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3 9:38 PM
(211.208.xxx.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은 얼른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2. ...
'23.11.3 9:41 PM
(175.113.xxx.68)
에고 ~ 결국 그렇게 되셨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시길 바래요.
가족들도 얼른 기운내시길...
3. ㅠㅠ
'23.11.3 9:41 PM
(122.44.xxx.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ㅡㅡㅡ
'23.11.3 9:41 PM
(124.58.xxx.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23.11.3 9:42 PM
(118.218.xxx.1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는 평안히 잘 지내길 바랍니다
6. 연금술사2
'23.11.3 9:43 PM
(121.170.xxx.1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7. ...
'23.11.3 9:44 PM
(221.142.xxx.7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23.11.3 9:45 PM
(183.102.xxx.152)
천국에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남은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9. 사연
'23.11.3 9:45 PM
(41.73.xxx.65)
사연은 모르나 모두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울 빋니다
10. ....
'23.11.3 9:47 PM
(172.226.xxx.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
'23.11.3 9:49 PM
(123.142.xxx.2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고생하셨어요...
12. 에공
'23.11.3 9:50 PM
(106.101.xxx.165)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동생분 앞길이 평온하길 기원할게요
13. 하늘에서는
'23.11.3 9:55 PM
(219.248.xxx.248)
아프지 말고 잘 지내시기를..
남은 가족들 잘 견디시기를 빌어요.
저도 갑작스레 동생을 보냈는데 힘들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만 그래도 가족들 만나면 동생의 빈자리가 느껴져 가끔은 부모님이랑 동생가족 만나는게 힘들때가 있어요.
14. ... ... .
'23.11.3 9:55 PM
(124.49.xxx.1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빛그림
'23.11.3 9:55 PM
(183.99.xxx.150)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16. ㅠㅠ
'23.11.3 9:55 PM
(183.99.xxx.1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
'23.11.3 10:00 PM
(59.15.xxx.1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18. ㅠㅠ
'23.11.3 10:00 PM
(115.41.xxx.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
'23.11.3 10:02 PM
(106.73.xxx.193)
아이들도 못 보고 어떻게 하나요 ㅠ
갑자기 악화되다니 가족분들이 모두 너무 황망하시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시고요 ㅠ
20. 아ㅜ
'23.11.3 10:02 PM
(122.254.xxx.213)
아 왜이렇게 맘이 아픈건지ᆢ
일면식도 없는분인데ᆢ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쓸개코
'23.11.3 10:13 PM
(118.33.xxx.220)
그렇게 가셨군요..ㅜ 가족분들 황망한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요.
22. 나옹맘
'23.11.3 10:15 PM
(110.70.xxx.186)
감사합니다.
올케의 마음으로 감사 인사드리고,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23. 마음이
'23.11.3 10:19 PM
(59.6.xxx.156)
참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4. 하늘에서내리는
'23.11.3 10:20 PM
(122.34.xxx.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 ᆢ
'23.11.3 10:22 PM
(114.199.xxx.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ㅇㅇㅇ
'23.11.3 10:33 PM
(121.127.xxx.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a1b
'23.11.3 10:36 PM
(180.69.xxx.172)
인생사 참 허망하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
'23.11.3 10:36 PM
(211.254.xxx.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할 말이... 부디 잘 추스리시길요
29. ...
'23.11.3 10:36 PM
(211.106.xxx.8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11111
'23.11.3 10:38 PM
(121.167.xxx.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 ㅠㅠ
'23.11.3 10:46 PM
(122.32.xxx.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도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32. ..
'23.11.3 10:47 PM
(1.243.xxx.100)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33. ㅠㅠ
'23.11.3 10:49 PM
(121.129.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 ///
'23.11.3 10:54 PM
(211.199.xxx.210)
황망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ㅜㅜ 젊으신 분이.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랄게요 가족분들도 꼭 힘내세요
35. ......
'23.11.3 11:04 PM
(222.102.xxx.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36. 가슴 아프네요.
'23.11.3 11:40 PM
(124.53.xxx.211)
그글 읽고 너무 가슴이 먹먹했는데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남은 가족들이 얼마나 슬프실지...
37. ㅇㅇㅇ
'23.11.3 11:49 PM
(120.142.xxx.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 ...
'23.11.4 12:41 AM
(39.118.xxx.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 삼가
'23.11.4 1:40 AM
(172.56.xxx.2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과 남동생분 그리고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르시길 간구합니다.
40. 헬로키티
'23.11.4 2:03 AM
(182.231.xxx.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곳에서 더이상 아프지 않으시기를...
남은 유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41. ...
'23.11.4 4:14 AM
(49.171.xxx.18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디
42. ..
'23.11.4 4:31 AM
(211.221.xxx.2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
'23.11.4 7:39 AM
(211.250.xxx.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4. ...
'23.11.4 7:58 AM
(124.50.xxx.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 ᆢ
'23.11.4 8:22 AM
(106.102.xxx.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6. ㅇㅇ
'23.11.4 8:37 AM
(183.96.xxx.2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
'23.11.4 10:07 AM
(112.187.xxx.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 삼가
'23.11.4 10:13 AM
(116.33.xxx.4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 ㅠㅠ
'23.11.4 11:01 AM
(39.7.xxx.137)
기도는 역시 소용없는 건가요?
많은 분들이 간절히 기도해주셨는데..
ㅠㅠ
기도에 점점 회의가 생기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 .,.
'23.11.4 11:17 AM
(220.86.xxx.2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 ᆢ
'23.11.4 12:12 PM
(223.38.xxx.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52. 사랑해둥이
'23.11.4 12:43 PM
(223.62.xxx.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 ..
'23.11.4 2:02 PM
(61.254.xxx.115)
상태 읽어보니 심각해서 좋아질것같지가 않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안식하시길...
54. ......
'23.11.4 2:53 PM
(113.131.xxx.1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5. ..
'23.11.4 3:07 PM
(125.180.xxx.237)
사연은 모르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6. ㅡㅡ
'23.11.4 3:56 PM
(106.101.xxx.183)
세상에, 너무 빨리 가셨네요.
남은 사람들, 동생분, 아이들.어쩐데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고통없는 곳으로 가셨다는게, 과연
위로가될까요? 오늘은 진심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57. 순이엄마
'23.11.4 4:41 PM
(106.101.xxx.222)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슬픈 날이네요
58. ...
'23.11.4 6:39 PM
(211.234.xxx.1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사람들도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59. ...
'23.11.4 7:04 PM
(112.156.xxx.2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 ..
'23.11.4 8:25 PM
(221.151.xxx.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1. 일제불매운동
'23.11.4 9:59 PM
(185.69.xxx.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