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하시는 분들 어떻게 참으셨나요

ㅁㅁㅁㅁ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23-11-06 21:53:11

간헐적 단식 시작했는데요

식생활 자체를 바꿔보려고 하거든요. 건강 적신호라..

설탕과 밀가루 술을 끊었는데..

배는 하나도 안고픈데

간식이 넘나리 땡기네요

달콤한 빵 같은거, 맥주..이런게 마구 땡깁니다.

이제 일주일 되억서 조금 헬쓱해지고

붓기도 빠지고

왠지 피부도 좀 맑은 느낌이고 컨디션도 좋아서

내 몸에 맞는구나 싶은데

퍼지고 앉아서 맛있는거 먹던 옛날이 그립네요.

간헐적 단식 몇년씩 한다는 분들 어떻게 다들 참으시는지..

IP : 180.69.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6 9:5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고비를 넘으면 일상이 되요
    몇년 씩 하는 사람들은 참는게 아니라 그냥 그게 더 자연스러워진거에요

  • 2. ...
    '23.11.6 9:56 PM (211.106.xxx.85)

    딱 2주만 내 몸을 위해 참으세요. 그 이후엔 이왕 소식하는건데 좋은 것만 먹자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인생에서 이렇게 등, 어깨, 옆구리, 뱃살이 없던 적이 없는데 간헐적 단식하니깐 다 빠지네요.

    내일 더 건강하고 예뻐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오늘의 간식을 참고 절식할 수 있어요.
    50대인데 뛰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 3.
    '23.11.6 9:57 PM (223.38.xxx.61)

    건강 적신호는 뭘로 판단하신건가요? 궁금해서… 나이랑 증상 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교해보려고요

  • 4.
    '23.11.6 9:57 PM (116.47.xxx.149) - 삭제된댓글

    단백질이 부족하면 단게 땡긴대요
    고기 충분히 드시면서 하세요

  • 5. 신기하죠
    '23.11.6 10:00 PM (121.190.xxx.95)

    절제에 힘을 실어주면 점점 쉬워지고 늘 코앞에서 무너지면 마치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지네요.저도 고지혈증 약먹으란 소리에 그동안 미뤄뒀던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그냥 몸에 좋은것 먹자 싶고 이게 마지막이다 싶으니 절제가 되네요.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리 세반 되서 안먹는거 줄이는게 점점 쉬워져요. 이제 한달 됐는데. 제 자신이 대견해요

  • 6.
    '23.11.6 10:04 PM (221.138.xxx.139)

    확 땅길때 그냥 먹어요.
    평소에 입맛이 건강식/클린식 스타일인데,
    간식거리, 군것질 엄청 좋아질 때가 있거든요,

    좀 먹다보면 사그라들어 또 생각도 안남.

  • 7. ㅇㅇ
    '23.11.6 10:10 PM (223.38.xxx.152)

    저는 동기가 확실하여 이를 악물고 간헐성공했어요

    ㅇㅇ닮았다는 말을 듣기싫어서 9키로를 감량했어요

  • 8. 주니
    '23.11.6 10:57 PM (211.230.xxx.204)

    저 17:7 2일차예요
    직장 다니는데 점심이 11시, 퇴근이 4시반이라 18:6은 어렵고 17:7로 하는데 효과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녁은 5시반 안으로 불고기랑 밥 반공기 스팸 몇조각 먹었는데 지금까지 배가 부른걸 보니 많이 먹었나봐요ㅠ
    그런데 오전시간 배고파서 집중이 잘 안되는데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9. 주니님
    '23.11.6 11:49 PM (180.69.xxx.124)

    방탄 커피 한 잔 드셔보세요.
    초반에는 너무 잘 지키기 보다 조금씩 점진적으로 하는 것도 괜찮다고 했어요.
    방탄커피는 버터가 들어가니 포만감이 커요.

  • 10. 주니
    '23.11.6 11:59 PM (211.230.xxx.204)

    단식시간 중 방탄커피는 괜찮은가요?
    토마토 주스 이런거라도 마시면 일할만 하겠는데
    어디까지 가능한지...모르겠어요

  • 11. 방탄커피
    '23.11.7 12:14 AM (180.69.xxx.124)

    안먹으면 더 좋지만 크게 방해는 안된다고 들었어요.

  • 12. 원래
    '23.11.7 7:36 AM (98.97.xxx.107)

    식사도 물론 건강식으로 해야하지만 함정은 간식입니다. 제철과일, 너트종류, 스무디 등 몸에 좋은 간식을 드셔야지 밥은 건강식했다면서 만족해놓고 중간에 과자, 튀김, 빵 뭐 이런거 먹으면 더 안좋아요. 술은 당연히 노노. 간헐적은 14시간, 16시간 등으로 천천히 늘려보세요.

  • 13. ㅠㅠ
    '23.11.7 11:02 AM (112.76.xxx.163)

    간헐적 폭식이 되어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47 미국, 이란 공격 테헤란 등지에 미사일 폭격 전쟁광들 19:00:46 68
1799346 제가 이상한가요? 카톡 프로필 합격사진이요, 1 참... 18:59:16 151
1799345 특수분유 싹쓸이해 돈 번 인간말종 3 쿠쿠팡팡팡 18:57:10 141
1799344 광화문집회 보셨나요?? 3 광화문 18:49:58 519
1799343 임형주... 와우 3 ㅇㅇ 18:47:43 772
1799342 가족이 아프다고 하면 걱정이 먼저겠죠 1 ㅇㅇ 18:46:49 200
1799341 프라다 가방 리셀 방어력 어때요? 3 .... 18:42:17 229
1799340 헤세는 어떻게 싯다르타를 쓸 수 있었을까요. 8 000 18:37:38 474
1799339 막걸리 살 찌네요 ㅠ 2 ... 18:37:25 324
179933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진심은 통한다? 이재명 정부의 소통을.. 1 같이봅시다 .. 18:37:12 103
1799337 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랐는데요. 4 ㄱㄴㄷ 18:35:58 614
1799336 이재명이 오늘 큰 거 온다고 한 거 21 ... 18:30:16 1,768
1799335 대부분의 남자들은 게이예요. 16 음.. 18:28:17 1,539
1799334 합가 글은 제발 안 보고 싶네요 13 ........ 18:20:23 1,165
1799333 솔로지옥같은건 어디까지 연출이고 어디까지가 리얼일까요? .. 18:18:07 162
1799332 주식) 물타기는 언제 하는건가요? 2 ^^ 18:14:47 537
1799331 도미노피자 온라인 주문과 오프라인 주문 다른가요? 추천도 해주세.. 피자 18:04:56 232
1799330 자국민 수만명을 학살한 이란의 살인마 하메네이는 2 ... 18:03:17 735
1799329 팥 미리 삶을때 살짝만 삶아도 돼죠? 18:01:07 160
1799328 전에 mbti 성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준 글 찾아요 3 호기심 18:00:21 573
1799327 생오리고기 구이와 미나리 무침 어울릴까요? 3 음식 18:00:14 205
1799326 쿠팡, 대만에 한국보다 많은 보상한다 9 ... 17:58:20 1,060
1799325 고3 엄마 일하는게 나을까요? 4 ㅇㅇ 17:56:00 661
1799324 Bts 컴백은 국가 행사인가요? 14 ... 17:52:56 1,335
1799323 아이가 대학학비을 못냈어요 8 .... 17:49:10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