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뇨
'23.11.4 9:25 AM
(125.138.xxx.203)
남자는 별 생각없어요. 본인이 생각이 많아 스스로 이탈한걸지도요.
2. ,,,
'23.11.4 9:29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쳐내다가 좋은사람 다 쳐내요. 유머러스 둥글둥글?? 그런사람이 더 위험한겁니다.
3. 아뇨 2
'23.11.4 9:31 AM
(61.98.xxx.185)
그런 나이스한 남자는 ... 아니 여자도
한 오백명중에 하나 있을까. 말까네요
남자를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듯
4. ...
'23.11.4 9:38 AM
(106.101.xxx.239)
좋은 남자는
여자를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
5. ...
'23.11.4 9:40 AM
(116.127.xxx.136)
그러게 말이에요
이런 저런 말 다 필요없고 행동만 보면 돼요
헤어지자고 한거면 그게 다 인겁니다
6. 그렇게
'23.11.4 9:43 AM
(1.227.xxx.55)
쉽게 내칠 수 있는 상대면 어차피 나도 마음에 없단 얘기잖아요?
내가 일단 좋아야죠. 상대방 감정은 그 다음이구요.
7. 뭐
'23.11.4 9:53 AM
(39.7.xxx.24)
그건 여자도 같은거 아닌가요? 생각없이 한말 저말 무슨 뜻이지? 하는 여자도 별로죠
8. ㅎㅎ
'23.11.4 9:54 AM
(59.13.xxx.51)
내 생각이 많은건 판단력이 흐린 내 성격인건데
왜 남자탓을?
9. 남자
'23.11.4 9:58 AM
(175.223.xxx.72)
문제가 아니라 본인 문제 아닌가요?
10. 진짜
'23.11.4 10:00 AM
(223.38.xxx.206)
모지리도 아니고 입 뒀다 뭐하고
혼자 상상하고 갈등하고 남자 탓하고.
뭐든 남자가 나서서 이끌어줘야 되나?
11. ᆢ
'23.11.4 10:07 AM
(223.62.xxx.92)
본인은 뭐하고 어떤데요
12. ..
'23.11.4 10:29 AM
(211.212.xxx.29)
댓글들 엄청 공격적이네요?
물론 생각이 너무 많은 본인탓일 경우도 있겠지만.
콕 찝어 확인하기도 뭣한 애매한 말, 이건 뭐지?하는 상황들 너무 자주 만드는 사람 별로예요.
자기 빠져나갈 궁리하는 잔머리, 그에 더해 이간질까지 능통한이기적인 사람이기 일쑤더라고요.
13. ㅇㅂㅇ
'23.11.4 10:33 AM
(182.215.xxx.32)
맞아요 그런남자 골라 결혼해야 속안터지죠
14. ..
'23.11.4 10:34 AM
(121.163.xxx.14)
맞아요
골치 아픈 남자는 진짜 다 별로였어요
남자는 단순해요
저렇게 상머리 굴려대며
뒤로 웃긴짓하고 그런 것들
다 별로
15. ...
'23.11.4 10:39 AM
(118.218.xxx.143)
모든 사람들한테 다 생각이 많아지면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탓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안그런데 유독 저렇게 생각많게 하는 사람들 있어요.
여자고 남자고 진짜 별로죠
16. 여기도
'23.11.4 10:57 A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올라오잖아요
썸인데 속을 모르겠다 사귀는데 늘 의문스럽고 답답하다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남편인데 표현을 잘 안하니 속터진다
혼자 삐진다 이런 남자들 피곤해요 그냥 직진이 좋죠
우회하고 돌려말하고 자기를 드러내지않고 속에 뭐가 들었는지
안보이는 남자는 짜증나서 만나기 싫어요 그냥 난 니가 좋다
사랑한다 솔직 담백이 나아요 보이지 않는 생각은 혼자 많으면 되는데 나까지 끌고 들어가서 같이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사람 스트레스 유발자임 사귀는데 늘 마음속에 물음표를 남기는 사람은 피하는데 상책임
17. 여기도
'23.11.4 10:59 AM
(223.39.xxx.71)
올라오잖아요
썸인데 속을 모르겠다 사귀는데 늘 의문스럽고 답답하다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남편인데 표현을 잘 안하니 속터진다
혼자 삐진다 이런 남자들 피곤해요 그냥 직진이 좋죠
우회하고 돌려말하고 자기를 드러내지않고 속에 뭐가 들었는지
안보이는 남자는 짜증나서 만나기 싫어요 그냥 난 니가 좋다
사랑한다 솔직 담백이 나아요 보이지 않는 생각은 혼자 많으면 되는데 나까지 끌고 들어가서 같이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사람 스트레스 유발자 사귀는데 늘 마음속에 물음표를 남기는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임
18. ,,,
'23.11.4 11:00 AM
(125.138.xxx.203)
윗님아
그냥 본인이 표현하세요
남자가 담백하게 나오길 바라지말고, 본인이 하면 될일입니다.
물음표인지 느낌표인지 날 먼저 내비치면 돼요. 마냥 기다릴 필요 뭐있나요.
19. 찰떡
'23.11.4 11:00 AM
(39.120.xxx.143)
어휴
수종적인 여자들 ㅉ
20. 저는
'23.11.4 11:01 AM
(223.39.xxx.71)
표현 잘해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 싫어합니다
저는 제가 좋다 싫다가 분명하기 때문에 뜨뜨미지근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싫어해요
21. ...
'23.11.4 11:11 AM
(118.218.xxx.143)
본인이 표현하고 날 먼저 내비치고 그런 말이 아니라요
저런 사람들은 아니다라는 판단으로 내 인생에서 아웃이라는 말이에요
원글님도 쓰셨네요. 탈락이다.
좋은 사람도 많은데 시간 아까워요.
22. 맞는 말인데
'23.11.4 2:55 PM
(211.250.xxx.112)
남자 뿐 아니라 일반적인 관계에서도 칭찬인듯 욕인듯 애매하게 말돌리는 사람은 일단 경계하고 봐야죠.
23. ㅅㅎㅎㅎㅎ
'23.11.4 6:23 PM
(124.50.xxx.40)
무슨 망한 소리에요.
남자 아니어도 시모, 시누, 언니, 동료가 이랬는데 무슨 뜻일까요? 글 546745643564 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