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

신기 조회수 : 5,041
작성일 : 2023-11-06 18:24:53

애가 어려서 50대라도 어린 엄마들하고 교류하는데

30대나 40대는 집이 좀 깔끔하면서 잡동사니 없고 수납 많고 사무실 느낌 살짝 나는 스타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장년층은 그릇이나 사진 진열, 앤틱 풍 또는 옛날 미국집 스타일을 많이 하더라고요. 장식 많고요.

 

노년층은 자연사랑이라 화분이나 돌, 도자기 뭐 그런 거 많고요. 쉬고 눕는 것을 좋아하니 돌침대, 안마의자, 세라젬 등이 있고요. 

 

같은 나라인데 나이별로 집 분위기 다른 것도 신기해요. 

IP : 124.5.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6 6:28 PM (58.79.xxx.33)

    글 읽으면서 웃었어요. 진짜 그런거 같아요 ㅎ 50초반인데 울집도 약간 사무실느낌이네요. 나와있는 물건없고 휑하니 해놓는 거 좋아하고 친정엄마는 안마의자 세라젬 다 가지고 있어 건강을 위한 방있고 시모랑 60대 시누는 그릇사모으고 진열하는 게 취미에요

  • 2. 저요
    '23.11.6 6:36 PM (211.234.xxx.178)

    사무실 느낌 인테리어 해놓고
    안마의자 사고 싶은 40대입니다 ㅋㅋㅋㅋㅋ
    50대로 가고 있는 거구만요 ㅋㅋㅋ

  • 3. 나이랑 큰 상관
    '23.11.6 6:53 PM (59.6.xxx.68)

    없다고 봐요
    취향과 더 상관있지 않을까요
    저는 나무 꽃 돌을 사랑하는 50대 후반이지만 집 하얗고 사진도 없고 가구도 몇개 없는, 사무실 보다는 작은 갤러리 느낌이예요
    화분은 액센트 될 정도로 놓았고 그림은 큰 거 2개, 작은거 2개 있고 심플한 조각품 2점 있고..
    80대이신 양가 부모님댁은 원글의 장년집 스타일로 이런 저런 가족들 사진이 곳곳에 있고 식탁이랑 장식장에 그릇과 해외여행에서 사오신 기념품들 쫙 늘어져 있고 ㅎㅎ
    저희집 가족들 중 안마의자는 한 집도 없네요
    저는 이미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하는 나이지만 집에 안마의자나 세라젬 들여놓을 일은 없을듯

  • 4. ㅇㅇ
    '23.11.6 6:57 PM (58.234.xxx.21)

    외국도 그렇지 않나요?
    어디 보니 미국 할머니 스타일이라고 ㅋ
    그릇 사진 장식등 잡동사니 많은집 보고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영화보면 젊은 세대가 사는 집은 깔끔 모던

  • 5. ..
    '23.11.6 7:10 PM (121.158.xxx.28)

    얼마 전에 누가 저희 집에 와서는 집이 사무실 같다고 해서 뭐라도 들여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원글님 덕분에 고민 날립니다. 50대입니다.ㅎㅎ

  • 6. 쉐비 스타일
    '23.11.6 7:10 PM (118.235.xxx.223)

    전 트랜드나 나이와 전혀 상관없고요
    (유행따위 전혀 안따라요. 어차피 몇년 지나면 죄다 당근행!)
    따뜻하고 밝고 아늑한 유럽풍 쉐비,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단순한 디자인의 묵직한 고가구나 엔틱도 좋아요.
    각지고 차갑고 고급지고 웅장한 ?거 너무 싫고
    특히 대리석같은 소재는 거저줘도 싫어요.

  • 7. 쉐비 스타일
    '23.11.6 7:11 PM (118.235.xxx.223)

    안마의자 ㅎㅎㅎ 돌침대 너무 너무 싫어요^^

  • 8. ㅎㅎ 맞아요
    '23.11.6 7:1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한동안 유행한 사무실 컨셉, 얼마나 갈까 싶던데요
    엔틱은 이제 한물 갔는지 당근에 엔틱가구 어마하게 나온다고 그러네요.

  • 9. 액자
    '23.11.6 7:43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저.. 꽃무늬 커튼 그릇장 곡선라인 가구들
    식탁도 원형 라탄의자
    가구 하나한 구입할 때 논현동 돌아다니며 품 많이 팔았구요
    10년넘게 봐도 질리지않아요
    남들 어떻게 인테리어하든 자신 취향 이 중요하고
    행복하면 그뿐이고요

  • 10. ……
    '23.11.6 7:44 PM (118.235.xxx.146)

    쉐비 앤틱 프로방스
    요즘은 안하죠 ..

