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 만큼 들었는데 일한다는 핑계로
얼갈이김치만 서너 번 담가보고 처음으로 통배추김치 담갔어요.
유튜브 검색해서 공부하고 어제 통배추 세포기 들어있는 거 한 망 사다가 그대로 따라 담갔어요.
와, 장보는 거 부터 지금까지 꼬박 24시간 걸리네요. 절이는 것까지 다요 ㅠㅜ
엄청 뿌듯하고 기대돼요. 맛있겠죠? ㅎㅎ
김장 비닐로 싸서 큰 김치통에 넣었는데
문제는 저희 집에 김치냉장고가 없어요. 물론 그냥 냉장고는 있고요.
이거 냉장고에 바로 넣는 거 아니지요?
어떻게 해야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나요??


