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교회는 뭔가.. 따뜻한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부목사님과 대화할 일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그냥 전도할사람.. 그냥 사업이었네요..
그래도 교회는 뭔가.. 따뜻한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부목사님과 대화할 일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그냥 전도할사람.. 그냥 사업이었네요..
이제야 아셨어요?
좀 있으면 십일조 얘기가 나옵니다..?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돈얘기가 ..?..ㅉㅉ
교회뿐만 아니라 절도 사업입니다. 종교인도 직업일뿐...
네.. 그 교회는 괜찮다는 이야기도 듣고.. 다르다는 말도듣고 겉으론... 괜찮은척 좀더 깊숙이 대화하니... 그게 아님
기분나쁘네요 차라리 겉으로라도 그냥 속과같이 말하지
이제야 아셨어요?? 222
목사 부목사도 엄연히 월급 받는 직장인이고(세금은 내는지..?)
교회는 사업장, 신도수가 다 영업 이익으로 돌아오는 거죠
저는 종교, 다단계, 보험은 결이 같다고 봐요
저희 가까운 가족이 종교인 보험인이 있어서 그 내밀한 속사정을 다 들어서 이런 말씀 드리는 거예요
교회는 개인사업자라고 함
마음 상하는일 있으셨나봐요
아직 준비 덜된 부목사님들도 있으시죠
목회자라고 다 준비가 된 건 아니거든요
때론 사람때문에 걸려 넘어질 때도 있지만
우리의 진리되신 예수님을 따르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의 못박혀 가시면서 까지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그 십자가의 사랑을 잊지 마시길
바랄게요
사람땜에 흔들릴때도 있지만
예수님때문에 일어설 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오래된 교회가 요즈음은 나이트클럽이나 은행으로 바뀌고 있죠.
한국도 머지 않아 저 거대한 교회들이 다른 용도로 쓰일 겁니다.
요새 누가 전도한다고 교회 가나요?
기존 교인도 신실한 이는 인터넷 예배 보는 판에
저 예전에 다니던 교회
지금은 안 다니는데요
건축을 수십억 들여서 좀 무리하게 했나봐요
그 이후 들리는 소리로는
전도하라고 그렇게 난리라고.
돈 낼 사람 데려오라는 거죠
신도 수 따라서
권리금 받듯이 받고
넘기고 나간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교회가 따뜻한 곳?
그 반대 아닌가요
돈 없는 노인들은 안 와도 찾지도 않던데
가을은님 말씀하시는게 교회 m&a에요
신도라고 등록하라고 하면 일단 그 교회는 아 머리수로 권리금 받는곳이구나 하고 생각하심 됩니다
문제는 등록 안하는곳이 드물어요
교회는 완전 자영업이잖아요. 고객이 중요하죠.
전도사는 걍 삐끼? 그런거잖아요. 그냥 돈 버는 여러 장사 중 하나인거죠.
천주교는 뭐 다국적 기업 정도 되고요.
순복음교회는 프랜차이즈 쯤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한명당 5명씩 전도하라는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일찌감치 교회는 다단계구나 싶어서
끊었네요.
모든 종교는 장사꾼들이죠
금융의 시작이 교회 헌금이잖아요
그 돈으로 이자쳐서 빌려주고 돈 받고 왕이 일부러 그렇게
하게 뒀고 그 이자로 전쟁하고
뭐 교회가 신과의 대화 쯤 이런걸로 생각하시는 순진한 사람들
빨대꼽는거 맞아요
가스라이팅 속물 집단이져
이기적인 장사집단이죠
그걸 이제 아셨어요?
순진하시다 그걸 이제 아셨어요? - 2222222
목사들 겉으론 자기는 누구 헌금 얼마 내는지 자기는 안본다라고 말하지만
속으론 다 봅니다. 무슨일이 있어 악수할때도 헌금 많이 내는 사람과는 간절한 표정으로 손을
꼬오오옥~~ 잡더라구요 ㅋㅋㅋㅋ 저요?,,, 헌금 진짜 짜게 내는 저는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순진하시다 그걸 이제 아셨어요? - 2222222
목사들 겉으론 자기는 누구 헌금 얼마 내는지 자기는 안본다라고 말하지만
속으론 다 봅니다. 무슨일이 있어 악수할때도 헌금 많이 내는 사람과는 간절한 표정으로 손을
꼬오오옥~~ 잡더라구요 ㅋㅋㅋㅋ 헌금 짜게 내거나 안내는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ㅋㅋㅋㅋ
아니 뭐 얼마를 내셨는데 사업이니 뭐니 하세요;;
장사꾼 같은 사람들한테는 장사꾼같은 교회가 꼬입니다. 그냥 까깝고 소박한 교회 몇번 가보신후 헌금이야기 안하시는곳ㅇ로 다니시면 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정말 청렴 그자체입니다. 가질게 없어요. 할일만 많아요.
그렇듯 사기꾼들도 있고 신실한 곳도 있죠.
저는 꼭 어디든 헌금을 많이 낼 필요는 없다고봐요.
돈이 많아질수록 종교는 부패하고 사기꾼들만 꼬이니까요.
그렇듯 사기꾼들도 있고 신실한 곳도 있죠.
저는 어디든 헌금을 꼭 많이 낼 필요는 없다고봐요.
돈이 많아질수록 종교는 부패하고 사기꾼들만 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