

    잠실 아주 오래된 26평 하나 가지고 있는데 계속 전화 와요 팔지 않겠냐고요.
    여기다 팔까요 말까요 문의 올렸었는데 팔라고 전화 오는 집은 끝까지 갖고 있는 게 맞다고 하셔서 그러려고요. 당장 현금이 필요한 건 아니니까요. 근데 그렇게 계속 전화가 오는 걸 보면 매기가 아주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31. ..
    '23.11.7 6:26 AM (125.186.xxx.181)

    아주 올랐을 때보다는 당근 떨어졌지만 훅 내렸을 때보다는 오른 가격으로 실거래가 뜨네요.

  • 32. 에효
    '23.11.7 7:04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직접 발품 팔아본 사람입니다
    거래는 없고 호가는 오른 상태에서 요지부동이에요
    간혹 고가에 거래도 되구요
    그렇게 안내렸어요 ㅠ
    좀 내리면 좋겠어요 19년 겨울 가격까지만이라도

  • 33. ...
    '23.11.7 7:38 A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호가 보시면 안돼요
    제가 1년 6개월전 송파 아파트 팔았는데
    지금 들어가서 보니 실거래가 2억 내렸네요
    집주인들이 내놓은 호가는 높구요

  • 34. ..
    '23.11.7 8:15 AM (115.138.xxx.248) - 삭제된댓글

    호가22억5천에 네이버 올라있는거 실제 오퍼받은 가격 21억5천이예요. 네이버호가가 거래가격이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 호가만 올려놓고 거래자체가 안 되고있어요. 부동산에서 매수세가 없다네요. 가끔 한두건 거래되긴 하겠지만 이렇게 거래가 없으면 급매 한두건 가격내려 팔리면 그게 호가 끌어내리게되겠죠.

  • 35. ㅇㅇ
    '23.11.7 9:16 AM (106.101.xxx.192)

    집주인들이 가격을 절대 안내려서 호가만 높지 거래가 안되고 있는게 맞아요.

  • 36. ㅎㅎ
    '23.11.7 9:35 A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아침기사)한강변인데 2억 넘게 뚝"…집값 무섭게 떨어진다

    서울 매물 8만건 최다치쌓이고 거래는 뚝

  • 37. 영통
    '23.11.7 11:24 AM (211.114.xxx.32)

    거래가 없는데..
    집주인들이 자기 받고 싶은 가격 올리면 뭐하나...

  • 38. ...
    '23.11.7 11:27 AM (124.49.xxx.33)

    거래된거있어요 다만 호가에서 조금 낮을뿐...
    그니까 결국에는 집값은 안내린거죠 호가든 뭐든 그 언저리라는거..

  • 39.
    '23.11.7 7:5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개나소나 다 오른건 이례적인 일이고
    이제 오르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나보죠
    거의 다 하나 있는 집이 전 재산인데 뭐 그렇게 싸게 팔고 싶겠어요

  • 40.
    '23.11.7 7: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개나소나 다 오른건 이례적인 일이고
    이제 오르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나보죠
    거의 다 하나 있는 집이 전 재산인데 뭐 그렇게 싸게 팔고 싶겠어요
    인구 준다해도 살고 싶은곳은 한정이고 그런 곳은 더 올라요
    다른곳은 떨어질게 뻔해서 안사려고하니

  • 41.
    '23.11.7 8:00 PM (218.55.xxx.242)

    예전처럼 개나소나 다 오른건 이례적인 일이고
    이제 오르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나보죠
    거의 다 하나 있는 집이 전 재산인데 뭐 그렇게 싸게 팔고 싶겠어요
    인구 준다해도 살고 싶은곳은 한정이고 그럴수록 그런 곳은 더 올라요
    다른곳은 떨어질게 뻔해서 안사려고하니

  • 42. ...
    '23.11.7 8:15 PM (112.157.xxx.141)

    제 주변은 일단 급매물은 소진되었고 물량은 쌓여가지만 매도자는 가격을 내리지 않고 버티고 있고 매수대기자는 지금은 살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매도절벽 맞아요..그리고 저 떨어지지 않고 있는 호가를 영끌해서 받아줄 수요가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 43. 혁비
    '23.11.7 9:44 PM (61.98.xxx.168)

    이제 내려갈거에요
    2.3년뒤
    인구 4분의1 돌아가십니다
    백신부작용으로.

  • 44. ㅇㅇ
    '23.11.7 10:07 PM (183.98.xxx.155)

    대한민국은 부동산에 모두 미친듯
    무슨 집값에 그리 관심이 많아요?
    윗댓글 때문에 헛웃음 나네요 ㅋㅋ 백신부작용으로 인구감소라니... 뇌 주름 없나요

  • 45. 특례보금자리론
    '23.11.7 10:09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소진 이후
    9월부터 거래 실종이에요.
    딱 멈춰 있어요.

