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맛이 예전 맛이 아닐 때

ㅡㅡㅡㅡ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23-11-04 19:20:02

짐작되는 이유를 말하고 나오시나요?

반찬 김치가 하나가 아주 맛있어서 가는 집인데

중국산 아닌 건 맞는 것 같은데 맛이 

영 아니고 

이러면 굳이 여기 올 이유가 없을 것 같아

실망인데

이럴 때 계산하면서 말 하시나요?

지금도 전보다는 못해도 여전히 사람은 많은데

살림하는 사람 입이라 그런지

젖갈을 싼걸로 한건지 뭔지 맛이 없네요. 

IP : 117.111.xxx.9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4 7:22 PM (14.32.xxx.215)

    말해요
    예전에 매니저가 너무 자신만만하게 맛있게 드셨냐고 해서
    아니요 고기 냄새나고 블라블라...놀라더라구요 ㅠ
    근데 몇달안가 망하대요 ㅠ

  • 2. ㅇㅇ
    '23.11.4 7:23 PM (222.234.xxx.40)

    저는 자주 가는 집은 이야기를해요

    겉절이가 갑자기 참치액 맛이 나는것 같아서
    좀 맛이 없다 말했더니 오늘 좀 많이 들어간거 같다고 사장님이
    알고있더라고요

  • 3.
    '23.11.4 7:24 PM (122.37.xxx.12)

    아주머니 바뀌셨어요? 물었더니 언니 요즘 안나와요 하는데 맛이 확실히 변해서...가끔 가는 단골이었는데...

  • 4. ...
    '23.11.4 7:44 PM (61.43.xxx.61)

    젖갈 아니고 젓갈

  • 5. 안해요
    '23.11.4 7:53 PM (121.133.xxx.137)

    맛있게 먹었냐고 물으면
    영 아닐땐 뭐가 좀 어떻더라 할때도 있지만
    아닐땐 그냥 담부터 안가고 말아요

  • 6. ..
    '23.11.4 7:55 PM (211.208.xxx.199)

    말해주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 7. ...
    '23.11.4 8:02 PM (211.106.xxx.85)

    주부 22년차인데 쌀 퀄리티는 너무 잘 알잖아요. 근데 단골집에서 쌀 등급을 내린게 티가 팍팍나서 밥이 맛없어졌다고 대놓고 얘기해줬어요. 그랬더니 바로 원위치 시키더라고요.

  • 8. ...
    '23.11.4 8:35 PM (58.122.xxx.12)

    대부분은 말 안하고 안가죠

  • 9. ..
    '23.11.4 8:46 PM (61.254.xxx.115)

    대부분 속으로 생각하고 안가고마는데 전 말해줘요 한번은 거의 굶다시피 배고픈상태에서 동네 새로생긴 떡볶이집 갔는데 도저히.못먹을 맛이더라구요 "굶다왔는데도 맛이없다" 했더니 사실 싼고추장으로 바꿨다고 알겠다고 솔직히 얘기하더군요 다신 안가더래도 말해주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 10. ..
    '23.11.4 8:48 PM (61.254.xxx.115)

    개그우먼 문영미가 차린 한식집 갔는데 너무 못먹을맛이더라구요 너무 맛없었거든요 개그맨 선후배들 엄청 왔는데 문영미씨가 웃으면서 "잘드셨냐 맛있냐" 묻는데 그때는 도저히 맛없어서 다신 안올것같다 라는 말을 차마 못말하겠더라구요 그러더니 망했어요

  • 11.
    '23.11.4 9:12 PM (116.37.xxx.236)

    전 말 하는 편이에요. 애정이 그만큼 없으면 안 할때도 있지만요.
    정말 좋아하던 복집이 있었는데 복은 그대론데 조연이 정말 맛있던 곳인데 싱그러움이 싹 빠지고 찌들고 메마른 반찬들로 바뀌었더라고요. 반찬 아주머니가 바뀌셨어요? 하니 아파서 그만 두셨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아쉽네요. 빨리 돌아오셔야지 큰일이네요 하고 다시는 안가요.
    시내한복판에 정말 편하게 다니던 한식당도 맛이 바뀌면 여쭈었었어요. 여긴 수십년 다녔던 곳이라 속사정을 다 알아서…나중에 주방장 팀이 바뀌면 한동안 다니다 안가다 했네요. 주인이 주방장 바뀌면 연락해주시곤 했는데 사람 쓰는게 너무 힘들다고 아예 그만두셨네요.
    말해도 소용없어 보이는 가게엔 아예 말 안하고요. 개선의지가 보이면 해요.
    반대로 정말 맛있으면 꼭 말씀드려요. 절대 바뀌지 마시고 이대로 유지해주세요. 하고요.