  • 11. 액자
    '23.11.6 7:44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저.. 꽃무늬 커튼 그릇장 곡선라인 가구들
    식탁도 원형 라탄의자
    가구 하나하나 구입할 때 논현동 돌아다니며 품 많이 팔았구요
    10년넘게 봐도 질리지않아요
    남들 어떻게 인테리어하든 자신 취향 이 중요하고
    행복하면 그뿐이고요
    서랍장 하나도 크기 색감 다 주변 가구와 매치해 산다고 6개월 넘게 걸리더군요

  • 12. 액자
    '23.11.6 7:45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조명도 한몫 해요.. 스탠드 하나 살때도
    품 많이 팔았어요

  • 13. ㅋㅋㅋ
    '23.11.6 8:09 PM (211.58.xxx.161)

    안마의자 화분 돌 달력

    우리엄마집

  • 14. ㅇㅇ
    '23.11.6 8:19 PM (211.234.xxx.16)

    쉐비 엔틱은 진짜 아파트가 많은 한국 주택이랑 따로 노는 느낌
    차라리 요즘 흔하디흔한 화이트 원목 스타일이
    천고 낮고 좁은 한국 아파트랑도 잘 어울리고
    한옥과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15. 저는
    '23.11.6 8:26 PM (125.187.xxx.44)

    50대후반인데
    화이트 기반에 빈티지를 좋아해요
    약간 일본느낌인듯 하지요
    오래된 오디오
    오래된 가구
    그런것들이요

  • 16. 병원스타일
    '23.11.6 8:46 PM (213.89.xxx.75)

    몽땅 다 흰색으로 칠해놓고 부엌장과 냉장고,식세기도 몽땅 흰색문 안에 때려넣고 문도 흰색
    가구들은 연한 나무색이라고 쓰고 MDF. 요게 뽀얀 흰색에 가까운 나무색을 내게하더란...
    너무 휑한가 했는데 안심합니다. 젊은 인테리어 였어요. ㅎㅎㅎ

  • 17. 하하
    '23.11.6 8:51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제가 이 글 써서 안심해서 절감된 비용이 곧 52조 되겠어요. ^^
    자꾸 보니 휑한게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늘어놓는 것보다는요.
    센스있고 영한 엄마들 집에 그릇 전시실 있는 집 못 봤어요.

  • 18. 하하
    '23.11.6 8:57 PM (124.5.xxx.102)

    제가 이 글 써서 안심해서 절감된 비용이 곧 52조 되겠어요. ^^
    자꾸 보니 휑한게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늘어놓는 것보다는요.
    센스있고 영한 엄마들 집에 그릇 전시실 있는 집 못 봤어요.
    막상 우리 집은 글래머한 가구가 많아서 아주 비싼 거 말고는 하나 둘씩 버리고 있어요. 버리고 숨기는 추세 따라가러니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020 들장미소녀 캔디가 대하드라마임을 아시오? 토지인줄 ... 17:13:28 31
1799019 미혼싱글이 회사 기혼녀가 부러울 때(유치해요) 1 음냐 17:10:51 110
1799018 요양병원 처음어제 들어가셨는데 이럴때 어떻게해야될까요 3 루피루피 17:10:09 129
1799017 저두 주식방 따로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8 주린이 17:03:50 345
1799016 부동산 악착떨던 사람들 엿됐네요 4 17:02:21 643
1799015 알바 알아보시는분들이요..(늘봄보조) 5 .. 16:56:25 523
1799014 대통령이 집 팔았다는건 집값 더 내려간다는 신호일까요 3 16:54:41 900
1799013 연금저축, irp 계좌 4 .. 16:53:40 284
1799012 대통령이 집 판 이유 13 ... 16:50:00 1,496
1799011 이대통령 분당집 사고 싶네요 15 16:49:59 1,220
1799010 이웃집이서 돼지 멱따는소리로 노래를 하는데 좀 봐주세요 6 ㅠㅠ 16:48:24 255
1799009 장동혁대표님 집 파셔야겠네요 5 .. 16:46:37 595
1799008 50대 여자나 남자들이요 3 ..... 16:43:57 515
1799007 [속보]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내놨다…"부동산 정상화.. 19 나의대통령 16:42:19 1,916
1799006 아파트 시공시 임차인, 임대인 4 geegee.. 16:38:34 155
1799005 오늘 하이닉스 10개 샀어요 7 16:34:03 1,504
1799004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하나 인생 재미가 없네요 4 새옹지마 16:33:28 506
1799003 이대통령 부부 분당집 파나봐요 35 매물 16:31:19 2,279
1799002 낼 김장합니다.ㅋㅋ 1 프리지아 16:31:14 595
1799001 정육점에서 소갈비 1kg 사면 몇명이서 먹어요? 2 다이소 16:24:50 473
1799000 독서대, 노트북홀더 콕 찝어주세요 2 16:22:11 180
1798999 남편 친구집 초대받아 가는데 뭐 사가면 좋을까요? 19 ... 16:21:28 814
1798998 은행 isa 계좌에 대해 여쭤봐요. 5 .. 16:16:29 672
1798997 제***스 염색약 사지 마세요 4 어휴 16:16:23 1,115
1798996 이언주 vs 최욱 5 ㄱㄴ 16:11:55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