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뭐 끓이면서 숟가락으로 간보고 다시 그 숟가락 집어넣구 또 다른 출연자한테 간보게하고.
보면서 뭔일이냐 싶던데
어젠 김밥싸다가 음식점에서 하는 마스크도 없이 서로 떠들고 손으로 먹구ㅜㅜ
처음 방송하는것도 아닌데 왜 저런대요.
저번엔 뭐 끓이면서 숟가락으로 간보고 다시 그 숟가락 집어넣구 또 다른 출연자한테 간보게하고.
보면서 뭔일이냐 싶던데
어젠 김밥싸다가 음식점에서 하는 마스크도 없이 서로 떠들고 손으로 먹구ㅜㅜ
처음 방송하는것도 아닌데 왜 저런대요.
코로나도 겪었고
게다가 방송이고
전세계인이 볼텐데..
위생에 신경쓰던가..
편집이라도 잘해서 깨끗해보이게라도 좀 하지..
투명마스크도 없이 너무 떠들긴하더라구요ㅠ
저도 딱 그생각했어요. 마스크라도 끼든지...
잠깐 보는데 조인성이 그짓해서
후딱 채널 바꿈
다신 안보려구요
지적 해야하는데 뭐 그리 배운 집 자식이 있겠나요.
다 그런거같아요 ㅠㅠ
수제버거 한번씩 사러가는곳
젊은친구가 검정장갑끼고 묶은 머리 주무르다가
그 손으로 빵에 야채 올리고 ㅠㅠ
으 ㅡㅡㅡ
자기들이 먹을거라지만 한효주 김밥 다 주물럭거리며 블라블라 하는거 보고 드럽다 싶던데요
ㅎ
하긴 음식점들가도 드러운데 많으니ㅜㅜ 근데 티비서 보고있자니 답답하고 불편해서..
저도 정말 밥맛 떨어지더라고요 자기 입에 넣었던 손으로 음식 다시 만들고 김밥 쌀 때도 자기 입에 넣었던 손으로 김밥 말고.
아마 미국 사람들이 그 프로를 본다면 그 식당 다시는 안 갈 거 같아요
82가 예민한게 아니러 트위터나 다른 커뮤에서도 그러네요. 코로나로 가장 좋았던 거가 음식점 직원들과 병원 의료진들 마스크 착용하는 거였는데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잊었는지… 음식 만드는 예능들 음식점용 투명 플라스틱 마스크 다 착용하던데 이 프로는 누가 건의하는 사람조차 없었나봐요
마스크없이 김밥말면서 수다수다
어휴
머리 두건이라도 써야지
왜 혀짧은 소리 누구 들으라고 하는거에요? 거기에 남친있나 일은 별로 안하고…저런 프로는 일을 잘해야 빛이 나지 조인성이 아까운건지 임주환이 일을 잘하는건지
몇몇은 왜 자꾸 나오는지 의문
개인적으로 조인성 김혜수 박병은 나오는건 봤었고
또 화천 사장님과 멍멍이
나오면 볼것 같아요. ㅎ
장갑 낀 손으로 머리 만지고 물건도 만지고 김밥 말고 중간에 코도 훔치고 아휴 드러워서 정말
완전 동감!!!
조인성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