    금리로 다 죽어가던 거
    정부가 부양해서 억지로 끌어올리고
    한동안 분위기 좋았었죠.
    올해는 부동산장사는 시마이했습니다.
    그 사이 영끌러 잡아 터신 분 축하드립니다.

  • 46. 특례보금자리론
    '23.11.7 10:10 PM (116.34.xxx.234)

    소진 이후
    9월부터 거래 실종이에요.
    딱 멈춰 있어요.

    금리로 다 죽어가던 거
    정부가 부양해서 억지로 끌어올리고
    한동안 분위기 좋았었죠.
    올해 부동산장사는 이제 그만 시마입니다.
    그 사이 영끌러 잡아 터신 분 축하드립니다.

  • 47. 버티기
    '23.11.7 10:14 P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매도자 매수자 다 버티고 있는데 누가 더 오래 버틸까요?ㅎㅎㅎㅎ 답은 나오지 않았나요. 10월부터 거래실종.

  • 48. ..
    '23.11.7 10:54 PM (114.202.xxx.53)

    댓글 다 맞아요.
    오르는 곳도 있고 떨어지는곳도 있어요.
    지역별로도 다르고 단지별로도 달라요.
    본인이 어느지역 어느 단지를 보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
    부동산이 예전과 달리 바뀌었어요.
    전체로 움직이지 않고 쏠림현상이 심화되는 느낌.
    전체적으로는 거래가 줄어든건 맞구요.
    2222

  • 49. 쏠림현상심화요?
    '23.11.7 11:19 PM (116.34.xxx.234)

    어디로 쏠리고 있나요?
    서울시내 전체 다 봤는데
    다 거래량 줄었고,
    특히 강남, 서초가 급감했습니다만..

  • 50. 폭등
    '23.11.16 2:54 AM (223.62.xxx.63)

    몇년전 폭등한 집값이 몇년째 버블유지중이니 불안해서 안사죠. 언제 터질지 모르는데..
    2~30대들 imf를 안겪고 우상향만 겪다보니 간이배밖으로 나와서 영끌..이란 신조어까지 만들며 집으로 모험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412 송지효 울쎄라한 영상보셨나요? 5 18:44:39 435
1595411 38살에 전재산 3800만원인 남자는 어떤가요 1 . 18:43:42 178
1595410 카페 얼음은 집에서얼린거랑 다르지요? 1 ... 18:43:39 96
1595409 홈메이드아이스크림. 30분마다 젓는거요;; 질문 18:43:01 51
1595408 언니들……제딸 등짝 한번만 때려주세요 5 .. 18:41:45 432
1595407 인스타공구 봄봄 18:40:54 55
1595406 선업튀질문요 어제 솔이 타임슬립했잖아요 ㅇㅇㅇ 18:40:28 87
1595405 염정아 남편 병원은 잘되나요? ... 18:40:07 186
1595404 장혜영 의원,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법안 발의 3 .. 18:39:45 147
1595403 개털 돼지털 얘기듣다가 생각났어요. 2 ... 18:35:49 214
1595402 제주 올레 아름다운 구간 좀 .. 18:34:39 47
1595401 이 오이김치 다 버려야 할까요? 1 ㅜㅜ 18:32:13 329
1595400 HCG 호르몬 수치 비임신 질문요 18:31:56 62
1595399 해외직구 물건이 일주일만에... 궁그미 18:29:29 222
1595398 아들 여자친구가 돼지털 같아요.... 22 .. 18:28:59 1,845
1595397 굿당을 다녀왔어요. 저는 제3자 입장이구요. 굿당 18:28:15 353
1595396 신병2 드라마 재밌어요 ㅇㅇ 18:27:01 131
1595395 우리나라 여자들 지위가 원래 낮나요? 1 .. 18:24:17 198
1595394 엔하이픈 노래 좋네요 1 아줌마 18:23:12 105
1595393 설명회를 갔는데 투자를 권유하더라구요 2 하... 18:21:49 319
1595392 두유제조기 물표시선 min이하로 물 넣어도되나요? 1 두유 18:19:46 128
1595391 샤론파스 구할수있는곳이 있을까요 3 ㅡㅡ 18:15:35 343
1595390 노인 교통사고 급증하자...‘조건부 운전면허’ 검토 14 65세..... 18:15:17 812
1595389 훈련비를 늦게주면 개를 굶겼다니.. 2 그분 18:14:59 759
1595388 요즘 이 분 맘에 듦 에쥬 18:11:07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