  • 12. 전 안해요
    '23.11.4 10:42 PM (121.162.xxx.174)

    거기 있는 사람들도 먹을텐데
    말해줘야 알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 13. ..
    '23.11.4 10:54 PM (61.254.xxx.115)

    직원들은 나가는 찬으로 밥먹는게 아니에요 따로 만들어먹던걸요 어느식당이나.주인은 안다해도 고객들이 설마 알까 이정도는 괜찮을거야.이래도 돈벌수있어 이런 마인드가 많으니 말해주는게 맞음.그러니 자영업자 폐업률이 80프로죠 맛에 자신도 없으면서 퇴직하면 차리는게 식당이잖음.

  • 14. ..
    '23.11.4 10:56 PM (61.254.xxx.115)

    직원들이 손님상 나가는 찬으로 먹는다해도 누가 감히 주인한테 맛이있니없니 맛이 이래서 손님오겠나 이런소릴 누가하겠음

  • 15. ,...
    '23.11.5 12:11 AM (211.108.xxx.113)

    젓갈젓갈젓갈

  • 16. ..
    '23.11.5 3:55 PM (61.254.xxx.115)

    그리고 골목식당 안보셨어요?안되는집들 자기음식 절대 안먹어보고 내오더군요 그러니 장사가 안되는거지

  • 17. ..
    '23.11.5 4:37 PM (61.254.xxx.115)

    장사나 안되면 왜안되나 연구하고 신선한 재료 쓰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티비나 보고 며칠전 해놓은 반찬 내고 대충 살더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025 지금 풋마늘(마늘대) 사오세요 1 ㅇㅇ 17:34:32 59
1799024 민음사TV 사랑합니다.........킥킥 민음사 17:33:03 94
1799023 아이가 상담받고 싶어하는데 긴 시간 상담해주는 곳 있을까요? 3 상담 17:31:28 75
1799022 개가 8개월에 출산하는 게 흔한 게 아니죠? .. 17:28:25 131
1799021 남과 여, 결론은..... 그리고 신은.. 17:28:25 105
1799020 사주를 봤는데 ㅇㅇ 17:27:38 127
1799019 맥쿼리인프라 회사 아시는 분? 17:27:13 87
1799018 택배기사님께 편지 썼어요. 6 ooo 17:25:03 333
1799017 이재명 대통령 이제 돌아갈곳이 없네요 16 oo 17:22:05 861
1799016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유출범은 '건진법사 측근' 5 건진이었어 17:18:27 491
1799015 내과에 조무사는 1 나이 17:17:30 217
1799014 젓가락이 개수대에 떨어졌는데 2 어떻하시나요.. 17:17:15 372
1799013 입시 다 끝난 어머님들~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1 ... 17:16:25 326
1799012 요즘 어르신들 감기몸살 증상이 어떤가요? @@ 17:15:38 92
1799011 들장미소녀 캔디가 대하드라마임을 아시오? 토지인줄 11 ... 17:13:28 490
1799010 미혼싱글이 회사 기혼녀가 부러울 때(유치해요) 2 음냐 17:10:51 477
1799009 저두 주식방 따로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9 주린이 17:03:50 683
1799008 부동산 악착떨던 사람들 엿됐네요 5 17:02:21 1,233
1799007 알바 알아보시는분들이요..(늘봄보조) 6 .. 16:56:25 753
1799006 대통령이 집 팔았다는건 집값 더 내려간다는 신호일까요 3 16:54:41 1,344
1799005 연금저축, irp 계좌 5 .. 16:53:40 485
1799004 대통령이 집 판 이유 19 ... 16:50:00 2,332
1799003 이대통령 분당집 사고 싶네요 22 16:49:59 1,848
1799002 이웃집이서 돼지 멱따는소리로 노래를 하는데 좀 봐주세요 6 ㅠㅠ 16:48:24 346
1799001 장동혁대표님 집 파셔야겠네요 6 .. 16:46:37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