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어 보니 모두 8명이네요
오호라?!
헌데...그리되면 길채랑 장현도령 사이의 아이 자리가 없으니 셈이 안맞는데...
세어 보니 모두 8명이네요
오호라?!
헌데...그리되면 길채랑 장현도령 사이의 아이 자리가 없으니 셈이 안맞는데...
오늘 저녁에 안아봐도 되겠소,,,,그러더니 아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윗님 그게 아니라
작가가 장현의 모티브로 활용했을 것이라 추정되는 역사속 인물이
자식이 8인가 그렇거든요 ㅋㅋ
뭐가 됐든 둘 사이 아이가 생긴다면 땡큐지만 신혼생활도 못즐기고 육아시작이면 길채 힘들어요.
두 사람 신접살림 꽁냥꽁냥도 보고 싶네요 ㅋㅋ
물론 이런저런 가정은 결말이 바뀌어야 가능하겠지만요 ㅜ.ㅜ
첫 화의 도입부는 천하제일검 장현도령의 장렬한 최후 밑그림 아니겠습니까.
해피앤딩 아닐까봐 겁나요
첫회부터 본게아니라 나중에 첫회를 봤거든요 ㅠㅠ
그중 한 애 엄마는 심양에 있지 않나요? 찾으러 올거같아요.
지나가는 엑스트라 역할 하기에는 다짐이 엄마가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기억에 남기는 했어요 ㅋㅋ
나중에 다짐이 데리러 오기를.
아무리 만렙 장사꾼 장현도령이라지만 8명이나 거둬 멕이려면 등골이 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엑스트라 역할 하기에는 다짐이 엄마가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기억에 남기는 했어요 ㅋㅋ
나중에 다짐이 데리러 오기를.
아무리 만렙 장사꾼이라지만 8명이나 거둬 멕이려면 장현도령 등골이 걱정 되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갠찮아유~ 그때는 사교육이 없어놔서
원글님 그렇게 연결하니 재밌어요ㅋㅋ
그래서 애들이 바글바글했군요
근데 걱정마셔요 아들 여덟에
딸 둘이 더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장옥정이랑 같이 궁녀로 들어갔고요.
우리 장채는 딸을 낳는걸로^^
그 시절 여자가 재가해서 낳은 아들은 관직 못 했으니...서자들처럼요ㅠ
근데 그냥 장사꾼 정도가 아니라 무역을 했더라구요. 무기밀매같은?
실록에 국중의 거부라고 했으니 재벌급이라 등골 걱정은 넣어두셔도 되겠습니다^^
원글님 그렇게 연결하니 재밌어요ㅋㅋ
그래서 애들이 바글바글했군요
근데 걱정마셔요 아들 여덟에
딸 둘이 더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장옥정이랑 같이 궁녀로 들어갔고요.
우리 장채는 딸을 낳는걸로^^
그 시절 여자가 재가해서 낳은 아들은 관직 못 했으니...서자들처럼요ㅠ
근데 그냥 장사꾼 정도가 아니라 무역을 했더라구요. 무기밀매같은?
실록에 국중의 거부라고 했으니 재벌급이어요. 와우
실존인물이에요?
헉!
해피엔딩이길...
무슨얘긴지 같이좀 압시닷!
궁금해 궁금해요!
위님~ 장현이라는 실존인물이 조선시대에 있었어요. 장희빈과 친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