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액션 , 호응, 공감 같은건 잘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23-11-03 16:11:57

어릴적부터 부모와 대화는 거의 없었어요.

 

말하는거?  대화라는거? 밥 먹을때는 말 하지 먹으라고 하셨는데  밥상에서  밥 먹을때 말고는

 

부모님이랑 대화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과 대화를 어려워해요. 대화에서는  맞장구 같은걸 잘 하라고 하는데요.

 

맞장구를 언제 처야 하는지? 무슨 말로 처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책도 사봤고 유투브로 보고 하는데  이게 어렵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거의 혼자 지내고  회사에서도 항상 혼자 있고 대화할때가 되면 긴장이 되구요.

 

어떤 말로 맞장구를 처야 하는지? 계속 그 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맞장구, 호응, 공감은 어떻게 하세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4:16 PM (118.235.xxx.103)

    오 그래? 그렇구나 진짜 어머 왠일 그랬구나 어쩌니

  • 2. 어렵지 않아요
    '23.11.3 4:17 PM (211.234.xxx.223)

    그죠그죠
    맞아요
    너네
    (고개 끄덕)
    딸아이는 저보고 영혼이 없다고 하는데 ㅋ

  • 3. 각성해서...
    '23.11.3 4:18 PM (211.208.xxx.249)

    얼굴 갈아끼우는 것처럼 사회생활할때는 긴장하고 각성해서 적절한 맞장구 쳐주시고요. 거울방법이 제일 좋아요. 상대방 말을 반복해서 따라해주는 것!

    그냥 일상생활할때는 그냥 묵묵히....너무 애쓰지 마세요!^^ 화이팅!

  • 4. ...
    '23.11.3 4:25 PM (125.129.xxx.244)

    저도 리액션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때 비슷한 고민을 했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호응, 공감을 잘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너무 심하게 부담갖지 마시고,
    "호응, 공감을 안 해주지는 말아야겠다" 라고만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어서, 대화를 하다보면 누가 한마디 할때마다 꼭
    "아 그게 아니라" 하면서 딴지부터 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거든요.
    다른 말은 다 해도 "그게 아니라" 이 말만 하지 말자, 생각하시면
    좀 더 마음도 편해지시고 대화도 훨씬 스무스해 질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랬구요.
    "어떤 말로 맞장구를 쳐야할까" 이걸로 고민하지는 마세요.
    그런 고민의 끝은 결국 대화하면서 어떻게 상대의 비위를 맞춰야 될까,
    어떻게 하면 상대를 거스르지 않게 될까 쪽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대화가 편하지도 않을 뿐더러 상대도 그걸 느끼고 불편해서 서로 더 안 편해지고
    최악으로는 상대에게 남 눈치 보는 우스운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기 쉽상이더라구요

  • 5. ..
    '23.11.3 5:04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전 잘했는데 그럼 호구로 들러붙어서 안 해요
    친구 많이 있고 그렇게 살아보고 40정도 되니
    사람 없는 게 제일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지금 놓안 상황을 문제로 여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9 벌거벗은 세계사 MC 들 바뀌었네요 ㅠ 프로그램 20:35:45 23
1800788 새 매트리스 적응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ㅜ ㆍㆍ 20:34:23 27
1800787 나르시시스트 엄마랑 안봐도 여전히 문제가... 1 20:32:57 84
1800786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81차 촛불대행진 촛불행동펌 20:20:58 82
1800785 몇천만년만에 차를 사려고하는데 9 고민이예요 20:18:58 456
1800784 일본도 자위대 지원 대기 .. 20:18:34 207
1800783 용형 시작 시그널음악 나오고 자막에 이이경 용형 20:12:47 300
1800782 경계선 지능일까요 4 .... 20:12:25 798
1800781 예상외로 생각보다 삶을 잘 살아낸 사람 있나요? 6 .. 20:11:50 564
1800780 대통령 꿈이요 3 혹시 20:04:52 400
1800779 일요미사 성당 영성체할때 신부님 눈을 쳐다보는건가요? 9 초보신자 20:03:14 522
1800778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가족도 친구도 없는 사람은 수술을 못받나요?.. 3 가갸겨 20:01:24 789
1800777 맞벌이 외벌이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자기 인생을 똑바로 살아온 배.. 23 ㅇㅇ 20:00:05 1,194
1800776 미나리 드세요 5 ........ 19:59:36 1,034
1800775 김용민.박은정의원 유튜브 구독했습니다 4 ㅇㅇ 19:57:40 206
1800774 많이 웃을 수 있는 미드 소개해주세요 우울합니다 5 ''' 19:54:58 353
1800773 하안검 하기전에 비타민c 복용도 안되나요?? 2 수술 19:52:31 240
1800772 당뇨전단계 반찬 뭘해먹을지 7 Oj 19:44:43 942
1800771 다이소가 과자도 저렴해요 8 @@ 19:40:19 1,232
1800770 먹을 때 혀 내미는거요.. 12 ... 19:38:46 1,402
1800769 비타민 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언제 언제 드시나요 7 ㅇㅇ 19:35:23 655
1800768 한준호, '경기지사 경쟁' 추미애에 "정부에 각 세우기.. 24 19:34:13 1,063
1800767 일주일 집에만 있었어요. 요새 숏패딩 안입죠? 7 봄봄 19:32:31 1,263
1800766 나이 드니 옷 발 좋아도 머리숱이 적어지면서 볼품이 없어요 9 .. 19:28:02 1,412
1800765 빈둥지증후근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14 혹시 19:24:10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